예대 수업시수 조정

글쓴이2018.06.14 05:44조회 수 573댓글 2

    • 글자 크기
아직 토의중인 사안인가요? 5월엔가 한번 국민청원 해달라고 글 올라오고 시위도 하는 중이던데 어떻게 일이 진행되는지... 아직도 등록금 올리는 것은 감안하지만 우리가 올리겠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 기다릴거고 강사료는 50%삭감이 불가능하지만 수업 시수 조정도 싫다는 의견인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윗분들은 다 결정한듯.
    예체능에서 공대나 기타 돈 잘 안쓰는 학과의 예산 땡겨와서 실컷 쓰다가 학생수 줄어들고 문제되니까 감성파는중

    사실 오래전부터 예견된 일이었음. 학생 수 감소 - 학교 전체 예산 감소 - 지원금 감소 - 현재 지원중인 부분 축소 - 예체능 실기수업 지원 축소 - ...?!

    다 알고 있었지만, 자기들 밥그릇이라 말 안 꺼내고 대책 안세운듯
  • 예체능학과에서 다른학과 돈 끌어다 쓴다는거,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08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08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07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07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07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07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07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07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07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07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07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07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06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06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06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06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06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06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06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06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