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이 형편없는 이유

글쓴이2019.11.30 11:07조회 수 392댓글 11

    • 글자 크기

 여러분 Ludwig von mises가 쓴 Theory of money and credit 하고 knapp 이 쓴 State theory of money

이 글 읽어보세요. 두 글 모두 좋은 글입니다. 그리고 요새 유행하고 있는 modern monetary theory 읽어보세요.

 금융업이 형편없는 이유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 경제학이 형편없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금융업은 전반적으로 형편없습니다. 저는 금융업에서 종사하시는 분들 욕하는 게 아니고 형편없는 System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 현명한 닥나무
    2019.11.30 11: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무슨 내용인지 소개도 없고 대뜸 읽어보란다ㅋㅋㅋ 본인도 제대로 못 읽고 어그로 끄는 거 아니죠??
  • 글쓴이
    2019.11.30 11:3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 다 읽었어요 ㅎ 좋은글입니다. 위에 금융업이 형편없는 이유에 대해 요약해서 적어 놨습니다. ㅎㅎ
  • 재미있는 과꽃
    2019.11.30 11:5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본미세스가 저기도 나오는군요
  • @재미있는 과꽃
    글쓴이
    2019.11.30 11:5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옙. 그렇습니다. ㅎㅎ 오스트리아 학파에서 좋은 글을 두개 꼽자면 제 생각에는 principles of economies (carl menger) 하고 theory of money and credit 인것 같습니다. 이 두글을 읽으면 케인즈가 형편없는 개그맨인걸 알 수 있습니다.
  • @글쓴이
    재미있는 과꽃
    2019.11.30 12: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찾아보니 ludwig von mises의 동생이 공학도에게 친숙한 von mises아저씨네요 ㅋㅋ 형제가 문이과 주름잡았구나
  • @재미있는 과꽃
    글쓴이
    2019.11.30 12:0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공학도에도 von mises 있어요? 저는 몰랐습니다.
  • 적나라한 꽃며느리밥풀
    2019.11.30 12:0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지구반대편에도 실시간으로 돈 보낼수있는거 너무좋은뎅
  • @적나라한 꽃며느리밥풀
    글쓴이
    2019.11.30 12:1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건 금융업에서 사용되는 정보통신기술인것 같습니다.ㅎㅎ
  • 배고픈 수양버들
    2019.12.1 13: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본인을 liberalist라고 생각하시나요, libertarian이라고 생각하시나요, conservative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런 논문이나 저서 읽으실 실력이라면 경제학에 대해 방향이나 가치 정도는 가지고 계시겠죠? 가능하면 한글로 풀어주세요 ^^ 아신다면요.
  • @배고픈 수양버들
    글쓴이
    2019.12.1 13: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libertarian하고 liberalist, conservative는 솔직히 잘모릅니다. 정치사상과 연관된 내용은 잘 모릅니다. 그냥 중앙은행 mechanism, 화폐 흐름과 관련된 이야기에 관심이 있습니다.
  • 운좋은 지칭개
    2019.12.1 14:2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 나 영문/영교 + GSP 졸업생인데 겁나 오글거린다 영어 섞어쓰는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092 분실물 네이비색 카드지갑 주우신 분 사례합니당 정중한 수리취 2021.04.20
168091 다들 열심히 살고있나요?? 꾸준한 참회나무 2017.06.05
168090 디지털사진매체와문화기록 코피나는 아왜나무 2019.03.05
168089 노사관계론 분반 교환 원합니다 배고픈 박하 2019.03.05
168088 세계사와사회변동 9시수업 찌질한 엉겅퀴 2019.05.09
168087 [레알피누] 교직 김두규,서유경 교수님 센스있는 구슬붕이 2020.03.16
168086 글로벌 경제기행 온라인 중간고사 친근한 가는괴불주머니 2019.04.13
168085 대학생활 설계와 비전 들으시는분(월요일) 우수한 애기봄맞이 2019.09.02
168084 [레알피누] 스마트폰 셀카봉및 삼각대 추천 받아요 해맑은 숙은노루오줌 2019.10.29
168083 중국문명과예술의흐름 한분만 저에게 자비를 촉촉한 모과나무 2020.11.27
168082 [레알피누] 도시계획을위한경제학 수업 들으시는 분! 청아한 부레옥잠 2019.03.05
168081 세계사와사회변동 안정옥교수님 과제 방구쟁이 털쥐손이 2019.04.26
168080 [레알피누] 싸강 정보기술활용 어디서 듣나요? 고상한 황기 2019.08.20
168079 [레알피누] 최병호 교수님 경제학원론2 사랑스러운 쇠고비 2019.12.09
168078 지역경제론 시험날짜랑 장소 ㅠ 처참한 반송 2019.12.09
168077 . 세련된 괭이밥 2020.03.24
168076 오늘 건강인문학 시험치신분들 해괴한 좀깨잎나무 2020.06.27
168075 혹시 국제경영환경 분반 바꾸실분 없나요? 야릇한 더덕 2021.02.19
168074 현대사회학이론 월 수 3시 김주영교수님 전화번호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다부진 봄구슬봉이 2019.01.02
168073 .4 바보 회향 2019.01.04
정렬 검색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8405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