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보는거랑 솔루션 배끼는거랑은 엄연히 다른말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박사나 연구직을 희망한다면 학부때부터 솔루션없이 푸는게 습관화 되어야하겠구요. 그리고 나와 있는 솔루션 퀄리티보면 개판이에요. 점점 배우는게 심화될수록 솔루션같은건 없어져가죠. 나중에는 스스로 실험해가면서 하나하나 깨달아 가면서 해야하구요.
풀발은 니가하는중인데? 너같은 애들은 테크트리 타는게 딱 보여 솔루션 배끼듯이 공부해서 전공이해도는 낮고 실험 설계도 제대로 못해 모델링도 못짜 글의 주제가 부산대가 지역주민에게 그래도 명문대라고 인식되네 이런식으로 써져있고 난 타인에게 명문대라고 인정받는것보다 그에 걸맞게 행동해야한다 쓴거고 너처럼 하는 애들이 바퀴벌레라고 생각할 뿐이야 ㅎㅎ
딱보니 계과 4학년 or 자대대학원생인가 보네 ㅋㅋㅋ 본인도 공부 잘한것도 아니면서 전공능력~ 설계능력~ 운운하는게 한심하네 ㅎㅎ 팩트는 족보든 뭐든 써서 영리하게 성적 잘받는 놈들이 성공한다는거 ㅋㅋ 니가 주장하는 팩트가 한심하다는게 아니고 바퀴벌레라며 남들 까내리면서 본인이 무슨 신성한 학문의 수호자처럼 구는게 한심하다는 말이지 ㅋㅋ 뭐 설포카 대학원 나와서 박사학위따고 교수로 입문해서 올바른 교육을 전파할 생각이 있으면 다르지만 만약에 고작 '자대' 대학원 가가지고 이런말 지껄이는거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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