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다 잊은 줄 알았는데

글쓴이2022.03.01 00:11조회 수 364댓글 3

    • 글자 크기

너의 소식을 들으면 아직도 가슴이 너무 아프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잘 지내라고 응원한다고 쿨하게 보내줄걸. 구차하게 나는 매달렸지. 못난 나의 마음이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 그래도 니가 잘 사는거 같아서 다행이야. 미안해.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392 카페에 자리잡아놓고 밥쳐먹으러가면 안쪽팔려요?111 조용한 분단나무 2017.10.16
167391 9급공무원vs중견기업사원50 큰 도꼬마리 2014.04.05
167390 필라테스 다니는 분들 멍한 둥근잎나팔꽃 2022.11.03
167389 .1 촉박한 단풍마 2022.11.02
167388 남자친구가 자주 약속을 취소함ㅡㅡ23 나쁜 할미꽃 2012.10.13
167387 A+ 학점 가장 잘 주는 학과 알아보기.graph52 어설픈 고들빼기 2014.07.06
167386 욕하는 남친19 촉촉한 삼잎국화 2011.09.07
167385 도서관 관련 제가느낀점ㅋㅋ40 우수한 궁궁이 2017.04.08
167384 군대 다녀오신분들 육군vs공군 조언부탁드려요!!!34 교활한 꽝꽝나무 2016.10.28
167383 서면 픽스 혼자 가보신분~~~21 재미있는 산박하 2013.06.21
167382 에타에 경영 난리네요..ㅋㅋㅋ86 침울한 애기메꽃 2018.08.08
167381 부산대 혼밥 하기 최고의 맛집 추천요!!11 의젓한 돌양지꽃 2014.04.09
167380 [주의]하숙집 주인이 인간 쓰레기입니다38 행복한 이팝나무 2016.01.13
167379 현재 경영관에서 일어나는일68 과감한 족두리풀 2017.09.25
167378 .26 찬란한 꽃창포 2015.07.08
167377 수석졸업이란게 의미가 있나요?24 세련된 애기부들 2014.11.02
167376 부산대로스쿨 올해 8기 합격자(비법)입니다. 질문 받아요~46 늠름한 산괴불주머니 2015.12.18
16737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06 뚱뚱한 한련초 2018.04.29
167374 교수님께서 소송을 걸으라고 하시네요109 멍한 게발선인장 2017.07.05
167373 [레알피누] 머리통에 뭐가 들었으면22 교활한 차나무 2017.11.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