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여자들 보면 막 이쁘고 귀엽고 그래서 막 사귀고 싶다거나
손잡고 다니고 싶다 뭐 이런 감정들을 느꼈었는데 요새는 그런 생각이
크게 안 드는거 같아요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신경쓰고 그것만 파자? 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는 여자라면 환장을 했고 맨날 여자 이야기만 하고 댕겼는데
요새는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
해탈과 열반의 경지에 다가서고 계십니다
-
@포근한 기장
진짜 제가 생각해도 제가 신기하네요
-
그냥 그런 기간이 온거 아닌가요?
봄되서 개강하고 그러면 다시 돌아오지않을까요?? -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이론에 의하면 인간의 욕구는
생리적욕구
안전의욕구
관계의욕구
소속의욕구
자아실현의욕구
순으로 순차 발생하며 하위단계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은 경우 상위단계의 욕구가 발현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짧은 제 소견으로는 지금 현재 이루어야 할 그 무언가 즉 안전(심리적 육체적)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 상위욕구가 출현되지 않는건 아닐까요. 중요한 시험과 취업을 앞두고 계신다면 심리적 부담감이 극도로 증가하니 말이죠 -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와... 소름 돋았습니다...
사실 지금 크게 보고 준비하는 시험이 있는데
거기에 따른 부담감이 큽니다...
와...... 진짜 소름 돋았어요..
-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학교공부의 적절한 적용 ㅜ
-
연애세포멸종
-
@아픈 돌가시나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68092 | 10 | 쌀쌀한 삼지구엽초 | 2019.02.21 |
| 168091 | 10 | 부자 가지복수초 | 2014.12.15 |
| 168090 | 4 | 답답한 개비자나무 | 2016.09.07 |
| 168089 | 8 | 더러운 리아트리스 | 2020.04.06 |
| 168088 | 16 | 특별한 갈풀 | 2015.12.19 |
| 168087 | 1 | 거대한 개불알꽃 | 2017.05.23 |
| 168086 | 6 |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 2013.12.22 |
| 168085 | 1 | 촉박한 대극 | 2017.08.15 |
| 168084 | 수석졸업여부!!!!!!!!!!!!!!1 | 더러운 하늘나리 | 2016.01.10 |
| 168083 | 어떻게푸나요7 | 즐거운 범부채 | 2018.04.18 |
| 168082 |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 빠른 불두화 | 2019.03.07 |
| 168081 | .8 | 세련된 봉의꼬리 | 2018.07.07 |
| 168080 | .4 | 화려한 살구나무 | 2015.07.03 |
| 168079 | .8 | 미운 부겐빌레아 | 2017.06.18 |
| 168078 | .18 | 서운한 해바라기 | 2017.03.22 |
| 168077 |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 해맑은 벋은씀바귀 | 2020.09.18 |
| 168076 |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 해괴한 애기부들 | 2013.03.04 |
| 168075 |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 못생긴 은분취 | 2018.03.24 |
| 168074 | 수료불가?3 | 촉박한 수세미오이 | 2020.02.05 |
| 168073 |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 착실한 겨우살이 | 2014.05.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