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누님들...힘좀주세요

글쓴이2012.09.05 02:58조회 수 1583댓글 14

    • 글자 크기
시험 다가올수록 너무 예민해지고
미치겠네요ㅠ
솔직히 아직 젊...?어서 얼마든지 여지가 있음에도
시험날짜 200깨진 다음부터는
잠도 힘들고..아 오늘은 잠은 다잤네요
내일도...아니 오늘이구나...망한 컨디션으로 하루를 지내야되네요
백오십 남짓 남았는데...건강한멘탈의 소유자임에도 요즘은 좀 힘든시간이에요ㅠ

이상한 글을 남기네요...암튼 다들 힘냅시다
제게도 힘좀 주세요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힘내세요!!!!!
  • @유능한 나도바람꽃
    글쓴이글쓴이
    2012.9.5 05:12
    감사해요 ㅎㅎ힘!!
  • 힘내세요!! ㅋㅋㅋ 저두 8월에 큰 셤 하나쳤어요~

    결과는 만족스럽게 쳤구요 ㅋㅋ 아직 면접,원서영역이 남았지만요ㅎ

    전 그냥 맘 편하게 많이 놀기도 놀았구~여행도 갔구.. 셤 전날에만 조금 떨렸어요.

    평소에는 합격해서 사람들한테 축하전화받는 상상하구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했어요 ^^;

    항상 좋은 상상많이 하시구 150일 남았는데 벌써 떠실필요는 없어요~

    어떤 시험을 준비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시간은 충분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해오셨으니까

    분명 좋은 결과있을거에요

    좋은 상상하시고 종교를 믿지 않으셔두 기도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기도의 힘을 간과하는데 꼭 하나님을 믿어야만 기도하는건 아니에요.

    님의 내면에게 님 자신에게 하는 기도라생각하구 기도하세요^^;

    그럼 좋은결과있길 바래요.
  • @천재 벼룩이자리
    글쓴이글쓴이
    2012.9.5 05:12
    감사해요ㅠㅠ안그래도 지금 새벽기도 가려했는데....
    감사합니다 정말요^^ 최종합격하시길!!
  • 무슨 시험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하시면 꼭 해내실수있을겁니다!!!!
  • 힘내세요!!! 노력한사람에게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 힘내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 엄마생각하세여!!
  • 내가 힘을 주고싶은데 우리집에서 라면먹고 갈래?
  • 힘!!!!
  • 이제껏 잘 해오셨으니 좋은 결과만 있을겁니다
    김빠지는 소릴수도 있으나 150일 후에 내가 뭘 하고 있을지만 생각하세요~
    큰 시험을 앞둔 사람으로서 힘든건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아무쪼록 밥 잘 챙겨드시고
    조금만 더 힘냅시다! 파이팅!
  • 당신은 성공할 사람입니다!
  • 붙을꺼에요! 힘내세요^^
  • 퐈핫 150일이요.ㅋㅋㅋㅋㅋㅋ 저의경험담을 말씀드리져 ㅠㅠㅠ
    저는 재수를해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햇는데
    초시때 120일 인가 남아서 울엇음.
    백이십일 남앗는데 뭐하냐고 ㅠㅠ 미쳐다면서 막 밥먹으면서 운거같음.......
    근데 그거아십니까 생각보다 됼라게 긴 시간임. 책한바퀴돌렷는데도 시간이 열라남는 시간임미덩..
    시간이 흘러 50일이 남앗지요
    또 눈물이낫어연 50일동안머해..어뜨케 하면서
    근데 이거 왠걸 50일동안 책을 몇번 돌렷는지모름. 물론 문풀도...........
    초시치고나서 젤 후회했던게 50일.150일때 투덜대면서 불평떨던 시간에 공부나 쳐할걸 ㅠㅠ 이생각했음
    물논 재수해서는 50일 100일 요딴거 두려워하지않음ㅋ
    결과 성공함
    맘먹기에 따랏어요
    생각해보시면 150일 정말 길어요. 5달이고 1년의 거의 반이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099 페미니즘이 변질된 이유394 멍청한 비수수 2016.08.28
168098 보성각 미분적분학 솔루션380 포근한 돼지풀 2019.03.17
16809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74 냉철한 질경이 2015.06.17
168096 우편물 분실은 그냥 답없나요ㅠㅠ372 무례한 더위지기 2017.05.03
168095 .331 배고픈 애기똥풀 2018.02.16
168094 제발 전라도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지 맙시다..277 밝은 넉줄고사리 2019.04.04
168093 성의과학 수업에서 문제가 된 부분들257 밝은 당종려 2017.11.23
168092 생리공결제 역차별이라 생각합니다.255 멋쟁이 사철채송화 2016.07.11
168091 제발 나랏말싸미 보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246 더러운 신나무 2019.07.26
168090 그들 논리 요약해줌245 활달한 현호색 2018.04.23
168089 군대 안가겠다고 시위나 하라는 여성분 보세요244 과감한 다정큼나무 2017.05.31
168088 댓글놀이 하실분241 무례한 갈풀 2014.12.28
168087 통합 찬성하는 사람들 의견을 귀담아들을 필요없는게ㅋㅋ235 겸연쩍은 시클라멘 2016.09.13
16808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31 착한 왕고들빼기 2018.04.13
168085 여성주의 동아리 여명에 해명을 요구합니다230 돈많은 애기참반디 2018.04.06
168084 신축 기숙사의 남녀 정원 문제 ( 여학생 100% ) + 12월 27일 대학생활원 측 문의 결과 + 12월 28일 대학생활원 측 공식답변229 현명한 벌노랑이 2017.12.27
168083 동물원 폐지하면 안되나요??(댓글에 대한 생각)223 재미있는 청가시덩굴 2017.03.26
168082 오늘 정말 수업태도가 최악인 학생들을 봤습니다217 다친 벋은씀바귀 2017.04.27
16808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08 잘생긴 도꼬마리 2016.02.03
168080 '경영대 단일 회장 후보' 글쓴이입니다204 과감한 노루귀 2018.11.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