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올 부교공의미래..

글쓴이2019.12.03 11:46조회 수 4956추천 수 5댓글 27

  • 2
    • 글자 크기

7a7be3c3545ba278c5cc29bb8f58d5ad.jpg

 

 

 

서교공 추가채용 경쟁률짤..

1차때도 경쟁률 죽어나가더니만

2차때는 기어코 사무직기준 342대1을 찍어버림

 

부교공은? 670명채용..

현재 부울경지역 경제위기

eeb8a2e67083dbe530f327056aba9819_11217351087.jpg

 

 

현대제철같이 구조조정 안하던곳도 갑자기 몸집줄이고있음.

현재

부울경지역

대학생,고졸,경단녀,돌싱녀,이혼녀,대학원생,직장인등등

전부다 부교공 노래부르고 다니는중임.

그리고 곧 졸업시즌인데

전국에 졸업생중 취업못한백수들이 곧바로 취준생으로 돌변하면서 부교공에가담하는세력들이 더 형성될전망

이와중에 고용노동부 실업수당타먹는 인구가 가장높은지역이 부울경라인...

이말은 즉슨...

취업을 간절히 바라고있는 백수들이 많다는거...

특히나 부산엔 일자리가없는데

이런부분이 더욱 악재로작용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901 우리나라에 훈수충들 너무 많은거 같지 않나요?2 못생긴 파 2023.07.15
167900 보통 친구들이랑 얼마 주기로 만나시나요4 창백한 수리취 2023.07.15
167899 요새는 언제든 우산을 들고 다니는 게 맞네요2 답답한 주걱비비추 2023.07.14
167898 .2 흔한 바위솔 2023.07.14
167897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7 보통의 당단풍 2023.07.14
167896 취업하신 분들은 연애 할 때1 촉촉한 먹넌출 2023.07.13
167895 근데 공대가 아닌데도 학점이 높으면3 조용한 등나무 2023.07.13
167894 나이 들수록 연애 난이도 씹헬인듯..4 참혹한 산딸나무 2023.07.13
167893 ..1 조용한 등나무 2023.07.13
167892 근데 왜 꼭 못생긴 애들이2 거대한 비파나무 2023.07.12
167891 웬일로 마이피누에 이렇게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3 멍청한 들메나무 2023.07.11
167890 1 고상한 벽오동 2023.07.11
167889 .5 센스있는 금식나무 2023.07.11
167888 저도 여자긴 한데9 나쁜 홀아비꽃대 2023.07.11
167887 왜 사람들은 항상 다른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지길 좋아할까요1 태연한 나팔꽃 2023.07.11
167886 여기나 에타 반짝이 올라간 사람은2 병걸린 잔털제비꽃 2023.07.09
167885 [레알피누] 나도 여친 사귀고 순수한 찐사랑이 하고 싶음4 섹시한 배롱나무 2023.07.09
167884 .4 교활한 연잎꿩의다리 2023.07.09
167883 [레알피누] 예비군바지 혹시 빌려주실분 계신가요ㅠㅠ1 느린 현호색 2023.07.09
167882 아... 충격이다1 병걸린 가락지나물 2023.07.08
첨부 (2)
7a7be3c3545ba278c5cc29bb8f58d5ad.jpg
98.7KB / Download 3
eeb8a2e67083dbe530f327056aba9819_11217351087.jpg
211.2KB / Download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