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여?? 저는 is는 수니파를 정치적 폭력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망나니 무장세력이라고 들었거든요.. 그냥 어떻게든 어그로 끌고싶은 망나니새끼들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폭력과 문화훼손을 일삼는 그냥 그들에게 이슬람의 이용목적은 그저 정치적인 합리화일뿐이죠.. is를 수니파라고 하는건 수니파 집단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믿는사람은 다들 풀만먹나요? 그냥 자기가 기독교 믿으면 기독교신자인거지 뭘그렇게 까지 의미부여를 하시고 쓸데없이 힘을 빼시나요 글쓴이분은 기독교 동성애 보다는 비윤리적인 포스터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내는데 그게 논점아닌가요? 그리고 포스터 내용을 보면 자기와 다른 사람에게 폭력행사는 정당화된다라는 것 같은데...히틀러세요..?
성정체성과 성폭행을 같은 범주에 두는 당신의 무식함에 치얼쓰....
무언가에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하느님을 믿지만 어떤 것에 휩쓸리듯이 사랑에 빠질 수 있지 않을까요
동성을 사랑한다고 해서 기독교인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동성을 사랑하더라도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면 기독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고 해서는 안 되죠. 그런데 모든 죄인까지 끌어안는 분이 동성애자라고 해서 배척하지 않으실 겁니다. 교인으로서는 사랑으로 교회안에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동성애자로서 기독교인이기는 매우 힘듭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하다는 것, 성범죄와 성정체성은 비교를 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댓글은 이제 그만 남기겠습니다. 답이 됐으면 좋겠네요! 시험 잘 치시세요!
레위기 20:13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위 18:24~30 중, 너희도 더럽히면(가증한 일을 한 주민들같이) 그 땅이 너희가 있기 전 주민을 토함 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이 가증한 모든 일을 행한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지키고 너희가 들어가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풍속을 하나라도 따름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훈계도 사랑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의 참 큰 문제점이 교회가 무조건 품어주고 항상 웃음가득한 분위기로 사랑해주는 곳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다 약간만 차가워지면 바로 등돌려버리고;
무조건 품어주고 '그래 너가 틀린게 아니다 아니다'하면서 덮어주는게 사랑이 아니에요.
예를 들어 가정에서 자식이 잘못을 저지른다면 훈계를 해서 올바른길로 인도해주는게 사랑이죠.
상대방이 등돌릴까 무서워 이것저것 타협을 하기 시작하게되면 그때 교회가 무너지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의 근거는 말씀, 말씀을 믿는것입니다.
기독교의 교리를 표현하시기전에 성경을 읽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애초에 기독교의 교리 자체가 동성애를 거부하는 강한 보수적 종교인데 어떻게 듈이 공존할수 있다는 것인지... 그건 기도교에서의 신이 아닌 자신의 신념에 따른 신을 믿는 겁니다...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동성애를 너그럽게 용서한 적이 없어요... 둘은 공존 뷸가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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