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매번 먹고싶은거 왕창 포장하거나 배달해도 반도 못먹고 다 버리거든요 ( 식은음식 다시 데워먹거나, 전날에 먹었던 음식 다시먹는거 진짜 싫어해서...) 그거보고 친구가 돈 남아도냐고 자기는 먹고싶은거 있으면 일주일 이주일간 내내 싼것만먹어가면서 돈아껴야 주말에 하루 겨우 먹을 수 있다고 니 환경에 감사하라면서 뭐라고 하는데 내돈으로 내가 먹고싶은만큼 먹고 버리겠다는데 뭔 오지랖인지 모르겠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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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65732 | .5 | 청결한 층꽃나무 | 2017.08.08 |
| 165731 | .2 | 사랑스러운 우엉 | 2013.10.27 |
| 165730 | .2 | 귀여운 석류나무 | 2015.06.30 |
| 165729 | .11 | 병걸린 오동나무 | 2015.10.05 |
| 165728 | .11 | 근육질 구름체꽃 | 2016.08.12 |
| 165727 | .7 | 어리석은 구골나무 | 2020.08.13 |
| 165726 | .10 | 냉철한 바랭이 | 2018.05.30 |
| 165725 | .1 | 육중한 줄민둥뫼제비꽃 | 2019.05.13 |
| 165724 | .8 | 청렴한 호두나무 | 2018.12.14 |
| 165723 | .5 | 냉정한 참회나무 | 2017.03.20 |
| 165722 | .4 | 겸손한 용담 | 2017.10.01 |
| 165721 | .12 | 착한 소리쟁이 | 2017.09.17 |
| 165720 | .3 | 억쎈 삼지구엽초 | 2018.06.29 |
| 165719 | .14 | 바보 가래나무 | 2015.08.16 |
| 165718 | .3 | 피로한 부레옥잠 | 2013.03.14 |
| 165717 | .6 | 적나라한 좀쥐오줌 | 2017.11.04 |
| 165716 | .11 | 착실한 중국패모 | 2014.07.15 |
| 165715 | .2 | 우수한 금목서 | 2013.06.11 |
| 165714 | .1 | 창백한 아프리카봉선화 | 2017.12.11 |
| 165713 | .5 | 참혹한 비수리 | 2017.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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