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층 건물 어디가 있을까요?(안전장치 없는 곳)

글쓴이2020.03.29 11:43조회 수 795댓글 14

    • 글자 크기

바닥이 흙바닥이 아니고, 유리창이 작게 막혀서 사람이 뛰어내릴 수 없게  안막힌

부산고층건물 어디 없을까요?... 특히 복도식 아파트 고층건물 있는 곳 있을까요?

센텀이나 이런 곳에는 다 유리창이 사람이 뛰어내릴 수 없게 막혀있죠?...

 

경남쪽이라도 괜찮아요.

김해나 이런 곳도 괜찮아요.

 

그런 건물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요즘 항문에 잔변감이 많은데요...

 

볼일을 보긴 보는데 아랫배, 항문에 자꾸 딱딱하고 질긴 잔변이 계속 끼어있는 느낌이에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땀을 자꾸 흘려서 더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딱딱한 잔변이 계속 아랫배, 항문에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에요... 스트레스를 요즘 부쩍 많이 받아서 그런건가 싶긴 한데

다들 이런 느낌이 드셔도 잘 참으시나요?

 

유산균 먹고 변비좋아지신 분들,,, 유산균으로 제가 어느 정도 방어는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유산균 복용 후에 변비가 많이 나아졌으면 앞으로 점점 더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어도

일정패턴으로 볼일은 잘 볼 수 있겠죠? 유산균으로 변비 고치신 분들은

유산균 변비치료 후에 스트레스 엄청 받는 일이 있어도 괜찮게 매일 볼일 보셨나요?

스트레스 받아도 변비 안 걸리려고 먹는 게 유산균이라 생각해서... 제가 앞으로

엄청나게 스트레스받고 죽고싶은 마음이 들 때도 유산균으로 어느정도 볼일은 해결할 수 있으면 하거든요.

 

다른 학우분들은 어떠셨나요?

 

그리고 하루에 볼일 보는 양이 얼마나 되시나요? (양변기 기준 절반정도는 매일 볼일 보시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요새 이런 글 많이 보이던데 어그로임??
  • 갈때가더라도 민폐는ㄴㄴ
  • @애매한 도깨비바늘
    에휴 이런 글에도 민폐 타령
  • 집값 떨굴일 있나요
  • 그걸 알려드리면 저희가 모두 자살방조가 돼 버려요. 상담센터 같은 데 방문하세요. 아님 병원 가서 약물 처방받으면 좀 기분이 괜찮아지실 수 있어요.
  • 한 무당이 말하기를 자살하면 사후세계 문이 안열려서 세상에 계속 떠돌아다니는 귀신이 된대요. 하지마세요.
  • 팔다리 멀쩡하고 사지멀쩡하면서 죽는다고 떠벌리는 사람들 그것만큼 사치인 것이 없고, 그것만큼 죄가 되는 것이 없음

    이 땅 위에서의 삶이 2달이라 선고받은 시한부 인생, 내일은 살아있을지 말지 모르는 말기암 환자들, 딱 하루 24시간 이라도 삶을 연장하고 싶어 미치도록 발악하는 시한부 인생들

    이런 시한부 인생들이 가득 모인 호스피스 병원 한번 갔다와보세요
    지금 댓글 적는 이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호흡을 내쉬고 이 지구에서의 생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단 한명의 예외없이 이러한 과정을 맞이할것이긴합니다

    생명과 죽음이 과연 무엇인지 근원적인 물음과 인간의 위대한 존엄성, 생명의 소중함 앞에
    수많은 생각이 몰려오고 그런 살기싫다는 생각이 얼마나 자만하고 교만한 생각인지 반성하고 되돌아보게 됩니다

    그저 부축없이 걸을 수 있고, 호스 없이 숨 쉴수 있고, 기저귀 차지 않고도 배변활동 할 수 있고, 배에 호스 안뜷고도 물먹을 수 있음 등등에
    정말 감사해지고 숙연해져서 "아 죽고싶다" 이런 가볍디가벼운말 절대 함부로 못하게 됩니다
  • @근육질 애기참반디
    이런 글 나름대로 위로한답시고 써놨겠지만 별 도움 안 됩니다.

    자기가 고통 스러운건 남이 어쩌고 그런 거랑 별로 상관없거든요. 남이 고통스러운 거에 쾌락 느끼는 이상한 사람 아닌 바에야 남이 아프든 말든 내가 덜 고통스러운 게 아닙니다.

    이미 본인이 고통을 느끼고 있는데 니 고통 별 거 아니야 이런 소리 좀 제발 하지 마세요. 그 사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주지 않는 이상
  • 인노와 안아줄게 !
    커피 마시면 쾌변리카노나 쾌변라떼는 어때 ??
  • 이딴글 싸지르지마라 좀
  • 진지하게 약물 치료 받으면 좀 괜찮아져요. 용기내서 병원에 한 번 가보세요.
  • 뛰면 아프잖아ㅜㅜ뛰지마
  • 아이 진짜 그러지좀 마 살아보자
  • 그런 아파트 널렸고
    변비에는 섬유질이지

    아예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사는 사람인가보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723 졸업 토익 점수 있잖아요11 나쁜 돌가시나무 2018.01.04
165722 여친이 여성시대를 하는데 잘 아는 분 있으신가요30 끌려다니는 조개나물 2019.05.22
165721 예비군 가방 맡아주는 곳 있나요1 무거운 꽃마리 2016.06.28
165720 부산대 더파티룸카페?1 황송한 바위채송화 2014.04.26
165719 삼성 드림클래스 면접 합불 발표요27 참혹한 은목서 2016.07.23
165718 나노과, 조선과 왜 이리 된건가요?56 냉정한 초피나무 2014.11.09
165717 캠퍼스내 여자분들 궁딧살보이는 짧은 반바지.44 상냥한 털머위 2017.05.10
165716 첫알바 무섭습니다..9 어설픈 씀바귀 2013.08.24
165715 재미없고 말없는 남자 별로인가요18 근육질 채송화 2018.11.30
165714 샤워기 헤드가 안빠져요ㅡㅠ4 잘생긴 더위지기 2018.08.16
165713 다른 사람들은 다 하는걸 못해요.28 섹시한 타래난초 2016.11.10
165712 기계과 학점 3.0이면 괜찮은편인가요?35 부자 층층나무 2016.06.22
165711 부산대 전화기 입결 너무 떨어졌네요.....42 사랑스러운 헛개나무 2016.09.14
165710 진짜 부산대 기숙사 명불허전 ㅋㅋㅋㅋㅋㅋ28 화난 시계꽃 2013.11.15
165709 방금 중도 4층 쓰러진 여자....19 엄격한 먼나무 2015.04.03
165708 계절학기 성적 합산은 어떻게 하나요?13 쌀쌀한 깽깽이풀 2015.02.17
165707 부산대 근처 탈모약(프로페시아.미녹시딜.아보다트) 싸게파는 곳5 털많은 쉽싸리 2017.10.27
165706 남친이 아싸라면35 방구쟁이 백화등 2012.10.14
165705 2학점 짜리 자선 추천 !5 무거운 붉은서나물 2011.07.31
165704 2017 변리사 최고령 합격수기(부산대 졸업, 14전 15기)10 잘생긴 계뇨 2017.11.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