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취업잘하시나보네요

글쓴이2021.01.23 09:24조회 수 1044추천 수 1댓글 18

    • 글자 크기

게시판 200월급 적다는 글보고

취업난이라해도 문과분들도 수월하게 취업하시나보네요ㅠㅠ

 

원고 재택으로 50벌고 있는데

200주는 부산내 정규사무직 구하기쉽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부대생이 한트럭인데 취업자들이 글 다 쓰면 게시판 터지죠.. 저정도 글로 많다 적다 할 수 있나요 ㅋㅋ
  • @답답한 갈퀴덩굴
    글쓴이글쓴이
    2021.1.23 09:31
    취업난말나와도

    다들 200이상 부산내 사무직 취업하는분들이 많나보네요
  • @글쓴이
    취업난을 떠나서 이미 n년 전부터 취직해서 다니고 있는 사람이 많은 거죠. 부산에 공무원, 공기업, 금융회사 지점들만 해도 부대 출신 엄청 많잖아요.
  • 세후 500정도 받슴다
    똑같숩니다 어차피
    2백 버나 3백버나 5백버나
    남는돈은 없던데요
  • @병걸린 삽주
    부럽ㅜㅜ 어디서 일하시나요
  • 패자는 말이없으니까요
  • ㅈ소기업도 2백 언저리는 줘요 다들 눈높아서 안가려고 하니 그렇지
  • @게으른 삼잎국화
    글쓴이글쓴이
    2021.1.23 10:45
    중소기업 취업이 무경력 30대 여자도 쉽나요?
  • @글쓴이
    님이 인사담당자면 한 것도 없이 나이만 먹은 노처녀를 선뜻 뽑을까요?
    여신급으로 이쁘다면 얼굴마담이라도 시키려 뽑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아니면 뭐....
    근데 조건 안 따지고 취업만 해도 된다면 취업할 데는 많음 물론 그런 데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흔히 말하는 좋은 직장일 가능성은 극히 낮겠지용?
    공무원을 준비하든 기술을 배우든 뭐든 하세요 더 늦기 전에 이미 늦었지만ㅋ
  • @끔찍한 흰괭이눈
    생각하는 꼬라지가 쓰레기라 그런가 글이 왜케 꼴보기가싫냐
  • @피곤한 참골무꽃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져ㅎㅎ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 자기발전도 있는 거 아닐까여?
    생각해보세요 무경력 노처녀가 취준이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당연히 어렵지 않을까요? 취업시장이란 게 상대적으로 가치가 정해지는 건데 파릇파릇하면서도 갖출 것 갖춘 애들 쏟아지는 마당에 기업 입장에서 뭐 하러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노처녀를 구제해 줄까요? 자선사업단체인가요 기업이?
    사람에 따라서는 따스한 위로보다는 따끔한 일침 한마디가 필요한 법입니다 ㅎㅎ
    둥글게 삽시다 쫌!
  • @피곤한 참골무꽃
    맞는말 같은데요? 듣는 입장에선 기분 나쁘지만 언제까지 힐링타령할 수 없는거죠
  • @끔찍한 흰괭이눈
    말하는거 진짜 개싸가지 없네; 어휴
  • @찬란한 튤립나무
    어쭙잖은 위로로 현실 왜곡하는 것보단 싸가지 조금 없게 느껴지더라도 충고 한마디 해주는 게 훗날 돌이켜봤을 때 인생에 보탬이 되져 ㅎㅎ
  • @끔찍한 흰괭이눈
    맞죠 ㅋㅋ 익명이라서 이런 현실적인말을 들을수 있는데

    듣기좋은말만 들으려면 현실파악 절대 못합니다
  • 올해 2년차인데
    작년 7000정도 받았네요
  • 올해 4년차인데
    작년 9천 정도 받았네요
  • 개부럽네 전 1년차 5천정도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732 .38 잘생긴 시금치 2017.12.30
165731 공군 방공포어떤가요..?38 방구쟁이 비비추 2017.11.26
165730 네버랜드쪽 미친놈38 거대한 흰괭이눈 2017.11.21
165729 [레알피누] .38 배고픈 우산이끼 2017.10.16
165728 도자위는 왜 일을 이렇게 처리하나요?38 찌질한 대나물 2017.09.13
165727 인성 나치들 납셧네여38 쌀쌀한 솔새 2017.08.28
165726 [레알피누] 여동생 남미여행38 외로운 돈나무 2017.08.23
165725 부산대 교직원 전화응대 태도...38 생생한 거제수나무 2017.07.26
165724 부모님하고 오사카 2박3일 여행 팁좀 부탁드려요 ㅜㅜ38 머리좋은 먹넌출 2017.07.17
165723 엄마란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38 과감한 청미래덩굴 2017.07.12
165722 부산대 출신 공인노무사입니다. 후배님들 아르바이트 관련 문제 도움드리고 싶습니다.38 상냥한 비목나무 2017.07.11
165721 젤나가 맙소사...38 해맑은 극락조화 2017.06.09
16572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8 참혹한 이고들빼기 2017.05.29
165719 남녀불문 모쏠/ 연애고자38 서운한 부레옥잠 2017.05.27
165718 인문대 분들 궁금해서 여쭤봅니다.38 예쁜 수세미오이 2017.05.08
165717 혹시 동생 수료식 혼자 가본분 계신가요38 병걸린 둥근바위솔 2017.04.21
165716 역시 조선38 절묘한 큰개불알풀 2017.03.24
165715 5급 공채 전국이랑 지역이 있던데요38 포근한 자작나무 2017.03.23
165714 와 전화안받는다고 ㅈㄹㅈㄹ하는 학생도 있네요38 해박한 아프리카봉선화 2017.02.17
165713 야한데 감성적인?노래 추천해주세요!38 어리석은 빗살현호색 2016.10.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