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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0.06 00:05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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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루드베키아
2019.10.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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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친구 뒷담 까셨네요
@예쁜 루드베키아
글쓴이
글쓴이
2019.1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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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그럴일이냐고요 ㅋㅋ
@글쓴이
예쁜 루드베키아
2019.10.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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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죠
근데 저는 뒷담까는 사람이랑은 친구 안해요.
친구분도 저랑 같은 마인드 아닐까요
발랄한 겹벚나무
2019.1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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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한 님 친구의 혜안에 박수를
@발랄한 겹벚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9.10.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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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손절까지 할일인가요? 자기보고 한 것도 아닌데
@글쓴이
발랄한 겹벚나무
2019.10.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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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장 힘든시기에 뒤에서 친구가 나를 저런 세상에 쓸모없는 한심한 인간으로 보고 있던걸 알게되면 지난10년 세월 알고지낸것도 짜증날것같아요.
까다로운 측백나무
2019.10.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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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ㄴㄴ 익절 ㅇㅇ
교활한 영춘화
2019.10.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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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지 갈사람 가는거임
@교활한 영춘화
글쓴이
글쓴이
2019.10.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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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제가 큰 잘못을 했다긴 보다는 원래 나이 들면 사람은 걸러지는 그냥 그런 거죠?
불쌍한 두메부추
2019.10.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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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도 기분나쁠거같은데요... 그 친구는 나 들으라고 하는말인가 할수도 있을거 같애요.. 힘든 상황속 친구앞이라면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흔한 칼란코에
2019.10.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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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존ㄴㅏ못쓰네 내가 난독인가
@흔한 칼란코에
한심한 갈퀴나물
2019.1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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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난독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윗 댓들은 어떻게 이해하신 건지.. 댓글보고 글 이해했네요
@흔한 칼란코에
납작한 금낭화
2019.10.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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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읽고 이해함
@흔한 칼란코에
교활한 영춘화
2019.1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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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은 읽어야함 글 ㅈㄴ 못쓰긴함
화려한 채송화
2019.1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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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공능제를 여기서보네
슬픈 고마리
2019.10.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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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종임??
아니면 공감능력이 부족한건가
@슬픈 고마리
글쓴이
글쓴이
2019.1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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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사실 기억도 잘 안나고 개한테 한 말도 아니라니깐요
@글쓴이
냉철한 참회나무
2019.1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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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뻔뻔하다 자기가 가해한 입장이니까 기억 안 난다 별 일 아니다.
별 일인지 아닌지는 당한 사람이 결정하는 건데 지가 결정하네
이상한 오죽
2019.1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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