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삼정그린코아 자살????

글쓴이2013.08.17 02:02조회 수 13559댓글 5

    • 글자 크기
자취방 알아보던 중에 역근처 삼정그린코아를 알게 되어서 계약금입금해둔상태입니다.
근데 네이버에서 부산대 삼정그린코아 검색해보니 자동완성으로 옆에 자살이 뜨네요..이거 뭐죠??..ㅠㅠ 혹시아시는분 있나요..부동산에 묻기도 그렇고 너무 답답해서 여기 글을 쓰네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 찌질한 도꼬마리
    2013.8.17 03:1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네 맞아요 자살..
  • @찌질한 도꼬마리
    글쓴이글쓴이
    2013.8.17 07:0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헐....혹시 자세한 내용 아시나요? 몇층이라던가ㅠㅠ언제있었던일이라던가..
  • 교활한 돈나무
    2013.8.17 16:4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 여기사는데요 저도검색어에있길래 뭔가봣더니 기사는한개도 없구..만약 그런사단이 일어났다면 거주자인 제가 모를리가없겟죠ㅋㅋㅋ더워서 집에만있는데 경찰차보지도못햇어요..윗분은 아시는 얘기같은데 사실이라면 자세히좀알려주세요ㅠㅠ
  • @교활한 돈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8.18 14:3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쵸 기사는 한개도 없고..부동산에 물어봤더니 모르는 얘기라고 하시네요ㅠㅠ 근데 거주자인분이 못보셨다니 조금 안심되네옇ㅎㅎ 그냥 뜬소문이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 꾸준한 돼지풀
    2013.8.18 16: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건물이 어디잇는거에요? 쪽문이랑 북문사이? 암튼 자세히는 모르겟는데 쪽문쪽 미니스탑 가까이잇는 건물에서 누가몇년전에 자살햇다는 말은 들은적잇네요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860 ㆍ1 피곤한 불두화 2017.07.12
167859 가끔은 여러분이 너무 창피합니다..33 찬란한 애기참반디 2017.06.10
167858 가난한 집이면 열심히 살 필요가 더 없는거같을 때가 많군요..ㅇㅇ..15 어두운 엉겅퀴 2016.07.30
167857 가래 없애는데 좋은거 뭐 없나요?12 어리석은 꽃다지 2014.01.31
167856 가을 겨울 아우터 몇 개 정도 있나요?6 고고한 상사화 2018.08.20
167855 가족이 보고싶어요16 재미있는 감자 2016.12.14
167854 간단한 화학 질문드립니다.18 착한 향유 2018.11.25
167853 갈수록 혼자가 되어간다는게 느껴지네요3 싸늘한 파 2016.04.11
167852 감사합니다, 저를 사람답게 만드신 고등학교 선생님.6 방구쟁이 과꽃 2015.09.14
167851 감사해요3 이상한 쑥방망이 2016.06.11
167850 갑자기 차단당했어...11 신선한 솔나리 2019.09.23
167849 갓직히11 흐뭇한 분단나무 2020.03.21
167848 강아지 사료 무료로드려요11 찬란한 두릅나무 2015.11.11
167847 강의 내용을 녹음 해달라는 사람 ㅋㅋㅋㅋㅋ65 화려한 대마 2019.01.16
167846 강의중 시끄럽게 떠느는 옆사람들3 머리좋은 박 2013.06.24
167845 강의평가 수정 안돼요????5 서운한 낭아초 2016.06.21
167844 강의평가 했는데 미응답이라고 성적이 안뜨네요ㅠㅠ6 저렴한 애기봄맞이 2015.12.25
167843 강제적인 졸업반지 비용73 청아한 미모사 2015.10.19
167842 거시경제학 질문이용!!20 해맑은 하늘타리 2015.12.12
167841 건도 편의점 어디서 먹을 수 있는지 아시는 분!4 똑똑한 비수수 2018.09.20
정렬 검색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8404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