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이 한탄스럽다

글쓴이2020.03.04 02:31조회 수 335댓글 2

    • 글자 크기

이번에 주짓수 기술로 아저씨 십자인대 박살낸 중학생도 지 편들어주는 가스나들, 친구들이 있었는데, 나는 왜 내가 잘못한게 아닌일에도 편이 없고, 욕만 엄청 먹는거지? 일례로 옵챗에서 얼굴깠는데 내 신상아는놈이 나한테 욕박고 커뮤니티에 조리돌림하고, 게이한테 당할뻔하고, 운동배울려하면 크게 다치고 학점 조졌었고, 하긴 학창시절에 찐따같았던 면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그걸로 성인되서도 나 아는 놈들이 조리돌림하고, 물론 찐따는 찐따를 안만나고 지갑이 되서라도 인싸를 만나 콩고물을 얻어먹을려 하는 마음은 이해함. 나의 주변사람들 말고는 싹다 동기들까지도 적같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341 남자가 비비 바르고 꾸미는거36 냉정한 꼭두서니 2015.03.04
165340 경제학부 미시경제학 월수15시 분반 교수님이 갑자기 바뀌어있네요36 난쟁이 앵초 2015.02.23
165339 약19).. 윗집 소리때문에 고민 ㅠㅠ36 꼴찌 새머루 2015.01.18
165338 부산대도 서울권 대학처럼 해야합니다.36 활달한 조팝나무 2015.01.06
165337 학점 4.3이상이면 불리?36 초연한 비름 2015.01.03
165336 도대체 도서관에서 사진을36 찬란한 강아지풀 2014.12.13
165335 정유사 망해가나요??36 과감한 솜나물 2014.12.12
165334 전기 가스 공기업 민영화되면?36 무거운 족제비싸리 2014.09.20
165333 자기고향 자랑해주세요36 착실한 백화등 2014.08.28
165332 외국 락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36 한가한 부용 2014.07.25
165331 .36 귀여운 석잠풀 2014.07.24
165330 [레알피누] 제가 생각하는 남녀평등36 수줍은 분단나무 2014.06.20
165329 부산대 다닌다니깐 어르신들 보는눈이 달라지네요..36 난쟁이 며느리밑씻개 2014.05.28
165328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사람 많네요 ;;36 사랑스러운 소나무 2014.05.01
165327 요새 너무 숙연함을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36 무좀걸린 불두화 2014.04.26
16532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6 착한 이삭여뀌 2014.04.24
165325 도서관 말많은데 참..36 자상한 잔대 2014.04.17
165324 물리잘하시는 공대생님들 봐주세요36 엄격한 고들빼기 2014.03.29
165323 .36 특이한 호박 2014.02.26
16532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6 황송한 목련 2014.02.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