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08.20 23:18조회 수 150추천 수 4댓글 21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이슈정치사회게시판에 쓰면 깔-끔-
  • @억울한 앵두나무
  • @미운 루드베키아
    아니 블라인드가 싫으면 블라인드 안 당하는 게시판에다가 쓰면 될 걸, 블라인드 되는 게시판에 써놓고 왜 찡찡거림?
  • @억울한 앵두나무
  • @억울한 앵두나무
    근데 이건 맞는말
  • 이 글 조차도 건의사항에 쓰는게 맞음
  • 비추만 멕이네.... 졸렬하다
  • 운영규칙 안 따를거면 운영자를 찾지 말라니깐..
    심지어 이 글도 번지수 잘못 찾음 ㅋㅋ
    꽤 예전에도 정치글 무쟈게 올리다가 결국은 다 엎어졌었는데 관심을 안주는게 답임. 걍 신고 박고..
    이정게에서 놀라고 만들어놨는데 굳이 식게에 오려는 이유가 뭐임??

    PS)이댓글에도 조요~옹히 비추만 박고 사라지네
    논리가 안되면 글삭튀하소

    PS2)닉이 기가막힌거 박혔네 ㅋㅋ
  • 단국대는 이미 조사들어갔는데 우리 학교도 조사하고 요구해야 합니당
  • 한 번 예외는 계속 다른 예외를 만들어내죠
    마이피누에 왔으면 마이피누의 규칙을 따르세요
  • 극혐
  • 자유로운 토론 및 게시글 작성 지지합니다. 이정토에 올리면 다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 모 학생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글인가요? 저희 학교 내에서 일어난 일인데 왜 정치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 @안일한 궁궁이
    일단 우리 사이에 학교를 낮춰 얘기할 필요가 없으니 우리학교라고 표현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 모 학생이 이슈가 된 것도, 그 모 학생이 부모의 특혜를 받았다면 그 특혜를 줄 수 있었던 부모의 힘의 근원도, '정치적 사안'이기 때문에 정치글입니다.
  • @억울한 앵두나무
    그 학생이 특혜를 받았다고 추측되는 시점에 그 학생의 부모님은 정치인이 아니었잖아요.
  • @안일한 궁궁이
    정치인이어야 정치적 사안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좁은 경계입니다. 무속인도 정치적 사안이었는데요.
  • @억울한 앵두나무
    경계를 마음대로 정하는건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리고 해당 학생 부모님에 대한 배경을 제외하고 봐도 충분히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안들이고, 그 부분들은 이 곳에 써도 블라인드 처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안일한 궁궁이
    경계를 마음대로 정하는건 이해가 되지 않으니 이런 사항도 충분히 블라인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충분히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안들이니 이 곳에 썼을 때 블라인드 처리가 될 수 있지요.
  • @억울한 앵두나무
    나랏말싸미
  • @미운 루드베키아
    그 분 아직 정지 안 당했어요?
  • 글쓴이글쓴이
    2019.8.21 00:09
    이슈정치사회게시판에 쓰면 아이디로 마이피누내 작성한 글을 검색해 간접적으로 신상이 유출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완해서 조금 더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었는데 제가 앞뒤 다 짤라서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다만 운영규칙을 따를 생각이었기에, 이렇게 글을 썼는데 건의 게시판이 따로 있는거는 몰랐네요.
    본문 삭제 후 따로 올릴게요
    논란을 불러 일으킬 생각은 없었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글 내용은 아래에 박제한채 본문은 삭제하겠습니다.

    ----------------
    11. 정치적인 글 금지

    정치적인 내용이 포함되는 글은 이슈정치토론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예) 정당, 국회의원, 대통령, 정책 등
    정치글이 모든 게시판에서 허용되던 시절 많은 분란이 발생하여 금지되었습니다


    현재 마이피누 게시판의 이용규칙입니다.

    ------------------------------

    거두절미하고, 이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용과 관련해서 커뮤니티내 블라인드 제재 완화 재검토 요청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838 희망과목 담기 못한사람은 과목 코드로???9 명랑한 느릅나무 2018.08.07
167837 희망과목 담기1 다부진 멍석딸기 2015.05.19
167836 희망과목 담기1 조용한 산철쭉 2016.08.07
167835 희망과목 담기1 뛰어난 야광나무 2016.08.05
167834 희망과목 담기5 찌질한 배나무 2017.02.07
167833 희망과목1 꼴찌 자귀풀 2017.08.04
167832 희망과목 코피나는 미국나팔꽃 2017.02.07
167831 희망과목2 꾸준한 뽀리뱅이 2015.08.10
167830 희망과목1 불쌍한 고구마 2015.08.07
167829 희망강좌담기 언제부터인지 아시나요?2 야릇한 쇠비름 2016.01.20
167828 희망 과목 담기 1안만 담아 놓으시나요..?4 나약한 자작나무 2018.02.05
167827 희대의 패륜아.12 이상한 개별꽃 2014.07.03
167826 흥신소에 정식으로 의뢰 할려면 얼마정도 들죠?1 어리석은 백목련 2015.03.25
167825 흥신소...영화에서 처럼 정말 잠적해도 사람 찾아냘까요?2 다부진 둥근잎유홍초 2021.03.07
167824 흥신소 급질문2 우아한 귀룽나무 2015.01.21
167823 흥분과 사랑의 관계???19 질긴 먹넌출 2018.03.27
167822 흥민아 군대가자!10 착한 일월비비추 2014.06.27
16782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즐거운 섬잣나무 2019.08.22
167820 흥미있는 과목 vs 학점따기 쉬운 과목11 발냄새나는 개옻나무 2019.09.22
167819 흥망성쇠 점잖은 수선화 2016.08.06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840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