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예비남교사분들 조심하셔야겠네요.

진짜 저런 짓은 무서운 진노의 천벌을 받을 짓임

공의로우신 영원한 재판장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난 정말 저런상황이 나한테 오면.. 나를 몰아부친 교육청 직원들이랑 동귀어진 할거임. 물리적으로.

여학생은 머가리가 빠아서 잠깐 실수했다쳐도 교육청 개새기들때문에 한 가정이 파탄나버렸네

미x놈들 교육청관련자들 사람이냐

무고죄 처벌 안함?

무섭네요

노답

노답

여자들이 그렇지 뭐 투표권이 괜히 없었냐

열 받는다.

교육청 왜저랫다냐
교사 처벌 건수 올리면 승진하는데 보탬되는가?

무고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교육청이 해왔던 것처럼 사람 미치게 하는 방식임 저런 신고가 있으면 앞뒤 상관없이 끝까지 범죄자 취급하는게

남교사도 남교사지만 궁극적으로 교권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이 이루어져야할듯

요즘 애들 영악함..지는 척하는게 최선..

저분은 참교사이신게 애들이 처벌받는게 싫어서 자기가 죄를 뒤집어쓰시다니......

진짜 무서운건 이런일이 앞으로 없어질게 아니라 훨씬 다양하고 빈번하게 생길것이 분명하다는점

전라도

탄원서보면 중학생인데 야자? 중1이 야자도하나..

1. 애초에 근데 자기가 왜 휴대전화 사용 허락해놓고 본인이 잊어버리고는 아이한테 뭐라고 함?

2. 조사받을때 아이들이 무고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니까 본인이 죄를 인정한것처럼 말했다는데, 본인 앞가림 본인이 해야지.

3. 아이들 가르칠 때 누가 저런식으로 아이랑 말로 옥신각신하지.. 그리고 애초 그렇다고 해도 처음에 채벌이든 아니든 팔을 왜 만지는거지.

하등 본인한테 이득되는 행동 한것도 없으면서..
내가 애들 가르치고 오랫동안 수업해봤는데, 아이들 영악해서 잘해주면 그거 이용하고 나쁘게 대해주면 또 그것도 이용함. 내 마음이 좋던 나쁘던 그냥 매뉴얼대로 딱 그 수준에서 대해줘야 함.

사적재재 아닌가? 경찰도 아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