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 청소용역 등 불친절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글쓴이2019.03.13 22:17조회 수 419댓글 2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학생이라고 어리다고 만만한건지

 

초면에 반말하고 귀찮다는태도에 꼽주는 사람들이 있네요.

 

경험상 교수 교직원보다 경비나 용역이 학생들 더 막대하는것 같아요.

 

용역이 파리목숨이라고 하는데 그런거 상관없이 돈받고 일하는거면 최소한 틱틱대고 불만투성이는 아니여야하지 않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전 직접적인 꼽?같은건 받은 적 없지만 방학 때 3일짜리 공기업 취업 특강 들으러 국제관 갔었거든요. 근데 특강 때문에 방학인데도 사람들 많이 왔다갔다 하니까 귀찮으셨는지 관리인? 경비원? 아저씨가 "하이구 쓸데없는거 길게도 한다~" 하구 진짜 글자 하나 안다르게 혀를 차며 가시더라구요. 솔직히 뭐 제가 좀 예민한걸수도 있는데 쫌.. 그냥 기분이 좀 그랬어여ㅎㅎ
  • 반말하면 되지않나여?
    저는 저한테 반말하면 다 반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761 흠...2 정겨운 풍선덩굴 2020.04.04
167760 흠.. 인생친구 몇명있으신가요?7 무심한 귀룽나무 2016.05.28
167759 흠.. 씁쓸하네요7 깜찍한 패랭이꽃 2017.11.21
167758 흠.. 도둑 사진인데, 어떡할까요17 한가한 병솔나무 2020.05.16
167757 흠.. 근데 취업만 잘하면 되지14 민망한 벼 2019.12.08
167756 흠 오늘 교수님 마스크 안쓰고 대면수업 하셨다7 귀여운 잔대 2020.09.01
167755 흠 내일은 뭘 먹을까요?8 쌀쌀한 산뽕나무 2020.05.28
167754 흠 .. 충격115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2.23
167753 20 슬픈 조개나물 2013.08.14
167752 야릇한 석류나무 2015.07.13
167751 2 냉정한 두릅나무 2016.09.29
167750 3 친근한 작약 2014.10.26
167749 흙수저분들에게 고함! 세상을 뒤엎어 봅시다!!!!!86 현명한 코스모스 2019.01.22
167748 흙수저면 정말 연애와 인간관계 유지가 힘들까요?12 센스있는 수박 2016.08.30
167747 흙수저도 진리관밥보단 잘먹겠다7 청결한 박주가리 2017.05.23
16774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꾸준한 돼지풀 2018.04.28
16774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피로한 무궁화 2018.04.29
167744 흙수저3 황송한 단풍마 2017.04.26
167743 흔히들 부르는 상위과들에 재학중인분들께 질문...105 참혹한 피소스테기아 2015.10.23
167742 흔히 착각하는 운전 상식9 깔끔한 뚱딴지 2019.03.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