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올 부교공의미래..

글쓴이2019.12.03 11:46조회 수 4959추천 수 5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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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공 추가채용 경쟁률짤..

1차때도 경쟁률 죽어나가더니만

2차때는 기어코 사무직기준 342대1을 찍어버림

 

부교공은? 670명채용..

현재 부울경지역 경제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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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같이 구조조정 안하던곳도 갑자기 몸집줄이고있음.

현재

부울경지역

대학생,고졸,경단녀,돌싱녀,이혼녀,대학원생,직장인등등

전부다 부교공 노래부르고 다니는중임.

그리고 곧 졸업시즌인데

전국에 졸업생중 취업못한백수들이 곧바로 취준생으로 돌변하면서 부교공에가담하는세력들이 더 형성될전망

이와중에 고용노동부 실업수당타먹는 인구가 가장높은지역이 부울경라인...

이말은 즉슨...

취업을 간절히 바라고있는 백수들이 많다는거...

특히나 부산엔 일자리가없는데

이런부분이 더욱 악재로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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