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3시즌 째 마음이 불안하네요

글쓴이2019.08.16 22:40조회 수 3424추천 수 46댓글 39

    • 글자 크기

공기업 준비중이고 이번 하반기가 3시즌째입니다.

 

이제는 정말로 성과를 내야한다는 마음이 들어서 그런지 가끔씩 불안하네요. 가까운 목표만 생각하면서 안 불안해하려고 하는데 오늘같이 갑자기 문득 왈칵 불안감이 밀려올 때가 있어요. 비단 저뿐만 아니라 공시생, 고시생, 장기 취준생이 다 느끼는 감정이겠죠..?

 

 하반기가 다가올수록 점점 무서워지는데 이 무서움을 털 곳은 일기장이나 여기밖에 없네요. 친구에게도 부모님께도 내 짐을 안길 수는 없고, 그냥 모든 걸 스스로 감내해야 하는 지금이 버거울 때도 있지만.. 힘들면 잠시만 울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거겠죠

 

취준, 수험 동굴을 지나 사회인이 되신 분들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는 밤이네요. 미래를 위해 오늘을 축적하고 있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나도 날 응원해주자 화이팅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제목 글쓴이 날짜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9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5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학내 고양이 먹이 주는 분들..?12 anonymous 2019.09.17
전산원 감스트 개더럽다진짜27 anonymous 16 시간 전
걸러야 할 여자.56 anonymous 2019.09.17
아이폰 사설 액정 교체 해보신분 ㅠㅠ10 처참한 지칭개 2019.09.10
재무관리특강 내일 휴강인가요?3 무례한 씀바귀 2019.09.10
부산대 주변 남자 볼륨매직 저렴한 곳7 청아한 해당 2019.09.10
사직 수영장 휴관5 눈부신 튤립 2019.09.10
하루에 응가(직설적인 표현 죄송) 매일 하는 분 많나요(치질수술 부작용 얘기 有)24 멍청한 방동사니 2019.09.10
어제 부레앞에 경찰차 3대나 있던데 ㅠㅠ3 냉철한 영산홍 2019.09.10
싸이버강의 수강 했는지 확인하는 방법 있나요?2 청렴한 물매화 2019.09.10
W 어떻게 띄우나요?1 예쁜 노루오줌 2019.09.10
박ㄴㄱ 교수님 동역학 예쁜 아까시나무 2019.09.10
엌ㅋㅋ1 활동적인 속털개밀 2019.09.1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4 친근한 바랭이 2019.09.1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0 활동적인 속털개밀 2019.09.10
하이닉스vs부교공15 방구쟁이 병꽃나무 2019.09.10
W띄울꺼면 안가도 수업안가도 되죠?3 의젓한 진달래 2019.09.10
시험기간은 언제인가요?1 잉여 옥잠화 2019.09.10
방금 어떤 아저씨 윗옷벗고 뛰어가던데... 살벌한 넉줄고사리 2019.09.10
토익 lc p3,4질문3 날씬한 진달래 2019.09.10
경영학과 사물함 고장?2 화난 사랑초 2019.09.10
추석때 용돈 받으시나요5 흔한 솔새 2019.09.10
부산레포츠원판정리 부탁드립니다9 찬란한 조록싸리 2019.09.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