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 쓰고있습니다.
리디북스 페이퍼 모델 사용하고 있구요
나중에 보시면 자연히 느끼시겠지만
같은 인치라도
일반적인 스마트 기기의 lcd나 led 패널과
전자책에서 사용하는 e-ink 패널은 느낌이 매우 다릅니다.
또한 두 기기의 비율자체도 달라서
인치가 같아도 차이를 느끼시게 되요.
디스플레이에서 비율은 매우 큰 역할을 하기때문입니다.
다만, 솔루션용으로 사용은 비추드립니다. 6인치의 전자책들은
종이책으로 따지자면 핸드북과 신국판 규격 사이의 크기정도로 생각하시면 되는데, 문자만으로 구성된 소설책이나 만화책등을 보는데는 정말로 최적의 사이즈이지만
그이상의 문서들, 예를들자면 a4크기나 그 이상의, 도식이나 그림등이 포함된 솔루션들을 보는데는 매우 애매한 사이즈입니다.
전 크레마 사운드 쓰는데 윗분 말대로 epub형태로 나온건 보기 좋은데 pdf는 좀 불편했어요 만화책은 안 봐서 모르겠네요
아직 시장이 그리 활성화되지 않은건지 이북으로 없는 책이 많긴 해요 전자도서관에도 베스트셀러류밖에 없고
그래도 전보다 책도 많이 읽게 되고 만족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