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가 나쁜건가요?

초연한 억새2017.06.18 21:49조회 수 5256추천 수 4댓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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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입장에서 보면 남자는 성욕이 활발한데 여자친구나 파트너가 없어서 힘들 때 그것을 해소할 수 있으니까 좋고, 여자 입장에서 보면 금전적으로 힘들 때 그것 만한 돈벌이가 없고 여성도 성욕 해결 가능하고..
위생상 문제만 조심한다면 그닥 나쁠 것은 없지 않나요?

많은 분들이 보편적 가치나 인권 등으로 설명하시는데 정작 그 보편성과 인권등의 발전이 시작된 서유럽 국가들은 성매매 합법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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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속에서 해결하세요
  • 거시기 잃을수도 있어요 진짜
  • 그런 논리로는 장기매매도 나쁘지않은 행위로 볼 수있죠. 성도 팔고 장기도 팔고 양육권도 팔고 투표권도 팔고
  • @일등 등대풀
    솔직히 장기매매 같은 경우도 합법적이고 자발적으로 이루어 지면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장기매매는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겠지요
  • @글쓴이
    성매매는 떼놓고 장기매매만 보고 얘기하자면 장기매매의 합법화는 돈 = 생명이라는 프레임을 국가적으로 씌워주는 꼴이 됩니다. 부자는 죽을 병에 걸려도 살아나고 가난한자는 반대죠. 이런 프레임을 벗겨내는 것이 국가의 정책수렴의 방향중 하나구요.
  • @글쓴이
    다만 성매매의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합법화는 여러가지 생각해서 추진해도 나쁠 것 없다는 생각입니다
  • @일등 등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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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지런한 노각나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일등 등대풀
    저도 댓글 논리가 이상해서 반박한건데요.
  • @부지런한 노각나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일등 등대풀
    그건 잘못했습니다.
  • @부지런한 노각나무
    사이좋게 블라먹었으니 하이파이브나 칩시다. 짝!
  • @일등 등대풀
    짝!! ㅎ
  • 성매매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이죠. 일명 창녀. 창놈.

    국가에서 금지하는건 단순히 그렇게 합리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이죠.

    성이라는 본능을 매개로 인신매매, 성병, 등등 너무나 많은 문제점들이 있죠.

    글쓴이는 남자분이신거 같은데 지극히 남성의 폭력적인 시각이시네요.

    여자입장에서 금전적으로 힘들때 몸을 팔아서 돈을 번다라...

    인간으로서 존엄을 돈으로 사고 파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글쓴이가 스스로 본인의 친가족중에서 여성이 그런일을 하면 어떻게 여기실지 본능적으로 느껴본다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굳이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알거라 봐요.
  • @힘쎈 등대풀
    인신매매같은 경우는 자발적 동의 없이 강제로 행해지는 거잖아요. 성병은 조심하면 되는 일이고. 여성분들 주변에 스스로 몸 파시는 분들 얼마나 많은데요. 진짜 주변에 허다하게 많아요. 평범하게 일상생활 하시면서 병행하시는 분들도 많고 아에 그쪽으로 전향하신 분들도 많구요. 이것이 왜 남성폭력적인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 @힘쎈 등대풀
    여성이 몸을 파는 행위가 피치 못 할 사정으로 불가항력적인 행위는 아니죠. 포주한테 빚을 매개로 잡혀서 도망도 못 치던 시대는 아닙니다.

    모르긴 몰라도 어지간 한 사회초년생들보다는 훨씬 수입이 좋을 겁니다. 그래서. '안' 그만든지요.
  • 아니 다들 이상한 소리만 하지 마시고 왜 성매매가 나쁜 건지 논리적으로 설득시켜주실 분 없나요?
  • @글쓴이
    그럼 본인이 쓴말은 굉장히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태연한 하늘나리
    전 제 나름 이렇게 생각하니까 쓴 것이지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저한테 반문하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설득시켜 주세요. 제 글이 왜 논리적이지 못한지, 성매매는 왜 나쁜 것인지
  • @글쓴이
    식게는 길게 쓰면 논리적으로 글 잘 쓰는 줄 아시는 쿵쾅스러운 분들과 보ppal, 선비님들의 성지이기 때문에, 원하시는 답을 얻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 @근육질 화살나무
    글쓴이씨 동물원에 글써봐요
  • 어그로인지 진짜 궁금한건지 구별이 안가넹..
  • @침울한 양배추
    진짜 궁금한데요;;
  •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합법화된 나라나 주도 많으니까여
    그 바탕이 되는 내용이 핵심적인 성매매 찬성논지입니다

    근데 글쓰니가쓴 건 좀 너뮤 공격적임
  • @이상한 긴강남차
    어느 부분에서 공격적이었나요?
  • 경제학적 논리가 모든걸 설명할 순 없어요.. 보편적으로 인간들이 귀하다고 생각하고 중요하다는 것들이 있어요. 물론 예외도 있지만.. 그 중에 하나가 성행위인 것 같습니다.
  • @힘좋은 삼나무
    인간은 귀하고 중요합니다. 성매매를 한다고 해서 그 여성의 생존에 문제가 생기나요? 성매매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여성이 가질 수 있는 선택의 범위가 넓어진다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닌가요? 창녀가 가장 오래된 직업이 된 이유도 여성이 과거부터 남성보다 생존에 있어 불리하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이점을 이용해서 보다 원하는 자유와 윤택한 삶을 얻은것입니다.
  • 성매매가 합법이 될 수 없는 이유는 대상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신 분의 말씀대로 수요와 공급이 있다면 시장은 형성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사는 사회인만큼 사람이 법으로 최소한의 사람다울 수 있는 한계를 만듭니다. 성매매는 분명한 수요와 공급이 있지만 그 행위가 인간을 수단화합니다. 그리고 윗 분의 말씀대로 성매매가 도덕적으로 나쁜지 그렇지 않은지는 둘째로 하고, 나쁘다고 전제하고 나서도 ‘인류 역사상 항상 있어왔다’는 이유로 합리화 하는 것 역시 이상합니다. 그렇게 치면 살인과 강간도 인류 역사상 항상 있어왔지요.
  • @못생긴 시닥나무
    살인과 강간의 경우에는 타인의 자유와 생명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나쁘다는 것이고, 성매매의 경우에는 다른 서비스업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힘적으로 우월한 것을 바탕으로 금전적 이득을 본다는 것과 같은 시각으로, 여성은 남성이 가지지 못한 신체적 우위, 또한 남성보다는 성적인 욕망에 행동이 제한 되지 않는다는 장점으로 금전적으로 이득을 보아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면 그것이 잘못될 이유가 있는지요.
  • @못생긴 시닥나무
    제 전공이 윤리쪽이라서 옛 사상가들이 왜 성매매가 불법인지 설명하는 글을 수없이 봤는데요, 사실 현대사회에서 그닥 와닿진 않네요.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해요. 목적의 수단화.. 사실 우리는 모두 자기 자신을 수단으로 삼으며 살아가요. 그것을 유독 성매매에만 적용시키는 지 모르겠네요
  • 논리로 생각하면 그것이 나쁘다 좋다로 혹은 가능하다 의 식으로..결론을 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매매 문제는 논리문제보다 도덕적, 인권적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되는 것입니다. 도덕이나 인권적 부분을 좌시하고 생각한다면, 극단적으로 안락사 같은 문제도 논리로 해결이 봐지겠지요?
  • @냉정한 생강나무
    왜 도덕적이나 인권적으로 문제가 되지요? 누가 강제로 시키나요? 성매매가 인권의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하는 것엔 동의할 수 없네요. 오히려 각자의 선택을 존중해주는게 더 인권을 보장해주는 것일 수도 있지 않나요?
  • @글쓴이
    흠..강제성은 없겠지요. 분명 상호협의 하에 상호간이 원해서 '거래'가 이루어질 테니깐요. 그러나 '성상품화'는 곧 해당 '성'을 가진 전 대상이 상품화로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말이 좋아 시장경제 안에서 펼쳐지는 하나의 '서비스' 다 이지, 결국 사고파는 '상품' 혹은 '물건' 으로 성이 인식이 될 수 있다는 점이지요. 즉 성상품화의 시작은 현재부터 미래까지, 전 인류를 대상하여, 성에 대한 상품가능성이 적용되는 것이고, 과연 인간존엄성에 아무 영향이 없을것인가.. 라는 의문이 제기됩니다. 생각 공상을 떠나 현실만 보아도, 성상품에 대한 현실 혹은 사회의 시선은 곱지 않지요. 그렇기에 최소한 단기간으로만 보면, 인간존엄, 인권 부분에서는 네거티브 하다고 봅니다.인권 존엄 이라는 것 자체도 결국 변화하는 시대때 마다, 그에 맞게 사회가 만들어낸 잣대라고 생각하기에, 당장 현실에서는 분명히 부정당할 것이라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권 존엄 부분에 대한 사회인식이 앞으로 어떻게 바뀌느냐 따라, 또 해당문제는 다르게 비춰지겠지요.
  • @글쓴이
    생강나무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강제성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 상품화'는 결국 인권을 사고 파는 행위입니다. 국가에서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현재 다른 직업과 같게 '직업군'으로 사람들이 인식하고 존중할지는 의문입니다. 그래서 독일의 법이 실패한 것이구요. 또한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유럽마저 점점 성매매는 불법으로 돌리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과연 성매매가 개인의 자유로 인정해야될 부분인 걸까요? 그렇게 생각했던 유럽은 자유로 이제 보지 않는 추세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실제로 성매매는 타락한 여성들 즉 사회적 약자들이 선택하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매매 여성은 마약, 술, 인신매매 등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고 범죄 등이 자주 일어나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과연 이러한 성매매를 우리는 자유와 개인의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합법화 하는 것이 맞는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 개인적인 의견은, 저는 성매매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매매의 대상이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노예매매 인신매매가 아닌, '일부'를 취하는 점으로도 볼 수 있으며, 이 부분에 있어서 누군가는 노동과 급여 부분으로 접근하여 부정하실 분도 있다고 보네요. 그러나 저도 정확한 잣대를 가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 확고히 주장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논리문제만 개입될 것이 아니기에..
  • @냉정한 생강나무
    생강나무씨는 성매매라는 것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인권의 그 어떤 부분을 떼어내어 파는 행위라고 보시는 건가요?
  • @뛰어난 물배추
    그렇게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죠. 성 이라는 것은 해당 사람이 가진 고유자질이기에, 전혀 인권과 무관하다고 볼 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해당문제는 충분한 논란 거리가 된다고 판단합니다.
  • 게다가 창녀 혐오가 만연한 우리나라에서 성매매 합법화가 진행되었을 때, 사람들이 창녀를 혐오하지 않고 직업인으로 인정하고 동등하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지금 성매매 불법을 외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도 의식변화가 우리나라에는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성매매를 '범죄'로 인식하고 '수치'로 인식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글쓴이 분의 마음을 구구절절 알지는 못하지만, 지금 이렇게 문제의식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남성이 많다는 점이 많은 여성분들에게는 공격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여자인 친구들에게는 '너는 돈을 주고 여자를 살 수 있다고 보는구나' 라고 느껴지니까요.
  • @못생긴 시닥나무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사실 돈주고 여자를 사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돈주고 서비스를 사는 것이지요. 성매매는 사람의 생명이나 인권을 금전을 지불하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를 자른다든지와 같은 서비스를 사는 게 아닐까요.
  • 성매매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불법이라는게 나쁜거지요 지금 현대한민국의 시점에서는 성매매가 불법이므로 대한민국한정 성매매는 나쁜 것입니다
  • @정중한 봄맞이꽃
    잠시만요, 어떤 행위가 도덕적으로 용납되지 않아서 나쁜게 아니라 그게 법적으로 불법이기 때문에 나쁘다 라는 것인가요? 이거 굉장히 위험한 생각아닌가요?
  • @뛰어난 물배추
    전 성매매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법이라서 나쁜거라 생각한것 입니다
    만약 법으로 허용가능해도 나쁜것이 있으면 나쁘다고 생각하겠죠
  • @정중한 봄맞이꽃
    맞습니다. 현 대한민국의 시점에서 성매매는 불법입니다. 불법이라서 나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성매매가 나쁘기 때문에 불법이 된 것입니다.
  • @못생긴 시닥나무
    처음다신 댓글하고 말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성매매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라면서요?
  • @뛰어난 물배추
    사람 헷갈리신듯
  • @뛰어난 물배추
    저 말씀하시는 거세요? 저는 성매매 자체가 나쁘다고 봅니다.
  • @못생긴 시닥나무
    그건 좀 더 생각해봐야 할 문제죠 성매매가 합법인 국가가 있습니다 그럼 그 국가는 나쁜집단입니까? 성매매 자체가 나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다만 성매매를 허용하면 일부 여성들이 보호받지 못한다는 등 다른 새로운 범죄 발생 문제의 때문에 성매매를 금지하는 이유가 될수 있지요 꼭 성매매 자체가 나쁘기 때문에 금지하는것이 아닙니다
  • @정중한 봄맞이꽃
    맞습니다. 성매매가 합법인 일부 유럽 국가들이 있습니다. 성매매 합법화를 실시한 나라는 자유주의적 관점에서 성매매에 대한 국가의 통제에 반대하기 때문이고, 댓글 쓴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성매매 여성을 양성으로 끌어올려 건강 및 안전면에서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합법화가 주장하는 사회적 보호라 함은 인간 취급을 하지 않고 욕하거나 때리거나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성매매 종사자들이 실제로 폭력을 당해도 피해를 호소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막기 위해서, 즉 성매매 여성의 인권을 사회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 합법화를 한다는 것이죠.
  • @정중한 봄맞이꽃
    하지만 합법화는 실패했습니다. 독일의 성매매 여성이 고용자로 등록된 건수는 합법화 이후에도 여전히 1%에 머무릅니다. 사회적 '낙인'이 여전히 두려운 거죠. 합법화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다른 직업과 같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호주 매춘부의 경우도 기록이 안남아서 무용지물이었죠. 스웨덴은 성구매자 처벌법을 내세우고, 좋은 선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례를 따라서 프랑스도 구매자만 처벌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독일도 강제매춘인 줄 알면서 성을 매수한 사람을 징역에 처하는 법안을 검토하기 시작했죠.
  • @못생긴 시닥나무
    어쩌라는거죠?
    전 성매매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성매매가 불법이라서 나쁜거라 생각하고
    성매매를 합법화 못한이유는 그쪽이 말한 그런 이유들 때문에 불법으로 규정했다고 했는데 글을 못읽는건지 왜 다아는걸 적는거죠?
    자기과시? 아님 진짜 글 못읽어서?그쪽은 인격이 두개인거 같이 언제는 성매매 자체는 나쁜게 아니다에 동의하다가 사실 성매매 자체가 나쁜 것이라고 지 생각도 정리 안하고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글 쓰나요?
    뭐지? 의식과시?
  • 성매매 여성은 양분화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즉 여러분들이 얘기하시는 행복한 성노동자와 학대를 당한 아이들이라는 두 집단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둘은 하나의 동일한 집단입니다. 남성분들에게 제가 성매매가 폭력이며 인권유린이라고 야기한다고 주장하면, 저는 "아니야, 그것은 그들의 선택이고 성 서비스야 직업이야"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러니 다시 한번, 이것은 성매매의 문제성에 대한 부정이자 입을 다물라는 명령입니다. 이러한 명령의 목적은 남성의 섹슈얼리티, 그리고 그들이 통제나 제한없이 성적 욕망을 충족시킬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 @못생긴 시닥나무
    성매매가 나쁜 이유는 행복한 성노동자와 압력에 의해 그것을 하는 선의의 집단이 섞여 있기에 성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선의자가 피해를 보기 때문이란 뜻인가요? 그렇다면 행복한 성 노동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성매매는 나쁘지 않다는 뜻이라는거죠? 그럼 결국 선의자가 보호된다면 그 행위 자체는 나쁜행동이 아니라는 뜻이되네요.
  • @뛰어난 물배추
    양분화 되어있지 않다는 뜻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덧붙일걸 그랬나봐요. 죄송합니다. 제 뜻은 > 실제로 성매매는 사회적 약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직업입니다. 또한 성매매 여성은 마약, 술, 인신매매, 인권유린 등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고 범죄들이 자주 일어나는 직업이라는 거죠. 즉 사회에서 버려졌던 아이들이 다시 사회에서 버려지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합법화 국가들에서 인신매매 범죄가 더 자주 일어나기도 하구요.
  • @못생긴 시닥나무
    요즘은 오히려 평범한 대학생도 많다고 하는데
    방학동안 용돈벌이로 많이 하고
    예전 기사에서 서울 지나가는 대학생의 몇퍼센트더라.. 최소 50% 이상인데 기억이 안나네요 여튼 그정도로 평범한 사람들이 그쪽업계에서 일했다는 통계도 있었죠
    약자가 선택하게 된다는건 너무 옛말인듯
  • @배고픈 섬초롱꽃
    50%이상이면 두명중 한명이상이라는 말씀이신데 정말 충격적이네요ㅠ 혹시 통계자료 어디서 보셨나요?
  • @못생긴 시닥나무
    1. 성매매 여성이 양분화 돼있지 않은 것과 성매매 합법 여부가 무슨 관련인지?
    2. 성매매가 폭력이며 인권유린을 야기하는 근거는? 님 말대로 행복한 성노동자와 학대당한 아이들이 한 집단이면 이들 모두가 폭력과 인권유린의 피해자인가요?
    3. 집이 부유한데 용돈벌이로 일하는 여자도 있고 다른 선택지가 있음에도 빨리 돈 벌려고 일을 하는 여자도 많은데 이것도 선택이 아니라는 것인지?
    4. 통제나 제한없이 성적 욕망을 충족 시킬 권리라니 한쪽이 성을 안 팔면 다른 쪽도 성을 못 사는거 아닌가요? 사실 권리 어쩌구 하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논외로 학대당한 아이들이니 명령이니 또 뭐 남성의 섹슈얼리티를 충족시키느니 하시는데 말 참 어렵고 읽기 어렵게 하시네요. 인터넷에서 젠더감수성 어쩌구 하는걸 읽을 때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ㅋㅋㅋ
  •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독일만 해도 성매매 합법이에요
    우라나라가 아직 불법인건 유교적인 문화 때문인 탓도 있는 것 같아요 국민 정서에 아직 안 맞는거죠
    그리고 성매매가 지금 불법이라 업자들이랑 ㅊ녀들은 세금도 안내고 있고요
    또 밑에 댓글로 언급하신 장기매매 합법화는 무조건 반대입니다
    장기를 사고 팔 수 있으면 장기 기증하려는 사람이 줄어들것이고 가난한 사람은 필요한 장기를 구하지도 못하고
    생명이 돈으로 계산될 뿐 아니라 생명이 경시되겠죠
  • @보통의 광대나물
    제 댓글 보시면 독일은 합법화했지만 처참히 실패했습니다. 독일의 성매매 여성이 고용자로 등록된 건수는 합법화 이후에도 여전히 1%에 머무릅니다. 성노동자들은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더 큰 위험(사회적 낙인)을 감수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이후 독일은 각종범죄와 인신매매가 횡행하는 성매매천국, 유럽의 사창가가 되었다고 비난받았습니다. 인신매매 범죄가 더 증가하면서 성매매합법화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했죠. 이제 독일은 여러가지 성매매 법안에 대해서 다시 검토중이구요. 프랑스도 결국 성매매를 불법화를 했습니다.
  • @못생긴 시닥나무
    사회적 낙인을 감수해야 하니까 많은 성매매자들이 고용자로 등록을 안 했단 말은 어떤 논리로 나온 것인가요? 수많은 일본 av배우들이 얼굴 실명 까는 것은 그 논리로 비추어 볼 때 모순되는 상황 아닌가요?
    그 1프로 머무르는거 검색해보니까 '여성신문' 기사에 있는 내용이더라고요?
    그 기사에 인신매매가 더증가 했다는 말은 어디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님 논리는 성매매합법화->성수요증가->인신매매증가 인 것 같은데 그건 치안의 문제 아닐까요? 쓰다가 등록 되버럈네;;
    첨언하자면 성매매의 주체가 오로지 여성이고 수요자는 남성이기만 하다는 것은 성역할과 젠더스테레오타입에 박힌 사고 아닌가요?
  • @보통의 광대나물
    그냥 불편하신분 같습니다.
    너무 논리가 빈약해요 저분은
  • 우리나라에서는 성매매를 금지시켜 얻는 사회적 이익이 합법화보다 더 크기 때문이죠.
  • 서유럽 국가를 예로 드시는게 무린거 같은데 문화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법감정, 국민감정 다 무시하고 서유럽 국가가 보편적 인권이 먼저 발생됐다고해서 그들에게서 합법화의 정당성을 가져오는건 우리나라 정서에 맞지 않는데요.
  • 성매매의 수요에 대해서 논의하지 않고서는 성착취 목적의 인신매매와 성매매에 대항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너무 많은 사람들이 성착취라는 사슬에서 남성이 담당하는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꺼립니다. 요새 불거진 정치인들의 여러 문제점만 봐도 알겠지요. 대신 그들은 어릴때의 치기 혹은 성매매가 불가피하다는 신화로 도피해버리곤 합니다. 많은 남성들이 성을 구매하고, 그러면서 자신의 생물학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뿐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많은 숫자의 남성들은 늘 섹스를 필요로 하고, 여성과 아동의 몸을 매수하는 한이 있더라도 섹스를 해야하기 때문에 수요에 도전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 일에 강제적으로 뛰어든 사람이건, 그 일을 직업으로 느끼는 사람이건 간에 성매매 과정에선 인권을 착취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매매 여자들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경우가 많습니다. 유년기 물리적 폭력 또는 성폭력 경험자의 비율이 상당히 높구요. 그래서 인권 약자라는 것이죠.
  • @못생긴 시닥나무
    인권을 착취당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인권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유년기 폭력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불안해서 성매매쪽으로 빠진다면 폭력을 당한 남성/여성 들을 상대로 정신적인 치료를 지원해야하는 것이지 그들이 약자라고 배려해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을 파는 여성들이나 사는 남성들이나 둘다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철저하게 벌해야합니다.
  • 좋은거임
  •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어짜피 광범위하게 이루어지는 거라면 저는 합법화해서 차라리 세금이라도 떼고 관리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 합법화 좀 되었으면 하네여
  • 독일에서 실패한 사례말고 합법이나 비범죄국가의 사례들은 다들 안가져오시네요..


    조금 더 종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고지능인 돌고래나 원숭이 실험에서도 매춘이 이루어진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인간의 역사에서는 매춘이 없었던 적이 있었나요??
    어짜피 성결정권은 개인의 권리니깐 개인에게 맡기고 합법화를 통한 사회적 인식문제를 해결해야겠됴

    불법이라고 안합니까? 금지할꺼면 처벌수위를 올리던지 이따구로 금지하려면 합법하는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여
  • 참고로 스웨덴 금지 이후 성폭행률은 증가했고 최고 페미니트국가인 곳에서 성범죄율은 아주 비약적으로 높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출처 원하시면 찾아드릴께여

    물론 불법화로 인한 요소 하나만으로 해당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의미하는 바가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전적으로 성매매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금지할거면 제대로 금지하던가 아니면 합법화해서 음지의 돈을 세수로 좀 들이던가..
  • 그럼 그냥 원하시는대로 성매매하시구 가족, 동기, 교수님한테 말해보세요!! 성매매가 뭐가나쁘냐고 난 안전하게 잘했으니 나도 성욕 해결했고 여자도 성욕 해결하고 돈도 버니 서로 윈윈인 일이라고~~
  • 댓글을 읽어보진 않아서 똑같은 말이 될수도 있겠네요.
    우선 글쓴이분의 글에 반박을 하자면,

    성은, 고리타분한 이야기이지만 경제나 국가 이런것들보다 가장 기본적인 '가정'이랑 직결되있다고 생각합니다. 꼴린다고 다른남자 다른여자한테 돈내고 마음대로 자대는 남자, 여자를 누가 같이 끼고살고 싶을까요? 절대로, 절대로 오로지 수요가 있고 공급이 있으니까 지들맘대로 하게냅둬 이렇게는 둘 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성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구중 하나입니다. 앞뒤판단못하고 동물마냥 문제를 발생시키기 너무 쉬운부분이죠. 아무리 시스템적으로, 법적으로 잘막고 잘관리한다고 해도요.

    글쎄요.. 사실 저는 제가 아직미숙해서, 학생이라 이런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확실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배워야할것도 많고, 생각해봐야할것도 경험해야할것도 많으니까요. 사실 우리나라의 이런시스템도 마음에 들진않아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게 좀 아니다싶으니까 합법화를 하자. 혹은 그냥 서유럽이 합법화했으니까 합법화하자 . 이건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어설픈 벋은씀바귀
    자신의 선택의 문제죠. 여자의 경우 후에 성매매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질 경우 불이익을 받는 것을 감수하고도 성매매를 하는 것이 효용이 크면 하는 것이고, 남성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개인의 손익판단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저도 위쪽 댓글 안읽어봐서 어떻게 돌아가는진 모르겠네요
  • ㄹㅇ 진지하게 저도 토론해봣는데
    토론에서 필살기로 쓰는 기본권 존엄성 오만거 다 가져와도
    성매매를 법으로 금지시키는건 합리적이지 않다는것에 수긍했습니다
  • @미운 칡
    왜 합리적이지 않나요..
  • 저도 여자인데 글쓴이님과 같은 생각이긴 합니다.
    다만 아직 한국사회에는 논리로는 통하지않는 종류의 윤리도덕이 많이 남아있는듯 하긴 해요.
    (동거, 동성애자를 바라보는 시선도 논리로 파고들때의 관점과 아직까지 남아있는 윤리도덕의 관점이 많이 다른것처럼요)
  • 성매매 합법화라도 모두 같은 유형의 정책인건 아니구요~ 어떻게 다른지는 조금만 검색을 해도 나오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찾아보심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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