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4.11.03 19:13조회 수 1608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는 캣맘?고빠는 아니고 님이아까얘기하신 "합리적인?적당한? 선에서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사람은 짠거있으면 건강생각해서 안먹지만 제가 개는키워봐서 아는데 얘네들은 주면 주는대로 다먹습니다 심지어 초콜릿 포도 이런건 먹으면 치명적인데도 주면 다먹습니다. 고양이도 비슷해서 그런거아닐까요. 님도 너무그러지마시고 아까보니까 댓글 고양이 키워본사람들이 꽤 달았던데 고양이키워봤기때문에 할수있는 그런말들은 존중해주시는게 맞지않습니까? 제가보기엔 그리고 딱히 주입식글도 아니고 정보공유차 쓴글이던데 너무그러십니다
  • @유능한 쇠뜨기
    글쓴이글쓴이
    2014.11.3 19:23
    .
  • @글쓴이
    아죄송해요.. 잘못눌러서 비추천눌럿습니다..
  • @정겨운 개망초
    글쓴이글쓴이
    2014.11.3 19:28
    괜찮습니다ㅎ~
  • 극성 캣맘들 눈살 찌푸려져여
  • ㄹㅇ
  • 냐옹맘이라고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9778 개강하고 의외로 피누가 죽은듯9 나약한 하와이무궁화 2013.03.06
129777 감정이 매마른 청년15 도도한 모감주나무 2012.11.12
129776 공무원이나 공사 말고 평생 먹고 살만한14 어두운 베고니아 2019.02.14
129775 인국공 이번에 면접 보고 오신분 계시나요?12 깨끗한 비름 2018.12.18
129774 지금 넉터에 있는 사람 특징3 냉정한 뻐꾹채 2018.12.14
129773 공무원 급수 선택에 대한 질문22 저렴한 회양목 2018.07.04
129772 .39 화려한 산딸기 2018.01.02
129771 여자 실내운동 추천20 저렴한 개암나무 2017.11.12
129770 살찌는걸 목적으로 했을 때 미숫가루 잠들기 전 쯤에 먹는게 좋을까요?>8 겸손한 상수리나무 2017.09.19
129769 .14 의젓한 한련초 2017.07.17
129768 부산에 방음되는 스터디룸이나 독서실1 화사한 더위지기 2017.04.25
129767 예상은했지만 보기힘드네요3 불쌍한 게발선인장 2016.12.17
129766 공무원합격했는데 학교1년 남으면 유예할 수 있나요?4 청아한 층층나무 2016.11.30
129765 수능날 9시수업 가시는분~5 화사한 여주 2016.11.16
129764 화공 취업 지역7 태연한 괭이밥 2016.10.14
129763 학생회비와 동문회비를 납부했는데 돌려받을수있나요?5 따듯한 감국 2016.08.29
129762 전공 b제로 몇파까지 줄수 있나요?3 어설픈 생강나무 2016.06.26
129761 원룸입주 시 주의사항5 우수한 얼룩매일초 2016.06.20
129760 귀뒤 켈로이드? 병원아시는분 계시나요?1 촉촉한 쑥방망이 2016.03.23
129759 혼혈친구있는데12 피곤한 톱풀 2016.02.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