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한무당의 생체실험

치밀한 느릅나무2020.08.21 20:40조회 수 551추천 수 6댓글 6

    • 글자 크기

그 첩약 몇십 만원 하는 거

처방전만 알면 진짜 10분의 1로  만든다.

 

경동시장 가면  국내산 무농약, 무 중금속 약재 규격화로 판다.

 

그 걸 가지고 가서 집에서  약탕기로 달이거나, ..약탕기 한 3만원이면 떡을 침.

탕제원에 맡기면 저렴하게  달여서 무료로 택배 배달.

 

문제는 한무당들이   처방전 안 줌.

영업기밀 이라 한다.

ㅋㅋㅋ

 똥의보감  처방 거의 그대로 따라 하거나

조금 수정.

 

여러분 한글 동의보감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와요.

 

그리고 한약 잘못 먹으면  간과 신장 조집니다.

 

한무당들은 반박하지만  양방에선 거의 쓰레기 물로 봅니다.

 

한무당 중 일부는  돈에 눈이 뒤집힘.

 

양방은 처방전이라도 있어 자기가 뭘 먹는지 알지만

한방은 절대 안 가르쳐 줌.

 

걍 무료  생체실험.

 

물론 실험군과 대조군은 오직 하나

 

바로 당신

먹기전 먹은 후

Before   vs   after

 

그러다  효과 있으면 환자 동의도 구하지 않고

치험례라고 씨부리면서  논문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자기들만의 동호회지 같은 것에 올리고,

희희낙락.

 

지들끼리  공유하고  절대 환자는 모르게 함.

 

그래 놓고 안 낫으면 환자 체질탓

ㅋㅋㅋ

 

인 낫고 그대로이면 다행.

 

증상 심해지거나 생명위독해지면

나 몰라라.

양방 가서  치료와 검사 하겠다 하면 반응은

 

철판 깔고 양방약 먹으면 치료 안된다하고 못 가게 함.

 단순한 명현반응  운운하며

해독하면 된다하며   고가의 한약  권유.

 그거 먹으면 이제 요단강 건너게 되고

 

죽은자는 말이 없다.

 

유족이 소송건다?

울나라는 환자가 입증책임.

 

처방전도 없고 부검도 안하고 화장 했는 데

증거는 개뿔.

 

설사 의사출신 변호사 고용해도

거의 100프로 집니다.

걍  막대한 소송비용 날리고 집안 거덜나고

거지되고 정신병 걸림.

 

가정 아니 사회 파괴범.

 

소송 걸면 그  금지옥엽  영업기밀 인멸.

 

Who에서 한방 무당 짓거리는 의료가 아니다라고 선언함.

침도 예전에는 긍정적이었지만 요새는 who에서 침도  거의 사이비로 인식.

 

돈 많고 생체실험  당하고 싶으면 한무당 찾아가세요.

 

어떤 한우당은  비용 아낀다고 침도 재활용.

 

더 많지만 .

술 먹어러 가야 해서.

    • 글자 크기
부산대 졸업요건 중 토익 관련 (by 포근한 물봉선) 폰가게에서 음악은 왜 틀어놓는거에요 (by 가벼운 독일가문비)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4241 노트북 80만원 짜리 하나 사면 스타크래프트 렉 안걸리고12 꾸준한 줄딸기 2020.08.22
164240 코로나는 조만간 안정화 될 수 밖에 없음3 답답한 지느러미엉겅퀴 2020.08.22
164239 담주 제주도여행6 기쁜 귀룽나무 2020.08.22
164238 화학과인데용5 부자 개불알풀 2020.08.22
164237 혼자서 취준하는게 너무 벅차고힘드네요..15 큰 산비장이 2020.08.22
164236 콜훠나 십새기때문에 학원 못갈듯2 꾸준한 줄딸기 2020.08.22
164235 엄마가 여친사귀라고 보채는데51 센스있는 남산제비꽃 2020.08.22
164234 쿠크다스 빨강vs초록8 겸연쩍은 솜방망이 2020.08.21
164233 .20 조용한 꾸지뽕나무 2020.08.21
164232 .6 처참한 배추 2020.08.21
164231 요?1 즐거운 쇠비름 2020.08.21
164230 .3 어설픈 감초 2020.08.21
164229 진짜 2학기 대면 강의 할 생각인가....1 한가한 호박 2020.08.21
164228 부산대 졸업요건 중 토익 관련5 포근한 물봉선 2020.08.21
일부 한무당의 생체실험6 치밀한 느릅나무 2020.08.21
164226 폰가게에서 음악은 왜 틀어놓는거에요13 가벼운 독일가문비 2020.08.21
164225 희망이 없으니 진짜 무기력하고 힘드네요14 포근한 이삭여뀌 2020.08.21
164224 [레알피누] 면접에서 기분나쁜느낌을 받았으면14 화사한 당단풍 2020.08.21
164223 강지환 진짜 너무너무 불쌍하다..12 발랄한 털쥐손이 2020.08.21
164222 코로나 궁금증이요..3 무심한 홍단풍 2020.08.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