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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힘든거예요.
국방의 의무라는 이름하에 군역 부적합자에게 최저시급도 받지 못하면서 노동을 시키도 무시하는 것은 힘들고 부조리한 일이예요.
전방 후방등에서 고생하는 우리 현역 친구들보다 덜 부조리한 취급을 받을 뿐 힘들게 청춘과 노동력을 착취 당하는건 맞아요.
현역 공익 싸우지말고 부조리한 현실이 빨리 개선 되길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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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특) 술자리에서 현역 친구들한테 조리돌림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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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애기똥풀저 야비군도 끝난 씹 아재고 육군 병장 만기 제대함.
그냥 공익이던 현역이던 자기 청춘을 낭비당하고 부려먹히면서 대접은 못 받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임. -
@글쓴이아닙니다 선배님 동기 선후임들 고생한거 생각하면 절대 공익이랑 같은 취급 못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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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애기똥풀공익이 다 시청같은곳 앉아서 폰만 하다가 오고 그러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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