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보는데 수학 통합 했는데 뭘 자꾸 이과가 문과를 침공한다 그러냐

글쓴이2022.02.18 21:11조회 수 443추천 수 1댓글 12

    • 글자 크기

걍 자기 실력대로 가고 싶은데 써서 가는걸 가지고 침공이라카네 자꾸 걍 시험을 더 잘 친 사람이 가는거지.. 수학 표점 타령은 누가 문과한테 목에 칼 대고 확통치라했나? 어차피 1컷은 표점도 실력도 같은데 확통도 만점이면 대학 잘 가겠구만

지방할당제 폐지 후 인서울 대학애들이 대부분 지방공기업에 가는게 문제라는듯이 "인서울 대학의 지방 공기업 침공" 같은 소리를 왜 하는거야 시험 잘 친놈이 가겠지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 거대한 모란
    2022.2.19 08:1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늬예늬예 알계씀늬예
  • 유쾌한 사위질빵
    2022.2.19 15:3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과없는 수학이 진정한 빈집이지
    빈집털이범들 몰락
  • @유쾌한 사위질빵
    글쓴이
    2022.2.19 22:4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확통애들이 수학을 만만하게 보고 공부를 안 한건지 걍 못 하는애들이 확통 치는건지 1등급 비율보면 확통이 처참하긴 하네 나는 확통=문과라고 생각하지 않음.
    미적분 치는 문과도 있으니까
  • 침울한 뚱딴지
    2022.2.19 19:57
    댓글 추천 0 비추천 1
    대가리 모지라니깐 문과가는거 아니겠나
  • @침울한 뚱딴지
    글쓴이
    2022.2.19 22:40
    댓글 추천 0 비추천 1
    그건 뭔 소리고 지가 역사나 언어 문과쪽 과목에 관심이 많으면 문과 가는거지 근데 그동안의 입시에서는 문과애들이 수학을 못 해도(나형1등급컷 수준이어도) 상관 없는 입시였을뿐이지
  • @글쓴이
    침울한 뚱딴지
    2022.2.21 09:0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너 완전 철저한 이과구나 저 말도 이해 못하고
  • @침울한 뚱딴지
    글쓴이
    2022.2.21 13:1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수학을 못 하니 문과간다 하는 놈은 문과라고 하기도 아깝지 않냐 문과쪽 과목에 뜻이 있는 놈이 문과인거지 이과에서 도태된 놈이 문과는 아니잖아
  • @침울한 뚱딴지
    글쓴이
    2022.2.21 13:2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난 미적 과탐치고 입시에서 경영처럼 인문계열 지원한 사람은 이과가 아니라 문과라고 생각한다. 그냥 경영지원자 모두 문과 인것을 이과가 문과 침공했다는건 뭔가 싶네
  • @글쓴이
    침울한 뚱딴지
    2022.2.21 14:1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걍 의도자체를 모르는것 같은데 못알아듣겠으면 걍 넘어가자
  • @침울한 뚱딴지
    글쓴이
    2022.2.21 15: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문과 교차지원해서 가는게 이과에 있기에는 대가리가 모지래서 그런거란 뜻이냐? 니가 설명을 좀 해봐 그럼 말을 꺼내지 말든가
  • @침울한 뚱딴지
    글쓴이
    2022.2.21 15:3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내가 입시할때도 이과인데 경제학과 가고 싶어하는애도 있던데 수학통합돼서 잘 됐지.
  • 글쓴이
    2022.2.21 15:3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자신 있는 과목으로 수능 치고 실력에 맞게 원하는 분야 지원해서 가고 이제야 옳게된 입시인데 저런 개똥 같은 기사 보니까 화가 나냐 안나냐?
    기자는 "드디어 대학입시 정상화" 같은 기사를 써야했다.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580 트위터하는사람?3 육중한 회양목 2022.05.30
167579 상처를 준 사람은 없다?
 천재 굴피나무 2022.05.29
167578 내가 그녀에게 고백은 못하고, 쪽지 주면서 간만 보는 이유11 잘생긴 나도송이풀 2022.05.29
167577 일반공기업들어가면 뭐 그냥 직장인이라는인식이야 아니면12 엄격한 통보리사초 2022.05.28
167576 취준 그냥 연락주고받으실분있나요?8 엄격한 통보리사초 2022.05.28
167575 아싸의 의미가 뭐라고들 생각하심?7 어설픈 장미 2022.05.28
167574 도서관에서 그분에게 간식 주는 텀은 얼마가 좋을까요?12 기발한 산단풍 2022.05.27
167573 진짜인생모르겠어4 병걸린 고로쇠나무 2022.05.27
167572 볼때마다 이쁘네 그냥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시는데6 냉철한 애기현호색 2022.05.27
167571 [레알피누] 평범녀도 마이러버 가능??8 치밀한 생강나무 2022.05.26
167570 [레알피누] 사람 갖고 놀듯이 계속 사귀자했다가 헤어지자 했다가2 까다로운 헬리오트로프 2022.05.26
167569 삶의 미련이 없다보니까 노빠구다7 털많은 후박나무 2022.05.26
167568 여자분들 좋아하는사람좌석에 아무쪽지없이7 우수한 왕고들빼기 2022.05.26
167567 근데 수학 잘하면서 친절한 사람이랑 대화하니까1 친근한 램스이어 2022.05.26
167566 내일도 계셨으면 좋겠다.1 야릇한 속속이풀 2022.05.25
167565 삶에 치이다 보니 수도원 같은 데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2 무좀걸린 빗살현호색 2022.05.25
167564 스카에서 고백했다 까이면 보통 고백 받는 사람이 나가는게 국룰임?6 서운한 해국 2022.05.25
167563 오케오케 오늘도 달려보제이1 야릇한 속속이풀 2022.05.25
167562 대놓고티내는남자가좋아 그냥 은근히티내는남자가좋아?7 세련된 후박나무 2022.05.25
167561 내일도 있었으면 좋겠네 여신님1 야릇한 속속이풀 2022.05.25
정렬 검색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8404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