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지하철서 몰카범 제압후 검거

날씬한 개쇠스랑개비2017.08.25 11:05조회 수 1270추천 수 3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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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니고
범인 손목잡고 주변아저씨한테
도와주세요라고 도움요청하니까
아저씨가 검거했음


근데 아저씨도 사복남자경찰이었고
결국 검거는 남자가 했음
도움요청한 여성,자기도 경찰인데

범인잡는것이 기사나는것도 웃기지만
자기가 잡은게 아닌데

자기가 잡은것처럼 나오는 현실이 씁쓸함
http://naver.me/5Ryna3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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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어쨋든 먼저잡은건 여경이잖아요ㅡㅡ
    여자는 머리써서 먼저 발견하고 잡고,
    남자는 옆에서 보조하고 힘쓰는 일 하고.

    남자는 옛날부터 여자를 보조하는 역할밖에 못했죠.
    까르르르륵
  • @멍청한 관중
    글쓴이글쓴이
    2017.8.25 11:23
    ㅋㅋㅋ어그로?
  • 경찰에 투신했다?라고 표현을 하나
  • ? 외출경찰이라 수갑없어서 도움요청한거 아닌가요? 남자가 검거했다는 사실 어딨나요 저도 페북글 읽긴 했는데
  • @살벌한 패랭이꽃
    글쓴이글쓴이
    2017.8.25 12:44
    다른 기사에도 있을텐데요
    남자사복경찰2명이 잡은거고
    인계했슥니다
    근데 설령 여자가 혼자잡았다칩시다
    이게 신문날일입니까
    그리고 자기가 잡은것도 아니고요 ㅡㅡ
  • @글쓴이
    그러니까 손목잡고 제압하고 있어야되서 폰으로 신고요청했다. 기사에는 이렇게 나와있는데요? 수갑없는 이상 확실하게 제압하고 인솔하기 위해 내린 선택 아닌가요? 손목잡고 제압하고 있는데 폰꺼내서 경찰에 전화도 했어야 했단 말인가요?


    기사라는 특성상 제압자가 과장되게 나온것 같긴 하네요 그런데 원래 기사라는게 이런 것도 나고 저런 것도 납니다 연예인 인스타 셀카도 기사로 뜨는데 메인기사도 아닌거에 너무 화내시는거 같네요
  • @살벌한 패랭이꽃
    글쓴이글쓴이
    2017.8.25 13:15
    기사를 여러개보셔야해요
    아니. 애초에 도움요청한것이 문제란게 아니고요
    도움요청해서 남자경찰관 2명이 제압해서 인솔한걸
    보시다시피 기사에는 남자경찰얘기는없고
    여경이 혼자서 제압했다고 나오잖습니카 ㅡㅡ
    실제주변에 남자사복경찰2명이 지나가고있다가
    체포된겁니다

    이걸 여경이 검거했다고합니까

    사진이나 포커스도 다 여경한테 맞추고요
    전 그게 문제라고 지적하는건데요
    심지어 본인이 직접 잡거나 검거한것도아닌데
    검도기술로 제압했다느니
    말이되지않죠
  • 글쓴이글쓴이
    2017.8.25 13:21
    또 하나는 경찰이 범인잡는건 당연한데
    여경만 저런 잡범잡는것도 다 기사에 나와시 승진에 이익이 된다는겁니다

    비번이든 아니든 상관없어요
  • @글쓴이
    그래서 승진을 했나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은 왜 또 에둘러 걱정하시는지..애초에 이 걱정은 주제와 맞지도 않네요.
  • @살벌한 패랭이꽃
    글쓴이글쓴이
    2017.8.25 13:44
    그래서 승진했냐니 ㅡㅡ 경찰조직 체계를 전혀 모르는분이시네
  • @글쓴이
    그렇게 주장하실거면 다른 기사 링크를 주세요 주장하는 입장에서 저보고 찾으라 마라하지 마시고요..저는 그쪽이 주신 기사와 페북 글보고 말씀드리는 건데 제가 모르는 사실 있다면 말씀해주시라구요.

    제가 기사라는 특성상 제압자가 과장될 수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왜 또 그 얘기를 꺼내시는 지 모르겠고, 직접 제압한게 말이 안된다 생각하시면 직접 부산경찰에 투고하세요. 사실 맞냐고 물어보시라구요.

    기사의 시발점이 되는 페북에서는 초점을 여경이 아닌 서면 한복판에 우연히 마주친 사람 셋이 경찰이었다는 거에 초점을 두고 있던데, 원글쓴이인 부산경찰이 사실 나열에 문제가 없다면 그걸 2차 가공하는 기자를 비판하는 건 단순히 기자의 직업관 문제입니다. 역차별의 문제가 아니구요.

    그리고 대부분의 경찰은 팀을 이뤄 활동합니다. 비단 여경의 문제가 아니구요. 기사내용과 페북내용에 따르면 여경은 근무중이 아니었으므로 복장이 제압에 부적절했고 검거에 필요한 장비가 충분치 못했다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 제압 후 도움을 요청한 거겠죠. 결과론적이지만 외출중인 남자경찰이 제압했더라도 비슷했을 겁니다.

    두개의 글 모두를 종합해보면 초기 제압한 사실 자체는 팩트고 기사는 그런 여경의 초기 제압에 초점을 두고 작성되었는데, 혹시 초기 제압도 여경이 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으신건지. 그래서 그걸 부정할 사실이 있으신지. 여쭙고 싶네요 그쪽이 주장하는 내용을 저보고 찾으란 소리하지 마시구요.
  • @살벌한 패랭이꽃
    글쓴이글쓴이
    2017.8.25 13:32
    좀 당황스러운데 저 여경 지인이세요?
    왜 이렇게 장황하게 발끈하시는지..ㅡㅡ
    그게아니라
    경찰조직에서 여경만 홍보로 내세워서
    우대하는제도는 계속있어왔고
    문제 제기되어온겁니다
    그런데 지금도 백번양보해서 남녀같이 검거했는데 둘다 겅찰인데 여경만 기사뜨고 언론에 나오는걸 보며 이거는 착한 차별이라고 보시는건지요?
    실제로 남자경찰이 강력범잡는것보다
    여경이 저렇게 잡범잡거나 그것보다 더 경미한 일을해도
    언론에 나오고 승진하는일은 비일비재합니다
    이번만해도 같이 검거한 남자겅찰은 이름 1줄안나오죠
    그리고 솔직히 같이검거한게아니라
    여성이 피해자고. 경찰남자2명이 검거를ㅈ한거죠
    손목잡고 버티면서 경찰신고해서 잡으면
    그 여경이 민간인이라면 기사에
    과장해서 여성이 지혜발휘해서 치한잡아! 이렇게 과장하는게 이해되지만
    같은 경찰입니다
    여경은 경찰아닌가요
    민간인처럼 그렇게 검거하는거는 남자한테 떠맡겨놓고

    나중에는
    혼자 검거했다고 기사뜨거나
    남자경잘은 이름조차안나오고
    여경만 조명받는게

    그게 남녀평등인가요?
    같은
    경찰이라는 이름으로 그런식으로 언론에 뜨는게
    정당한겁니까
  • @글쓴이
    제 글은 읽긴 하시는 건지...언론은 정부기관이 아닙니다. 흥분한건 그쪽같으신데요. 여경 옹호하지도 않았는데 지인이니 뭐니...피곤하네요. 토론같지도 않구요. 수고하세요. 본인이 주장하신 적폐때문에 화가 나신거 같은데 제가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힘내세요.
  • @살벌한 패랭이꽃
    글쓴이글쓴이
    2017.8.25 13:36
    아니ㅋㅋ애초에 갑자기 공격적으로 나오셔서 일방적으로 여경편에서만 말하신게누군데요
    페미니스트신가보네요 안녕히가세요
  • @살벌한 패랭이꽃
    글쓴이글쓴이
    2017.8.25 13:39
    그리고 제압한게 아니라 폰뺏어서 도와주세요라고 하는 중에 남자들이 신속히 제압한겁니다

    장비니 뭐니 그런말 할 필요가없습니다
    여성이 제압한적도 없고
    제 말은 같이 제압했다면 왜 여성만 대서특필되느냐는거고

    언론에 책임전가하시는데
    경찰청 언론라인에서도 애초 여경만 띄웠습니다

    경찰청 에도 홍보실이 있는건아시는지 ㅋㅋ참나
  • @글쓴이
    그 기사를 주시라고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경찰청에 홍보실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경찰청 언론라인에서도 여경만 띄웠다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폰을 뺏었는데 도와달라한건 어디서 나온 정보죠? 제가 모르는 정보가 이제서야 계속 나오네요. 애초에 정보가 불균형 상태에서 무조건 당신은 뭘몰라, 이 자세로 나오는데 제가 무슨 말을 하길 원했던건지요? 좀 더 본인의 입장에서 의견을 끌어내고 싶으시면 지금 말씀하신 근거를 본문에 첨부하세요. 무조건 고자세로 나오시지 마시고요. 처음부터 다시 읽어봐도 두번째 댓글부터 근거를 보여달라는 제게 정당하니 뭐니 들먹이면서 감정적으로 호소하시는 건 그쪽이었습니다...
  • @살벌한 패랭이꽃
    글쓴이글쓴이
    2017.8.25 13:46
    ㅡㅡ난독증있으신지 ..제 링크 본문에 나와있는데요
    그리고 제가 페미니스트 프로불펹러를 이해시키고 설득시킬이유없네요
  • @글쓴이
    저게 경찰청 홍보 기산가요? 제 눈엔 그냥 포털 기사 하나로 보이는데요. 설득 당하는 걸 원하시지 않으시면 댓글 그만다세요~ 저도 이쯤하겠습니다.
  • @글쓴이
    페미니스트에 프로불편러에 입장바꿔생각해보라에 ㅋㅋㅋ 흥분은 누가하셨는지 좀 잘보세요.
  • @살벌한 패랭이꽃
    글쓴이글쓴이
    2017.8.25 13:17
    입장바꿔서ㅈ본인이 그 남자경찰이라고생각해보세요
    여자입장에서만 생각하지마시고요...
  • @글쓴이
    저는 어느 쪽에도 감정이입한적 없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사실에 기반을 두고 말씀드리는거구요. 작성자분이 남자경찰 입장에 과몰입하신거 같네요. 당사자분이 들으시면 좋아하시겠어요.
  • @살벌한 패랭이꽃
    글쓴이글쓴이
    2017.8.25 13:42
    느닷없이 장문의글로 비방하시는데
    감정이입한게 아니라고요?

    그리고 경찰칭홍보실에서 애초에 저런식으로 여경을 띄우는데
    그걸 기초로 언론에서도 띄우는거고요.

    아니 그저 기자의 가치관의 문제다라고 치부해버리시면
    어떡합니까 ㅋㅋㅋ
  • @살벌한 패랭이꽃
    글쓴이글쓴이
    2017.8.25 14:06
    아니 이걸 애초에 이렇게 길게 논쟁할 거리냐고요ㅋㅋ

    백번양보해서 같이 검거한거라쳐도
    남자겅찰 이름하나없고 여경만 띄우는 여성우대 사회풍토를 비판했는데

    고작 반박한다는게 기자의 잘못이다?직업관?

    애초 기자가 어디서 정보를얻어서 기사를쓰겠습니카ㅋㅋ기자 지가 현장에서 보고 씁니까?

    생각좀하시길 ㅡㅡ 경찰출입기자가 정보얻어서 기사쓰는거고
    그런 언론의태도나
    그간 경찰조직의 홍보에 여경을 앞세워서 저지른 과오들에 대한 배경지식만있으면
    저런소리못하죠. 사회풍토가 여성우대하는 풍토인걸 지적하는데

    뭘 초기에 저 여경이 제압한건 맞다느니 그런소릴하며
    장황하게 공격하시나요 ㅡㅡ
    뭐가그리불편하세요 ..ㅡㅡ

    답 확인안합니다 댓글달지마세오

    그리고 링크본문이나 제대로읽으세요ㅡㅡ
  • @글쓴이
    어디서 사회풍토를 비판하셨는지 시작점도 모르겠구요. 일단 여경이 제압한 건 맞는데 여경이 검거한것도 아닌데~혼자한것도 아닌데~이게 기사감이냐~하시길래 하나하나 지적해드렸구요.

    경찰출입기자 아니라도 이런 기사는 페북글을 토대로 기자 자유 작성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저도소속 기업의 페북글 인용하라고 배포하는 보도자료랑 같이 기자분들께 드린적 많구요. 본인주장대로 기자가 여경위주의 경찰청 홍보자료를 가져다 썼으면 그건 경찰청 홍보팀을 탓할수도 있겠네요.


    그간 선례가 있었다고 해도 이번사건에서 아닌건 아닌겁니다. 무슨 말하시나 하고 기사 세번읽었고요. 폰뺏고 (손목제압한뒤) (신고해달라고) 도움 요청했다는데 왜 그부분은 다 빼시고 여경을 무기력한 존재로 표현하시는지. 전 그부분에 의문점을 남긴건데

    그간 여경들은 잡범만 잡아도 승진되고~이번에도 승진될건데~당신은승진체계모르니 왈가왈부할 필요도없어~하시는데 기가차네요ㅋㅋ 그게 지금 토론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죠? 그래서 열이 받으셨다면 초장부터 그 선례들을 나열하셨어야죠.

    제가 화났다고요? 토론하는데 근거 없이 자꾸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봐라, 넌 뭘 모른다, 페미니스트다, 프로불편러다(애초에 기사보고 불편해서 가져오신 분은 그쪽 아니신가요?), 이게 정당합니까? 감정호소하시는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 거 같네요.


    심지어 제가 길게 답변 단걸로 흥분했다고 하시는데, 그 쪽의 답변에 허점이 많았길래 한번에 정리한 거 뿐입니다 님처럼 쓸모도없고 도돌이하는 답변 계속 여러번 다는 것보단 그게 나을거 같아서요.
  • 여혐하고싶으면 논리적으로 좀 하세요
    글 진짜 엉망으로 쓰시네 ㅋㅋ
  • 좀 당황스러운데 저 여경 지인이세요?
    왜 이렇게 장황하게 발끈하시는지..ㅡㅡ
    그게아니라
    경찰조직에서 여경만 홍보로 내세워서
    우대하는제도는 계속있어왔고
    문제 제기되어온겁니다
    그런데 지금도 백번양보해서 남녀같이 검거했는데 둘다 겅찰인데 여경만 기사뜨고 언론에 나오는걸 보며 이거는 착한 차별이라고 보시는건지요?
    실제로 남자경찰이 강력범잡는것보다
    여경이 저렇게 잡범잡거나 그것보다 더 경미한 일을해도
    언론에 나오고 승진하는일은 비일비재합니다
    이번만해도 같이 검거한 남자겅찰은 이름 1줄안나오죠
    그리고 솔직히 같이검거한게아니라
    여성이 피해자고. 경찰남자2명이 검거를ㅈ한거죠
    손목잡고 버티면서 경찰신고해서 잡으면
    그 여경이 민간인이라면 기사에
    과장해서 여성이 지혜발휘해서 치한잡아! 이렇게 과장하는게 이해되지만
    같은 경찰입니다
    여경은 경찰아닌가요
    민간인처럼 그렇게 검거하는거는 남자한테 떠맡겨놓고

    나중에는
    혼자 검거했다고 기사뜨거나
    남자경잘은 이름조차안나오고
    여경만 조명받는게

    그게 남녀평등인가요?
    같은
    경찰이라는 이름으로 그런식으로 언론에 뜨는게
    정당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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