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서울인데 공부하느라, 그리고 다른 할일들 하느라 부산에서 혼자 연휴를 보내게되었네요 친구들이라도 있으면 볼텐데 연휴라 다들 만나지도 못하고 ㅠㅠ 혼밥이야 흔히해왔지만 오늘은 왠지 혼밥하는것도 괜시리 더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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