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일상생활 보고

글쓴이2018.09.08 10:29조회 수 1061추천 수 2댓글 1

    • 글자 크기
여태까지 부모님은 보통 제가 뭘 하는지 막 간섭하고 그러는 편이 아니셨는데 제가 취준생이 되고나서부터 오늘은 어디가고 어떤 공부하러가냐고 막 물어보시네요 ㅠ 괜히 말했다가 떨어졌으면 그것도 다 얘기 해여하니까.. 말하기 싫고 부담스러운데
말 안하니까 엄마가 약간 서운? 해 하시는 것 같은데 ㅠ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1891 러시아랑 미국이랑 ㅋㅋ4 키큰 산수유나무 2014.03.02
91890 금정구 금양중학교1 피곤한 할미꽃 2014.02.21
91889 등록금 납부확인3 무례한 탱자나무 2014.02.20
91888 부산대 근처 괜찮은 치과.. 황송한 고로쇠나무 2014.02.02
91887 학교 내 샤워실 어디어디?6 개구쟁이 도꼬마리 2013.12.19
91886 수리온 신청한다고 다 되는거 아니죠?3 친숙한 변산바람꽃 2013.12.18
91885 근로장학 붙고난 다음에1 깨끗한 돌가시나무 2013.11.14
91884 삼성이 2연패한 게 고민9 적나라한 게발선인장 2013.10.26
91883 미래인재개발원 교내근로 연락온사람 있나요?1 상냥한 물박달나무 2013.08.25
91882 건도 와이파이되나요?1 겸연쩍은 남산제비꽃 2013.08.23
91881 교양 외국어영역이요..4개이상들어도 괜찮나여2 부지런한 줄딸기 2013.08.09
91880 갤쓰린데 업데이트하고 폰이 엄청 느려졋어요 ㅠㅠ4 불쌍한 벼룩나물 2013.07.08
91879 글영 면제분반2 초라한 가시오갈피 2013.07.05
91878 복사집중에 코팅되는 곳있나요 엄격한 솜나물 2013.06.24
91877 순버얼마인가요5 포근한 서양민들레 2013.06.21
91876 학교내에 와이파이 빵빵한곳 어딘가요?2 부자 노린재나무 2013.05.21
91875 외로벙4 기발한 천일홍 2013.05.08
91874 오늘헌법시험3 특별한 쇠비름 2013.04.22
91873 요즘 학교에3 납작한 당단풍 2013.03.29
91872 고시 합격자 수가 그렇게 중요하나요?11 흐뭇한 중국패모 2012.08.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