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환절기이므로 모든 사람들이 감기에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비말감염이라도 길에서 행인에 의해 감염됐을수도 있고 강의듣는시간에 교수님 기침으로 감염됐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른원인도 많죠. 도서관에서 입가리고 기침해도 퍼질수도 있고 심한 일교차로 본인의 면역력저하에 의해 감기걸릴수도 있죠. 너무 도서관 사람들 탓만 하는 듯 보여서 아쉽네요..사람마다 사정이 있어서 아픈데도 도서관 올수밖에 없는 이유가 다있을터인데 그런걸 감안해서 본인도 마스크 끼면 예방은 충분히 될텐데 말이죠..물론 공공장소에서 입가리고 기침하는게 에티켓인건 백프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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