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의 경험을 받아들이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네요

글쓴이2021.10.03 19:36조회 수 670추천 수 1댓글 3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실패했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계속 같은 데서 매달기고 집착하고 하다보니

인생이 자꾸 꼬이는 것 같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실패를 인정하면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게 생김.
    계속 피드백을 하다보면 성공의 길로 감. 중요한 건 방향.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는가를 잘 판단하길
  • 공들인 과정일수록 실패를 했단 거 자체가 참 받아들이기 줮같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다음을 위해선 그걸 복기해서 원인분석을 정확히 할 수밖에요.
    사랑이든 취업이든 냉정한 상황판단이 성공의 열쇠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일 휴일이라 일요일에 기분좋게 한 잔 걸친 아조씨가~
  • 그게 왜안되지 원인이 자기 한테 있다고 생각을 못하는건가 아니면 안하려는 건가
    빨리인정할 수록 빨리 털어지고 빨리 다른거 하게되고 빨리 다른 가능성을 또 보게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321 헌옷수거함에 ㅠㅠ13 초조한 양배추 2013.07.24
167320 내로남불74 밝은 숙은노루오줌 2018.01.28
167319 목에 털이 나는데 이거 어떡하죠??5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18
167318 남자한테 화이트머스크 향 어떨까요?18 깜찍한 돈나무 2016.06.10
167317 부산대 plms3 부자 물푸레나무 2015.08.11
167316 신학기를 맞아서 노트북을 구매하려는 분들께 드리는 팁!42 겸연쩍은 큰괭이밥 2018.01.15
167315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7314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취업현황 (부산대 전기전자과 버러우..)23 황홀한 창질경이 2018.12.09
167313 웬일로 마이피누에 이렇게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3 멍청한 들메나무 2023.07.11
167312 오늘 정말 상식 밖의 말을 들었습니다.147 진실한 고구마 2016.03.22
167311 부산대출신 연예인은 없나요? 유명인이나14 코피나는 맨드라미 2017.03.03
167310 오늘 비오는 게 뭔가 느낌이 있지 않나요2 창백한 측백나무 2024.04.20
167309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7308 동아대 로스쿨은 들어가기 쉽나요?12 한가한 두릅나무 2015.08.17
16730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02 침착한 홍초 2017.03.31
167306 [레알피누] 조선과 더 폭로합니다81 납작한 홍초 2017.03.19
167305 여친 가슴이 커졌어요24 멍한 눈개승마 2013.08.13
167304 원룸 벽지 보상9 멍한 큰물칭개나물 2016.02.21
167303 .21 미운 우엉 2017.06.26
167302 좀 뜬금없지만 부산대 로스쿨 변시 합격율 관련해서17 야릇한 꽃창포 2013.05.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