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 1명 > 대학생 4200명

글쓴이2018.12.16 10:17조회 수 2159추천 수 1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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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퍼지는 속도입니다.

벌써 SBS / 경향 신문 / 연합 신문 / MBN / 헤럴드 경제에 보도되었네요.

 

고 고현철 교수님이 유서에서 말씀하신 충격요법이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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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을 합해야하는 시기에 또 나눠져가지고 싸우는거보면 진짜 하
  • @부지런한 애기봄맞이
    자유관 일방적으로 여성기숙사할때 힘을합쳐서 불합리한부분를 따졌나요? 불리할때는 힘합치고 유리하면 등돌리는게 맞는건가요?
  • @엄격한 은분취
    ㅇㅈ ㅋㅋㅋㅋ 여성전용 기숙사라고 하니깐 아무 말도 없으셨던 그분들 입싹닫고...
  • @엄격한 은분취
    저 남자고 자유관을 여성전용으로 할때 분노하고 반대했었습니다. 근데 제가하는말은 지금 일이터진 시기가 너무 안좋다는겁니다. 국공립통합을 반대하며 바로 몇일전 다같이 총학생회까지 성사시켰는데 얼마지나지않아 바로 이런사건이 발생해서 서로 대립하게된다면 누가 제일 좋아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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