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남여차별 관련해서 행정심판 넣읍시다

글쓴이2018.05.21 02:06조회 수 3005추천 수 34댓글 10

  • 1
    • 글자 크기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래 좀 적극적으로 움직여보세요 애꿏은 여자들보고 페미네 뭐네 할 시간에
  • @어리석은 물양귀비
    글쓴이글쓴이
    2018.5.21 21:57
    여자들보고 뭐라하는 것 (X)
    페미한테 뭐라하는 것 (0)

    페미들이 권력획들을 위한 인간말종 모임이다 보니
    우물에 독빠뜨리기 오류 방식의 파시즘 행위를 많이합니다.
    저 범위 설정도 그중 하나인데여.
    "남여 모두의 평등을 위해서 이활동을 하니 안하면 평등 방해하는 것" 이란 류의 말을 하고 다니느것은 페미입니다(여자X)
    당연히 평등하지 않는 사례가 나오고 그렇게 말한 사람들에게 이런상황이니 평등하게 민들자..라는 말들에 어떻게 페미가 행동했습니까?

    뭐 이사례만 있는것은 아니지요.
    페미가 결코 인간의 평등을 주장하는것은 아닌것을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보여줬고
    그 피해자로서 있는 사람들이 이 쓰레기들한테 욕하는건 당연한게 되겠지요.
    그리고 피해자가 아니라도 평등을 추구한다면 당연히 도울 수 있는거구요.
    거기다대고 하는 개짓거리도 원하는 목적이 그들이 주둥이로 하는 말과눈 명백히 다름을 계속 보여줍니다.

    쓰레기를 쓰레기라고 부르는건 애꿎은 사람한테 하는 말이 아니졍
  • 오호 굿굿
  • 좀 해보셈
  • 학생들이 다 나서면 해결될텐데
    저번에 대토론회보니까 다들 온라인으로 말만하고 막상 직접 말할 기회 주어지면 가만히 있더라고요
    아마 이런 수준이면 이번에도 얘기만 나오다말듯
  • @화려한 메꽃
    누가 가만히 있었죠? 토론회가 방학 중 평일 낮에 했었는데 그 시간에 참석 할 수 있는 한가한 학우분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 @도도한 단풍마
    기숙사를 여성전용으로 만드는 취지에는 동감 못 합니다만 그래도 원하시는 바가 있다면 주장을 하는 쪽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게 맞죠 여성전용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쪽 얘기를 들어줘서 토론회를 열었다면, 시간이 없으면 시간을 쪼개서라도 참석해야 되는 게 상식 아닌가요? 그저 자기네들 편의 봐달라 내 편 들어달라 징징거리기나 하고, 세상이 어찌 당신들 맘대로만 돌아가겠습니까? 아예 집앞에서 토론회 개최해달라고 그러시죠?ㅋㅋㅋㅋ 키보드만 두들기지 마시고 현실세계에서도 인터넷의 반만이라도 용감해져 보시길^^ 뭐 경부고속도로 반대하던 고 전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들처럼 공사판에 드러누우시든지ㅋㅋ
    이래서야 페미니스트들 하고 머가 다릅니까? 꼴페미들은 대자보라도 쓰고 시위라도 하던데 이 놈들은 숨어서 키보드질하기 바쁨ㅋㅋㅋㅋㅋㅋㅋ
  • @바쁜 콜레우스
    꼭 어디서든 페미를 욕해야함 직성이 풀리는 한남오빵-^^
  • @해맑은 냉이
    눈두덩이에 살쪄서 페미 말고 다른 단어는 안 보이노? 페미 욕 안 했는데 내한테 와이라노 이기!
  • @도도한 단풍마

    총학이 온라인으로 궁금한점에 대해 질문받기도 했고,
    그리고 시간상으로도 2월마지막날이라 웬만한사람은 올 수 있었습니다.
    방학인데 한가한 학우분들이 왜없습니까?

    솔직히 7할이상은 한가한사람이죠.
    또 학기중에 했으면 그시간이면 한창 수업할텐데 어떻게가냐고 둘러댈테죠.
    결론은 10명도 안왔더라구요.
    저도 남녀공용기숙사를 간절히 바라지만, 더이상 학교에 할말은 없습니다.
    제발 그 좆같은 이중성은 내다버리세요
    저는 그냥 조용히 행정심판이나 넣으러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278 오늘 도서관 점심 부대찌개팟 구합니다11 한가한 게발선인장 2018.04.17
167277 오늘 이왕주교수님 서양윤리사상 들으셨다면 처절한 신나무 2014.03.04
167276 오늘 일어2시험 어떠셨나요?8 잘생긴 꽃다지 2017.12.18
167275 오늘 중도놋북실 사용2 코피나는 등대풀 2016.01.30
167274 오늘 현백 캠퍼스 리쿠르팅 다녀오신분5 현명한 골풀 2014.10.07
167273 오랜만이네요 ^^21 초조한 큰꽃으아리 2020.12.27
167272 오토바이 타는 분들 질문좀요29 빠른 아주까리 2017.05.18
167271 오퍼레이션 한문제만 풀어주실분 ㅠ1 무심한 박 2017.07.09
167270 와 오늘도 새도 끝냈드아!!5 무거운 마삭줄 2018.04.30
167269 와;;도아돈까스의 고르곤졸라돈까스 이거진짜역대급이네.32 안일한 먼나무 2015.08.11
167268 왜이런거죠...2 사랑스러운 물매화 2017.10.05
167267 외국 은행 카드로 한국 ATM에서 인출할 때 은행마다 수수료가 다른가요?1 건방진 달래 2019.11.08
167266 외국어영역1 도도한 소나무 2016.03.01
167265 외국에서 살다온 친구가있는데5 훈훈한 피나물 2017.11.12
167264 외국인 튜터링3 황송한 이삭여뀌 2016.02.19
167263 요번 1학기 외국어영역 교양 추천해주세요 독일어vs프랑스어vs러시아어5 아픈 갓 2015.01.27
167262 요새 마이피누보면서 느끼는건데33 근육질 가막살나무 2014.11.05
167261 요즘 군대 전역자22 초조한 쑥부쟁이 2019.10.25
167260 요즘 자유게시판이나 식물원 보면 반사회성 인격을 가지신 분들 많네요15 난폭한 귀룽나무 2018.09.14
167259 우-리는 다 같-은 한-국대생!9 촉박한 땅비싸리 2017.06.30
첨부 (1)
dsfad.png
180.8KB / Downloa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