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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는 사람을 싫어한다면서 본인이 예의 없는 행동을 하는 자기모순적인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을까요??
한두명도 아니고 그런 분들이 꽤나 많으시더라구요...타인은 자기에게 예의를 지켜야하지만 나는 그런 거 모르겠다인가...역지사지를 한번만 해보면 답이 나올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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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이중적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모순을 깨닫는 순간이 성숙해지는 시작점 아닐까요. 나이와 무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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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한테만 엄격하고 자기자신에게는 관대한 사람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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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타인한텐 관대하고 자기자신에게 너무 엄격한 사람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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