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vs 5급 공채

싸늘한 자금우2017.06.06 02:56조회 수 4061댓글 21

    • 글자 크기
뭐가 낫죠?? 궁금
    • 글자 크기
화목 12시 성과사랑의철학 시험 언제인가요? (by anonymous) [레알피누] 학교주변 pc방 (by 발랄한 개머루)

댓글 달기

  • ㅋㅋㅋㅋㅋㅋ잡시당
  • 변리사
  • 어그로...지요???
  • @신선한 베고니아
    글쓴이글쓴이
    2017.6.6 05:35
    궁금해서 물어본건데욤
  • @신선한 베고니아
    글쓴이글쓴이
    2017.6.6 05:35
    궁금해서 물어본건데욤
  • 원하는게 돈인지 권력인지 판단해야죠
  • @한심한 독말풀
    글쓴이글쓴이
    2017.6.6 06:53
    변리사가 근데 어떻게 돈벌어요? 특허 하나 해줘도 몇십만원 밖에 안되는 것 같던데
  • @한심한 독말풀
    글쓴이글쓴이
    2017.6.6 06:54
    변리사가 근데 어떻게 돈벌어요? 특허 하나 해줘도 몇십만원 밖에 안되는 것 같던데
  • @글쓴이
    특허는 등록이 문제가 아니라 관련소송이 어마어마하니까요
  • 공돌이가 또...
  • @겸손한 먹넌출
    글쓴이글쓴이
    2017.6.6 06:53
    공돌이는 물어보면 안되욤?
  • @겸손한 먹넌출
    글쓴이글쓴이
    2017.6.6 06:53
    공돌이는 물어보면 안되욤?
  •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선택하죠. 뭐가 더 낫고는 없습니다.
  • 명문대 의대졸업후 잘나가는 대학병원 의사vs 5급 공채 꼴등으로 합격 해도 후자일듯? 어쨌든 후자가 훨씬 어려움.
  • @의젓한 물달개비
    글쓴이글쓴이
    2017.6.6 08:44
    후자가 왜 더 좋을까욤? 알고싶어욤 만약 5급되고 변리사공부하면 어떤것 같아요?
  • @글쓴이
    변리사가 잘되서 수억대 연봉 올릴수 있다고해도 후자는 대한민국 권력의 중심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중앙부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잖아요. 비록 합격하고 가면 막내지만... 9급 7급으로 시작하시는분들은 퇴직할때 20년후에나 되는 사무관이 바로 되니까 대단하잖아요. 20~30대에 ... 그렇다고 변리사가 안좋은 건 아닙니다. 변리사도 이공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전문직이니까요. 5급합격하고 굳이 변리사 공부할필요는 없을것같아요. 그리고 5급합격하려면 우수한 머리라도 짧아도 3년은 죽도록 공부만해야하는데 합격하고 또 변리사 공부할 마음 사라질것같네요. 그리고 굳이 비교하자면 합격난이도는 기술직이든 행정직이든 5급공채가 변리사보단 힘들거고요.
  • 이 정도면 그냥 개인 취향입니다.
    변리사은 5급에 비해 불안정적이고 본인 역량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역량이 뛰어나고 분위기를 잘 파악하면 1~2억 정도는 일 년에 거뜬히 벌고,
    5급은 변리사에 비해 많은 돈을 벌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안정적이고 비교적 영업같은 것도 적어서 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적죠.
  • @유별난 배추
    친구 형이 연대나와서 사무관인데 영업말고도 스트레스 엄청납니다. 합격하고 중앙부처가면 막내인데 진짜 힘들대요. 그래도 프라이드도 있고 다 인정해주니까 ... 멋있어 보였습니다.
  • @의젓한 물달개비
    글쓴이글쓴이
    2017.6.6 09:46
    막내인가요??ㅠㅠ
  • @글쓴이
    네 중앙부처 기재부나 문체부 이런곳 가면 막내죠. 후임들어올때까지.
  • @의젓한 물달개비
    사람마다 강한 부면이 있고 약한 부면이 있더라고요.
    어떤 사람을 영업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사무나 사내 인간 관계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있고
    자기 취향따라 선택해야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변리사 vs 5급 공채21 싸늘한 자금우 2017.06.06
158551 [레알피누] 학교주변 pc방21 발랄한 개머루 2017.06.05
158550 심란하네요 저 같은분 또 있나요? 극복한분이라도?21 외로운 산부추 2017.06.05
15854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1 난폭한 돈나무 2017.05.29
158548 [레알피누] 가족문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시나요?21 행복한 쑥부쟁이 2017.05.16
158547 선배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요ㅠ21 적절한 흰씀바귀 2017.05.15
158546 [레알피누] 폭죽소음21 해박한 생강나무 2017.05.12
158545 님들 서울대빼고 국립대 통합되면21 우아한 겹황매화 2017.05.09
158544 예체능분들 보세요21 발랄한 억새 2017.05.04
158543 공대분들 과자 많이 드시나요?21 잘생긴 동의나물 2017.05.03
158542 몇몇분들 양치질을 왜 도서관 복도에서 하십니까21 코피나는 노랑제비꽃 2017.05.02
158541 얼굴살 ..ㅠㅠ21 수줍은 분단나무 2017.04.27
158540 모솔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21 억쎈 낭아초 2017.04.23
158539 몽골 여행갔다오신분들 계신가요21 적나라한 야콘 2017.04.21
158538 기계에서 타과로 전과하는 경우가있나요21 날렵한 백일홍 2017.04.21
158537 진짜 공대새내기인데 너무힘들어요..21 괴로운 갯메꽃 2017.04.20
158536 국제사회의 이해 시험치신분?21 육중한 털중나리 2017.04.18
158535 건도 생일파티21 깜찍한 환삼덩굴 2017.04.17
158534 공무원 시험 볼건데 학과시험 준비하고있는 내 모습21 촉촉한 원추리 2017.04.17
158533 타지생분들 주로 졸업하면 어떻게하시나요??21 게으른 쥐오줌풀 2017.04.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