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9급합격이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힘좋은 석곡2014.01.11 18:05조회 수 5077댓글 53

    • 글자 크기
공무원합격하면 공부정말 잘하나보네 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데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솔직히 월급도 얼마안되고 박봉이 아닌지
    • 글자 크기
피트 인강 팔다가 걸려서 오늘 연락왔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by 깜찍한 꽃다지) 여자 친구가 수영동호회 다니는게 고민 (by 느린 나팔꽃)

댓글 달기

  • ㅋㅋㅋ 솔직히 ㅈ도 대단한거 아닌데요
    7급이면 좀 모를까..취업안되니깐 공무원 준비하자

    만만한게 9급이니 나도 한번 해볼까 하면서 몰려드는게 9급

  • @까다로운 돌콩
    개나소나 덤비긴해도 개나소나 다되는건 아니더라구요
  • @재미있는 꽝꽝나무
    당연하죠 개나소나 해도 그중에서 서열은 가려야하니깐
    뛰어난 개나 소를 뽑겠죠
  • 공무원은 숫자가 높을수록 좋은거죠
    9급이 제일 높고 7 5 순입니다
    시험 경쟁률만 봐도 알수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시험입니다
    조선시대로 치면 과거급제라고 불릴만 하죠
  • @다친 개비자나무
    뭔개소리지
  • @다친 개비자나무
    ㅋㅋㅋ방금 본 무도보다 웃김
  • @다친 개비자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년보장 알바
  • @날렵한 서양민들레
    ㅋㅋㅋㅋㅋ 갑
  • 경쟁률도 높고 합격하면 잘한거죠뭐
    박봉이니뭐니해도 안정적이고.. 자기가 하고싶으니까 하는거고
  • 가치관차이아닐까요
  • 공무원이 우와 할 정도로 대단한건 아니지만 공무원 까는 사람들은 자기는 대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교활한 누리장나무
    4년제 나와서 9급이면 국가에 미안에해야지요.
    지금까지 교육 시켜 줫더니 기껏하는게 다시 국가돈으로 평생먹고살겟다니.
    원래 고졸들 하던거 4년제 나와서 하는거 자체가 인력 낭비입니다.

    공무원 까는 사람이 공무원 보다 대단해야되나요?
    대통령까는 사람은 뭐 미국 대통령이라도 되야되나요?
    대한민국 축구 까는 사람은 홍명보 보단 축구잘하나요?

    세금으로 먹고사는 공무원이 일반 납세자 보다 선호 되고 대접받는 나라 우리나라 뿐입니다. 이건 잘못된게 확실히 맞죠.(소방. 경찰. 군인은 예외라 하더라도)
  • @겸연쩍은 분단나무
    이건 직업 비하 아닌가요? 마치 공무원이 아무것도 안하면서 나라돈만 축내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ㅋㅋ
    그리고 대통령 까는거나 축구선수를 까는건 직업 자체를 까는게 아니라 일을 잘하냐 못하냐에 대해서 까는거고 지금 공무원을 까는건 업무 능력을 떠나서 직업 자체를 까는거잖아요. 자기는 얼마나 잘나서 하나의 직업을 깔 수 있는지 궁금하다는거죠.
  • @교활한 누리장나무
    직업비하는 한적 없습니다. 직업비하는 본인이 하신걸 못깨닫고계신가요?
    9급 공무원은 시대를 초월해서 대단한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일이 특별히 바뀐것도 없습니다
    현재의 대우가 지나치게 좋으니 젋은이들이 서로 공무원하려고하면 잘못된것 아닌가요?


    본인 논리대로라면 직업의 귀천이 있으니 직업자체적으로 공무원보다 좋은 사람은 공무원까라는 소리인가요?
    잘못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것은 조건이없습니다. 대단하고 자시고 그런 말이 나올 필요가 없어요
  • @겸연쩍은 분단나무
    그렇지만 공무원의 대우가 너무 나쁘면 비리가 생기기 쉽잖아요. 그래서 대우도 점점 더 좋아져 온 거잖아요.

    그리고 교육시켜줬더니 기껏 한다는게 공무원이냐 이런 말이 비하가 아니면 대체 뭐가 비하인지...?
  • @교활한 누리장나무
    공무원의 대우가 나쁘면 비리가 생기기 쉬운것이 아니라..
    국가에서 관련 법률을 제대로 만들고 있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위에서 해먹은게 많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냥 '부패 방지법'하나 만들어서 강력하게 처벌한다면 비리줄일 수 있습니다.
    비리 없게 만들자고 대우를 개선하는것이 아니고요.

    나라에서 이만큼 교육시켜줬으면 나라를 발전하거나 국가에 보탬이 될 생각을 먼저 하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내 한목숨 부지하고자 공무원이 됬으면서 그렇게 대단한 자부심 부릴 일은 맞는가요?
    공무원의 월급은 어디에서 오는지 생각은 해보셨는가요?
  • @겸연쩍은 분단나무

    그런 논리면 거의 모든 직업이 기본적으로 자기 한목숨 부지하기 위한거죠. 언제부터 생존을 위한 노력이 욕먹을 일이 된건가요? 원대한 꿈같은거 좋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내일 끼니 걱정은 없어야 꿈도 있고 미래도 있는거죠. 그리고 요즘 대학 안나온 사람 찾기가 더 힘든 상황에서 너무 이상만 쫓고 계신거 같네요. 이상과 현실은 많이 달라요.

  • @교활한 누리장나무
    이상을 쫓는 것이 아니고 '정의'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지요.
    현실이 잘못된것에 대해 비판하는걸 이상만 추구 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시니 말할이 없네요.

    모든 직업이 1차적으로 한목숨 부지하기 위한 것이라보아도 2차적인 입장에서
    공무원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 @겸연쩍은 분단나무
    뭔가 제가 말하는 이상이랑 님이 받아들이신 부분이 다른거 같아요. 저는 대학까지 나왔으면 뭔가 대단한 일을 해야 한다는 게 너무 이상적이라는 거였어요. 요즘에 대학생이 발에 채일 정도로 많은데 대학생이라는 타이틀이 그렇게 대단한지도 모르겠고 대학 나온 모든 사람들이 국가에 보탬이 될 일을 할만한 역량이 있는가도 의심스러워요.
    요즘 대학생들은 오히려 공무원 된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야 할 사람 많지 않나요.
  • @교활한 누리장나무
    정확하게 이해하시네요.
    공무원이 된것은 감지덕지입니다. 그냥 살면 됩니다.
    민원은 국민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해결하고..
    공무원으로서 국민의 아래에서 국민을 위해서 살면됩니다.
    자랑스럽게 그렇게 할 일이 아닙니다.

    대학생이 이토록 어려운것은 우리들 탓만은 아닙니다.
    뭐 이에 대해서도 할말도 있긴한데...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교육, 소방, 경찰, 군인, 교정등 특수직으로서 자랑스러워 한다면
    마땅히 박수 칠 일입니다.
  • @교활한 누리장나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뚱뚱한 마
    ㅋㅋㅋㅋㅋㅋㅋ
  • @교활한 누리장나무
    님은 9급도 안되요
    그리고 비추도 드세요
    신고도 쳐묵쳐묵하세요 분란조장 ㅂㅂ
  • @뚱뚱한 마

    저한테 하는 말인가요 제가 누구한테 열폭을 했다고...;;

  • @겸연쩍은 분단나무
    논리 위험하시네요. 4년제 나와서 9급하는게 왜 미안해야 하나요?
    합격해서 자기 앞가름만 잘해도 칭찬받을 일인데.
    9급 몰리게 만든 국가가 공시생에게 미안해 해야지 힘들게 합격한 사람한테 국가에 미안해 해야한다니요.
    지금은 사회, 과학같은 과목이 들어와서 그렇지 9급 공부 행정학, 행정법 등 대학다녀야 배우는 과목입니다. 9급은 고졸용 그게 언제적 얘긴데 아직도 이런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니. 게다가 9급 7급 계급 개념만 있으신거 같은데 검찰사무, 선관위, 국회8급, 교행 등 대학 전문지식 요하는 직도 많습니다. 평생 9급도 아니고 나중에 관리직 올라갈건데 그때가서 대졸의 역량을 발휘해도 됩니다. 9급이 대단한건 아니지만 그렇게 무시할 만한 건 절대 아닙니다.
  • @짜릿한 비파나무

    논리는 본인이 더 위험하신것 아닌가요?
    공무원의 기본원리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 나랏일 하는 사람들 뽑는것인가요?
    왜 지난 세월간은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야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은 뽑는 것이지요?

    저는 본인이 나랏일 하면서 국가의 조금의 보탬이 되며 시민들의 손발이 되려는 사람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무원이 되려는 마음가짐이 없다면
    기본적으로 국가에서 20여년간 교육을 시켜주었으면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려고 하는것이
    상식적인 행동이 아닌가요? 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공무원 어느것이 나라에 보탬이 될지는
    경제학 공부하셨느면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조세소득국민(공무원)이 된다는것은 국민의 위에 서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의 손발이 되어야지요.
    공무원 월급, 연금. 국민들의 세금입니다. 본인 주위에 있는 분들이 세금을 납부하여 본일을 먹여 살리는 겁니다.

    공무원의 사명을 생각 하고 스스로의 목표를 가지고 합격하여 앞가림 하면 누가 비판합니까?
    현실은 단순히 직업을 원해서 하는것 아닌가요?

  • @겸연쩍은 분단나무
    이건 단순질문인데요 그럼 삼성이나 현차 석박사 연구 아니고 그냥 대졸로 들어가시는 분들은 국가발전에 기여하려는 사명감으로 지원해요? 공무원이나 사기업들어가는 분이나 그냥 돈벌어먹고 살려고 되는대로 넣는줄 알았는데...약사는? 연구아니고 페이약사?같은거 하고싶어하는 분들많던데... 나만 대충사는거였어...ㅋㅋㅋㅋㅋ
  • @절묘한 삼잎국화
    공무원에 대한 사명감을 가진 사람을 이야기하는데..

    기업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라고 이야기 한적은 없습니다.
    있어서 나쁜것도 없긴 하네요.
    그렇게 사는것이 평범한 것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의사 약사는 연구만 하라는 생각은 어디 나온 논리인지 궁금하네요.
  • @겸연쩍은 분단나무
    아니 사년제 나와서 하기엔 공무원은 사명감도없이 국가에 보탬도 안되는 일이라고 하신거 아니예요? 저는 다른 기업이나 약사같은 전문직도 보통 사람들은 사명감이나 보탬보다는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했다는 말이예요ㅎㅎ말이 이상한가ㅋㅋ죄송해여
  • @절묘한 삼잎국화
    죄송합니다만... 경제학이라도 공부하고 질문해주시길 바랍니다.
    자본주의 원리는 알고 하시는말인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 @겸연쩍은 분단나무
    네 근데 님은 경제학은 배우고 공공경제는 모르세요? 공무원이 평생 등본만 떼주다가 퇴직하는줄 아시는건 아니죠?
  • @절묘한 삼잎국화
    공공경제를 공부하신 분이 지금 저렇게 대답을 할리가 없습니다.
    공공경제 부분과 등본도 아무련 관련이 없습니다.

    공무원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 @겸연쩍은 분단나무
    예전만하더라도 대학졸업한 사람이 거의 없어서
    고졸자들이 했지 요즘같은 때는 쫌 다르지
    대졸자가 9급하는게 먼 그렇게 나라에 잘못인지
  • @슬픈 더위지기
    공시생 45만명 시대가 정상인지
    그렇게 자랑스러운 일인지
    글은 읽었는지
  • @겸연쩍은 분단나무
    과거 9급은 고졸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국가가 발전 할 수록 그 구성원의 능력도 높아져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과거 일반행정 9급이 했던 업무와 지금의 9급 업무 수준이 같을까요? 지금의 공무원이 더 높은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우리 사회 수준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현재의 9급에도 대졸수준의 지식이 필요해진 겁니다. 단순히 등본이나 떼는 반복적 업무만 수행하는 것은 현재의 9급이 아닙니다. 그쪽이 말하는 9급 공무원이란 지방직 9급 중 일반행정 그리고 주민센터의 민원실로 발령난 신입 직원의 업무 중 하나일 뿐입니다.

    공직자 마인드가 없는 공무원은 논외로 하고 나라에 보템 정의가 무엇인가요? 기업에서 돈을 벌어들이는 것만이 나라의 이익이 아닙니다. 복지나 공익은 생각해보셨나요? 공무원은 원칙적으로 본질적 가치인 공익을 우선시 하는것을 아실겁니다. 개개인이 스스로의 이익을 극대화하면 사회 이익의 총량도 늘어나듯이 공무원은 공익을 증가시킴으로써 국가에 보템이 됩니다. 일선공무원 9급들이 근린행정을 제대로 실현하는 것은 기업에서 돈버는 것 만큼이나 가치가 있습니다. 경제학의 시장실패를 공부했다면 기업만이 더 큰 가치라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9급 공무원이 되면 국가 사무를 보는 일원으로 성실히 근무하면 됩니다.

    끝으로 단순히 직업을 위해 9급 공무원을 선택한다는 것은 본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 @짜릿한 비파나무
    국가가 발전할 수록 구성원의 능력이 높아지는건 당연합니다.
    과거9급과 현재의 9급을 비교하셨는데, 전문성을 비교하시는데..
    현재 국가에서 고졸채용을 늘리려 하는 것은 잘못된 정책입니까?
    언제 부터 9급 공무원이 대졸자들만이 할수 있는 전문적인 자리인가요?
    지금 공무원에 계신 고졸자들은 전문성이 없나요?

    특수직에 대해서는 분명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공무원의 업무와 공무원의 평균임금을 생각해본다면 정당한가요?
    공무원이 국가에 보템이 되지 않는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지나친 대우와 구직자들의 이런 선호가 있다는것은 옳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9급 공무원이 되면 국가 사무를 보는 일원으로 성실히 근무하면 됩니다.
    직업으로서 대단한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끝으로 단순히 직업을 위해 9급 공무원을 선택한다는 것은 본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맞습니다. 다만 한 걸음 더 앞은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사회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 @겸연쩍은 분단나무

    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공무원 어느것이 나라에 보탬이 될지는
    경제학 공부하셨느면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어느 직업이 국가에 보탬이 되는지를 경제학적인 관점으로만 접근하면 되는건가요? 대민 업무나 국민복지적인 측면은요?  이것도 기업이 국가에 더 보탬이 되나요?

    모든 사람이 경제적인 가치를 우선시 해서 직업을 선택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편하다고 공무원 선택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국민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공무원 선택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댓글 처음 다신 부분에서 4년제 나와 9급 하는건  국가에 미안해해야하는거라고 하는건  9급 합격한 학생 전체를 싸잡아 비판한거구요. 처음부터 꿈없이, 국민을 위한 진정성 없이 9급 하려는 사람을 비판하셨어야죠. 

  • @힘쎈 측백나무
    조세소득국민이 지금 처럼 선호되고 중소기업 사원들 보다 더 대접받는 사회가 된다면
    언제가 반드시 문제가 될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말단 공무원이라도 해보려고 발버둥치는 나라가 어디 있던가요? 그리스?

    현실적인 관점에서 공무원에 직업 사명감을 가지고 준비하는 분들이 많던가요?

    언제부터 국민복지와 대민업무를 생각하며 공무원 준비생들이 시험을 쳤는가요?
    국민복지를 왜치면 종북이 되는 세상아닌가요? 국민들의 표가 말해주지 않나요?

    저도 상위 1%삶이 아니기에 국민복지는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경제적인 가치를 우선시 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우선시 합니다.

    본인이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를 위해 시민의 손발이 되기 위해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제가 드릴 말씀은 꼭 합격하시라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이 옳바른것입니다.
  • @겸연쩍은 분단나무
    네 곧 공직자가 됩니다. 부정부패 비리 없이 성실히 하겠습니다.
  • 자랑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나마 자기 앞가림은 하게 되었다정도
  • 작은일이든 큰 일이든 칭찬해주면 서로 좋은거 아닌가요?
  • 부산대 하위과 입결정도 일지 싶은 느낌?ㅎㅎ
    막 잘하는건 아니지만 나름 했네?
  • 혼자 돈벌어선 가족을 절대 부양할수 없을거가틈
  • 옛날 고졸들 가던 소리하고자빠졌음 옛날엔 기업들도 그냥들어갔음 지금고졸들 합격비율? 기사날정도임ㅋㅋㅋㅋㅋㅋ 쉬운일 하나없음 뭐 솔찌 9급은 울학교정도면 반년~ 1년하면 보통 붙긴 하더이다
  • @명랑한 삼잎국화
    22 지금이랑 다르죠ㅋ 그리합격하기쉬우면사람들은왜취준안때려침? 시험이라는거자체가쉽지가않음 길게봐야하는데 학교중간고사쯤인줄아나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금 십원이라도 덜내려고 발악하면서
    세금부심 ㄷㄷ하네요ㅋㅋ
    꼭 이런사람들 중에 소득신고도 제대로 안하는
    자영업자 아들래미 딸래미들 개많음...
  • @행복한 조팝나무
    정해진 법 안에서 혜택 등을 이용하여 세금을 덜내는건 똑똑한 행위죠.
    세금을 덜 내려는 사람 모두가 소득신고 불량으로 푼돈 깨나 털어먹는 사람으로 묘사하셨네요.
  • @행복한 둥근잎유홍초
    비약이 지나치시네요
    과대해석 해서 '모두'라고 하신건 좀..ㅋㅋ
    님은 제가 세금 덜내려는 사람=푼돈 털어 먹는 사람
    이라고 말한 것 처럼 묘사하셨네요.
  • @행복한 조팝나무
    똑같죠 뭐 ㅋㅋㅋ 세금 부심 부린다는 얘기에서 전 그렇게 보였을 뿐이니까요ㅋㅋㅋㅋ
  • 취직이 안되서 공무원하는거지 대단한건 아님 .
  • 걍 평타임
  • 대단한거죠 요즘세상에..박봉이긴 하지만 해고걱정없이 다닌다는게 얼마나 큰건데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041 7,9급이랑 중등교사랑 뭐할지 고민이에요53 나쁜 대나물 2016.07.06
167040 [레알피누] 사람들이 왜 일베가 없어져야된다고 말하는지 알겠네요53 무좀걸린 왕버들 2016.05.21
167039 중도오시는 학우님들 돕고살아요!53 촉촉한 머루 2016.03.24
167038 여러분 도자위 지원하세요~~53 깜찍한 톱풀 2016.03.15
167037 법학도서관 왜 갑자기 타과생 출입 금지인가요?53 질긴 붓꽃 2016.03.09
167036 인문100년장학금 받아본사람있어요?53 화려한 굴참나무 2015.12.19
167035 웅비관 헬스장 개매너 한명 있지 않나요?53 똑똑한 다닥냉이 2015.07.06
167034 [레알피누] 논란이 되었던 한국사회수업듣는 일사과 학생입니다.53 적나라한 고들빼기 2015.04.16
167033 전쟁나면, 목숨걸고싸운다 VS 미국으로 도망간다53 흔한 속속이풀 2015.04.12
167032 뭔가 같은부산대생이라고 생각해야할것같으면서도53 건방진 수선화 2015.04.07
167031 난 동성애자가 싫다53 냉정한 산수유나무 2014.12.09
167030 사이비 종교 부산대에 엄청 많다던데53 꼴찌 매화노루발 2014.11.27
167029 생리공결제 결사 반대합니다.53 허약한 빗살현호색 2014.11.05
16702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3 특별한 명아주 2014.08.01
167027 공대생들은 왜 그렇게 문과를 아래로 보는지 궁금합니다.53 화사한 개구리자리 2014.07.08
167026 부산사는데 통학이힘들어요53 특별한 노각나무 2014.06.23
167025 .53 코피나는 청가시덩굴 2014.02.15
167024 피트 인강 팔다가 걸려서 오늘 연락왔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53 깜찍한 꽃다지 2014.01.23
공무원 9급합격이 그렇게 대단한건가요?53 힘좋은 석곡 2014.01.11
167022 여자 친구가 수영동호회 다니는게 고민53 느린 나팔꽃 2013.10.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