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분 이내 통학가능거리에 살고 있는데(집에서 학교 건물까지) 그냥 자취를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독립하면 자유롭다, 몇 달 고생하면 집이 좋다는 걸 알게된다던지 어떤 의견이든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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