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만화영화의 오프닝곡을 들으면서 어린시절로 돌아가기도 하고 꿀꿀할때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슬픈 노래를 들으면 눈물도 나고요. 노래하고 싶다.
어릴때는 참 용감하고 자신감도 넘치고 씩씩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왜 이럴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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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무플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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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돌단풍사랑했나봐 전주 들으면 나미리선생님이 유치원 버스타고 의사선생님 만나러 가는 장면 떠오르고
질풍가도 들으면 천하무적되고
원피스 노래 들으면 모험 떠나야함. -
만화영화 재밌게보던 그때의 내가 그리워서 더 그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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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깽깽이풀세상 걱정 없는 꼬마아이였는데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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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왜 음악 글자를 음식으로보고들어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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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비수수배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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