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2741246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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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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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리기다소나무우리가 남이가의 고향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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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부대 탑티어 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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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머 학생들 이럴때만 선배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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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각시붓꽃그건 사람이면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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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쥐오줌풀어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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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각시붓꽃우리가 남이가의 고향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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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못나가는 선배
입결안좋은 학과
아웃풋 안좋은 학과
밀캠 양산캠
얘들 다 남 아닙니까?ㅋㅋ -
@피로한 각시붓꽃잘나가면 남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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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각시붓꽃밀양만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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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각시붓꽃양산??? 주객이 전도되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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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ㅡ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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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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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축하할건 축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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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레기도 마니 뽑아주십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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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이상으로 불타는 젊은 학도!
외! 치! 노! 니! 항문의 자~유
이곳이 우리들의 갓산대학교~
갓~산~대~학~교~ -
@깔끔한 백화등교가외우는 놈이 있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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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곰딸기1절만 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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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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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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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빠도 포스콘데 ㅎㅎ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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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이면 76학번인데 저때 부산대 입결보면 연고대랑 동급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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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관중그건 아님 울아부지가 57년생이고 서울대 갈 성적에 집에 돈 없어서 부산대 왔는데 입결 자체는 서성한 중간 정도라고 했었음. 근데 당시에는 서울 가는게 유학으로 여겨질만큼 국민들 삶의 질이 안 좋아서 공부 잘하지만 가난한 학생들이 몰려가지고 입결보다 좋은 평가를 받은거라고 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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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논리야? 머리는 좋아도 집에 돈이없으면 입시점수가 자동으로 마이너스되냐?? 그런 돈없는 지방수재들이 모여서 당시 지방명문대를 만든거야. 그리고 70년대 입시 배치표만봐도 부산대랑 연고대 같은 스펙트럼에 속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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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관중그 자료 들고와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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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골담초자료는 구글링만쳐도 수두룩하고 우리아버지 부산대 상대 77학번이시고 당시 서울대 교육학과 합격하고 돈이없어서, 교육공무원 하면 돈도 못번다는 부모님 등쌀에 못이겨 부산대오셨다. 너희 아버지도 서울대 갈성적이라면서 당시 부산대가 서성한 수준이이라는 니 출처는 어디 뇌피셜이냐?? 그리고 당시 서성한은 지금의 서성한 보다 위상이 낮은데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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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57년생 부산대 온 선배님들은 서울대 떨어져서 온다는 게 대부분이었다고 할 정도임
솔직히 우리랑 차원이 다른 레벨의 선배님들이니까~ -
크...부산대 선배님이 대기업 회장 됐네
갓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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