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길들여지다보면
쉽게 나타날수 있어요.
본인 하루 일과가 어떻게 흘려가냐에 따라
고쳐질수 있을거 같은데요.
좋다싫다가 없다는건 굳이 어떻게 되도 나한테 별문제안되기때문에, 뭘 하고싶다 갖고 싶다는게 또렷하지않다면 지금 내 생활에 당장 필요가 없으니깐 , 화낼 일이 없다는건 지금 본인이 심적으로 매우 지쳐있거나, 사람을 만날일이 없거나 혹은 그냥 데면데면한 관계나 하고있다는거....아닐까..라고..생각해보네요.
지금 상태론 임팩트를 했다가 금방 다 부질없다 마인드 올듯할꺼같기도. 만나는 사람정도만 바꿔도,친구의 친구랑 같이 만나는 것도 제일 부담스럽지 않고요. 그리고
확실히 몸을 부단히 움직여서 생각을 줄이는게 필요할듯해요 , 가만히 있으면 왜 잡생각많아지잖아요.
이걸 왜 하냐고 생각하는 쪽으로 가지 말고
지금 나한테 무조건 필요하다고 " 느끼고" 시작해야
훨씬 좋겟죠..여기까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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