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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벽오동2014.12.31 00:14조회 수 2186추천 수 1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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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정시로 밀양캠퍼스를썼는데 (by 쌀쌀한 타래난초) 목욕탕을가고싶은데 ... (by 고고한 단풍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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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근데 취업이 에프때문에 취소 된건 아니라는거 같고 성적이 에프라 마음에 안드는거에요? 아니면 날카로운 교수의 태도에 상처 받아서 안타깝다는 거에요?
  • @힘쎈 댑싸리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 하는 것처럼, 같은 행위를 놓고 교수님의 글쓴님에 대한 방식에 상처를 받은 거 같네요. 본문에 다 나와있는데 굳이 또 고깝게 얘기하시는 거 같아 글쓴이분이 다시 상처 받을 수도
  • @힘쎈 댑싸리
    글쓴이글쓴이
    2014.12.31 00:24
    성적이 에프라 마음에 안든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한적이 없습니다. 위로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비난을 하는것도 상관없습니다만, 여기다대고 그렇게나 비아냥대고 싶으셨나요?
  • @글쓴이
    비아냥으로 보셨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라 뭔가 구체적으로 이해가 안됐어서 물어본거에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힘내요
  • 힘내십쇼 제가 상황을 객관적으로보기전에 먼저 응원을 해드리고싶네요
  • 인간적으로 4ㅡ2학기는좀 ..에휴ㅜㅜ교수가 교수다워야..
  • 아휴 안타까워라. 지금 많이 힘드실것 같네요.
  • 요새 성적 관련글 계속 읽어보고 있는데
    몇몇 일부분들이 본인 일이 아니라고 쉽게 말하시는분들 계심...
    물론 성적부여는 교수의 권한이 맞죠.
    그런데 그냥 같은 학우인 입장에서 좋게 격려해줄 수도 있는거 아닌가...
    다른거 생각하지말고 자기일이라 생각해보세요.
    아무튼 글쓴분의 상황은 자업자득이라 하지만 받아들이기엔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힘내세요..
  • 부산대 교수진 개혁이 필요하다
  • 이건 진짜 아니에요 건의하세요
  • @유치한 둥근잎꿩의비름
    글쓴이글쓴이
    2014.12.31 00:42
    수십번이고 건의해 봤지만, 메일을보내도 전화를해도 묵묵부답이시고 친분있던 대학원생 통해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해들었네요... ㅎㅎ
  • 좋은교수님도계신데 교수님들도 사람이다보니 별로인분들도계시더라구요 그런분들한테까지 존경을 권하지않았으면 좋겠는데요 생기는 문제에있어서 교수가 마치 불가침영역인양 학생의잘못으로 여기는 태도는 아닌거같아요. 본인들도 학생일텐데...
  • 수업 들은사람들 중에 f가 몇명이나 있나요?
  • @키큰 솔붓꽃
    글쓴이글쓴이
    2014.12.31 00:47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20%정도 라고 들었습니다.

  • 저기ㅠㅠㅠ 안타까운 상황에 죄송하지만 마지막까지 정정이안된다면 어떻게해야하는거예요? 한과목을위해 5학년하는게 유일한거죠...?
  • @털많은 타래난초
    글쓴이글쓴이
    2014.12.31 00:48
    네 방법이 없더라구요ㅎㅎㅎ 학교 그만둘까도 생각중입니다. .. ㅋㅋ
  • @글쓴이
    그래도 포기는 하지마세요 ㅜㅜ
    다른 교수님으로 재수강을 하던지 다시 이 교수님 수업을 듣던지 아니면 지금 정정기간에 교수님을 찾아뵙고 진실되게 다시 말씀을 드려보던지 다양한 방법을 해결점이 있잖아요 ㅜㅜ
  • "니가 4학년이든 5학년이든 취업을 했든 안했든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다 꺼져라"
    라고 교수님이 직접 꺼져라고 햇을리는 없고.. 그저 그렇게 받아들일만큼 힘들다는거군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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