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수는 자기만큼 잘난 남자에겐
그렇게 질투가 심한가요?
영접하고 나서부턴
여자에게 인기얻을 일만
생기면 몸에 이상한 반응이 오면서
몸을 장애인처럼 만들어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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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재밌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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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풍란진심 궁금해서 그럼ㅡㅡ 개그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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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치료안하고 냅둬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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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나도풍란ㅡㅡ ㅎㄷ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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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쎄요 님도 믿으시는거 같은데 기도라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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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비름기도 많이 해봤지만 소용이 없네요..평범하게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과는 다른 좀 특별한 계기로 믿게 되었는데, 그 대가를 치르는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예수님이 괴롭힌다고 하기엔 너무 졸렬하고 치졸한 느낌이 들고,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 스케일이 크고...잘 모르겠네요ㅠㅠ 암튼 크리스찬이신거 같은데 반갑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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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노잼...친구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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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구슬붕이ㅎㄷ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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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천국가고싶으시져
천국가기위해예수믿죠?
먼저가세요
전도하지말고 -
@적절한 먼나무ㄴㅈ ㅂㅅ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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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질투하시지않으십니다!!자신의얼굴이성경에따르면인생과도같이못생겻다고기록되어있지만하나님에게원망한번없으셨던분입니다.예수님은오히려말씀을받았던것이외에는남보다잘난것은하나도없으셨던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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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꽈리그럼 하나님이 그러는건가요? 사실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보면 하나님은 악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약한자들을 더 힘들게 만들고 못사는 나라는 자연재해로 기근에 허덕이게 하고 믿는자들에겐 장애를 주고..또 다그런건 아니죠 아주 잘난 인간들은 더 빛이나게 만들고..저도 예수님처럼 사람들앞에선 하나님이 제 몸을 일시적으로 망가뜨려 얼굴도 험하고 못생기게 만들어 이유없이 미움받는게 제 생활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계속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감사하고 사는데 어떨땐 정말 너무 힘들어 믿음이고 뭐고 다포기하고 싶어지네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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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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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아주까리ㅉㅉ 열등종자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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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린지 이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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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등골나물이해하려하지 마세요 어짜피 신의 선택에 의한 경험이 없으면 이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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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쓰레기입니다
예수도 쓰레기입니다
당신도 쓰레기입니다
저는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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