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참 답이없는것같내요

글쓴이2013.08.29 10:47조회 수 135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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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중동은 인종이글러먹엇는지 허구헌날 자살테러에 자기들끼리싸우다못해 생화학무기까지 ㅡㅡ 이번에공습한다고해서 서방은 멀리서 미사일만쏘고 지상군투입은 옵션으로생각하지않는것같던데 걍 이스라엘이 전면전으로 쓸어버렸으면좋겠내요 할수있으면 이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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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종차별적 발언입니다. 주의해주세요.
  • 우리도 그렇게 평화적이진않았는데요 시리아쪽은 러시아나 미국같은애들이 개입하면서 원치않는 피해도 많은듯합니다 국제전으루
  • 인종이 글러먹은게 아니라 종교때문에 그렇다고 알고있습니다
    코란 경전에 싸움을 장려하는 듯한 구절이 여럿 있어서 그래요... 그리고 확실하진 않는데 성전을 하다 죽은 사람을 위해 천국의 자리를 맡아놓겠다? 던가 그런 내용도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종교적인 이유를 억지로 갖다붙이면 자살테러를 했는데도 천국에 가리라고 믿는 사람들이 나올 수 밖에 없죠. "죽을때까지 노력해도 천국가기 힘들바에야 자살테러 한번하고 천국 직행?" 이런 마인드로요

    평화파들은 좋게좋게 해석하지만 알카에다? 요런애들은 매우 강경하죠

  • 애초에 다른나라들이 가만있으면,

    기독교나 이슬람같은거는

    어떻게든 다른나라 집어삼키려고 할 종교들이라서,

    지금 재네들이 약자라서 그렇지

    약자라고해서 결코 착하다거나 그런게 아니고,

    오히려 지들만의 경계에서 사이코패스인건 똑같아서

    최악인 얘들ㅇ중에 하나..

    애초에 저놈에 종교를 어떻게하지않는한,

    그누구에게든 피해를주고,

    그누구랑도 문제없이 지내기 불가능한놈들..
  • 종교가 참 무섭죠 ㅎ 흥미로운건 시리아가 예전엔 기독교였다는거죠 ㅎ 뭐 글이랑은 상관업지만 로마제국의 일부였을때요 지금은 10%정도가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네요 ㅜ

    아 침착한 회화나무님 말씀 맞아요
    제 사우디 친구가 국가에서 장려하진 않지만 시리아 내전에 참가하는거 국가나 종교차원에서 허락한다고 합니다 그게 좋은 일하다 죽으면 천국간다가 우리는 죽는게 무섭지 않다고 하네요 ㅜ
  • 오타 좀 이해해주세요 ㅜ 휴대폰으로 적으니 불편하서 자꾸 오타나요 ㅜ 아 그리고 요즘엔 무슬림 칭구들도 예전같이 엄격한건 아니더라구요 ㅜ 이게 참 웃겨요 특히 남자들 술먹고 여자 만나는 애들 참 많아요 ㅜ 여기가 외국이라서 그런가 ㅎ 여자들도 거의 대부분이 히잡쓰고 다니지만 안 쓰는 칭구들도 있더라구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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