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pc 좀 아시는분?

글쓴이2012.11.09 07:28조회 수 1016댓글 13

    • 글자 크기

아이패드 미니 구입할까 생각중인데

 

활용도가 어찌되죠

 

단순 동영상 감상이나 음악감상 e북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게임은 많이 하는편은 아니고..그렇다고 아예안하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제가 인강 보는게 있는데 와이파이로 중도에서 바로 인강 보는것도 가능한가요??

 

일단 주목적은 공부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쓰고 싶네요

 

몇년 전에 구입한 넷북이 있긴한데 성능이 몇년전꺼라.... 대체가능한가요

 

용량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커다란 스마트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딱히 맛폰에 비해 특별한 기능이나 우수한 성능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소설, 동영상, 인터넷 할 때 눈이 편한거 말고는 잘 모르겠어요.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 강의는 글쎄요, EBS외에 다른 사이트는 IOS 지원하지 않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스마트폰 갖고 계시고 정말 필요한게 아니시라면 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넷북이 차라리 공부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 @배고픈 베고니아
    글쓴이글쓴이
    2012.11.9 08:10
    그정도인가요 아무래도 넷북 들고 다니기에 무거워서요 ;; 중도에 사물함도 없어서 책이나 독서대도 다 들고 다녀야해서 무게가 부담되는 부분도 있네요 ㅠㅠ
  • 아이패드 쓰는데요. 큰 아이팟 그 아외로는....동생이 아프리카 티비볼때 쓰고 사용도가 전무하ㅓ이다 ㅜㅜ
  • @유치한 까치박달
    글쓴이글쓴이
    2012.11.9 08:40
    그러면 아이패드 들고다니면 그냥 허세일까요 ㅠㅠㅠ
  • @글쓴이
    허세라 칭하기엔 그렇지만 가성비가 그닥이에요 차라리 넥서스7 이나 다른 태블잇 사서 들고다니세요
  • @유치한 까치박달
    글쓴이글쓴이
    2012.11.9 09:00
    가성비가 별로인가요..
    태블릿 경우에는 제가 잘모르겠는데
    다른 경우 회사들이랑 비교해볼 때 애플이 비싼 이유도 있는거 같아요...
    IOS나 아이튠즈 아이클라우드 그리고 패드용 어플의 양과 질 그리고 디자인이나
    세부적인 기술적인 면이나 서비스?? 등등..
    아는게 얼마 없어서 잘모르겟네요 ㅠㅠ
  • @글쓴이
    아이패드 사용중이지만 아이패드 미니 또한 만져봤습니다. 아이패드2와 같은 사양에 화면만 작아졌고 게다가 IOS도 혁신적라 부를만한 변화가 점점 줄어들고 매끈한 OS라는장점 외에는 옶어요. 안드로이드도 그만큼 따라왔거든요. 아이클라우드 역시 좋구나! 라는 느낌보단 사용하다가 어 이게 아이클라우드 기능 사용한거였어? 라고 느낄만큼 존재감이 적었어요. 패드용 어플은 시장을 먼저 개척한 아이패드가 많고 질도 높긴합니다. 거기에 대해선 동의하지만 넥서스7같은 것도 구글의 레퍼런스 태블릿이라 사후서비스도 괜찮을거라 봅니다. 결론은 아이패드를 비추하는건 아닙니다. 실제로 제가 쓰는 아패2도 훌륭한 기기나까요. 그러나 최근 애플의 아이패드4를 관례를 깨고 6개월만에 발표한걸 보면 미니도 레티나 디스플레이나 뭐 특별한걸 더 단 제품이 곧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제품들을 후보선상에 놓고 장단을 잘 따져보시기바랍니다.
  • @유치한 까치박달
    글쓴이글쓴이
    2012.11.9 14:19
    넥서스 7도 생각해봣는데 이번 애플에서 베젤 부분을 확줄여서 화면이 더 크고 무게도 덜 나간다는 부분도 끌리더라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좀만 더 생각해봐야겟네요
  • 공부를 하려면 공책을 사야지
  • @초조한 인동
    글쓴이글쓴이
    2012.11.9 14:20
    걘역시 노트2??
  • 잘 모르겠지만 아이패드 제스쳐 만큼은 정말 편합니다.
  • @의젓한 백목련
    글쓴이글쓴이
    2012.11.9 14:20
    제스쳐가 뭐죠??
  • 아이패드 굳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7180 4학년인데1 화려한 고사리 2016.03.01
17179 예비군 훈련일자 변경할 수 있나요??1 서운한 금낭화 2013.04.04
1717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세련된 참나물 2020.03.29
17177 생명과학과 김상우교수님 유전학1 촉박한 갈퀴나물 2014.10.15
17176 등수관련해서..1 아픈 자주쓴풀 2015.07.02
17175 본관쪽에 트럭와서 스쿠터싣고가던데1 현명한 대팻집나무 2015.09.08
17174 정규학기에 화학 재수강하려면 다른 과꺼 들어도되나요?1 쌀쌀한 대마 2017.02.04
17173 옷 염색 해주는 세탁소 어디 없어요?1 부자 매화나무 2013.09.23
17172 수업이 패스/패일이면 나중에 평균은 어떻게 내나요?1 착실한 참골무꽃 2017.09.05
17171 국제frm 인강1 촉박한 달리아 2015.08.02
17170 치환적분 어디가 잘못됐나요?1 창백한 감국 2016.10.30
17169 수강취소1 머리나쁜 큰꽃으아리 2017.09.12
17168 [레알피누] 칠판지유는거1 화려한 새콩 2016.04.27
17167 면접 인강이나 책1 짜릿한 기린초 2016.02.15
17166 지식의 지형도 김유신 교수님1 치밀한 떡신갈나무 2016.03.06
17165 학교근처에 24시간 김밥집 있나여?1 부지런한 찔레꽃 2015.09.14
17164 중앙도서관 몇시에 개방하나요?1 멋쟁이 능소화 2018.12.17
17163 중도사용시1 피로한 명자꽃 2014.03.04
17162 도서관 열람실 환기1 코피나는 송장풀 2017.04.12
17161 기성회비 반환 소송 질문이요!1 힘쎈 석잠풀 2014.05.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