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거 먹고 싶어서 미추ㅕ버리겠어요

글쓴이2012.06.23 23:54조회 수 1513댓글 5

    • 글자 크기

 

근데 먹고 싶은건 먹으러 가자니 비싸고..

무엇보다 친구랑 돈이 없네요

슬푸다

 

오늘도 윙버스를 타고 투어하고, 들어간 블로그에서 전국 맛집을 순회합니다.

지금은 장어구이 삼치구이 튀김 아구찜 피자가 먹고 싶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64 우리 식당예절은 지킵시다17 다친 비수리 2014.11.17
16763 헬스장 하루갔는데 환불해주나요?5 밝은 꽃다지 2015.01.20
16762 [레알피누] 늦잠자서 시험 못 쳤어요29 착잡한 왕버들 2015.06.12
16761 더베이101 놀러가는 데 이상적인 코스있나요?18 키큰 개연꽃 2015.08.26
16760 싸구려 여자된것 같은 기분..ㅎㅎ6 육중한 기린초 2016.06.29
16759 부산대학병원 학생할인5 발랄한 서양민들레 2016.07.05
16758 (긴급속보)"한국대학교 서울대 인천대도 통합대상"4 멋진 한련초 2017.07.02
16757 선후배사이37 저렴한 고들빼기 2012.04.17
16756 집에 어머니가 혼자 계신데10 멍청한 유자나무 2012.04.21
16755 이 남자 마음을 모르겠어요16 해괴한 홍가시나무 2012.11.12
16754 혼자운동/ pt13 난쟁이 부들 2012.12.04
16753 [레알피누] 같은과선배가49 부지런한 독말풀 2013.10.14
16752 군인과 공익의 차이점26 점잖은 고추 2013.10.18
16751 이과로 전과지원가능하다면 부산대18 화려한 떡쑥 2013.11.18
16750 크리스마스 이브때 학교가나요?7 행복한 투구꽃 2013.12.23
16749 부대 메가박스 인터넷예매하고 발권또 해야되죠??1 근엄한 은방울꽃 2014.01.17
16748 본헤어..8 못생긴 겹벚나무 2014.02.11
16747 부대앞에는 코인노래방없나요?11 적나라한 리기다소나무 2014.03.28
16746 저는 여자인데요..7 싸늘한 탱자나무 2014.11.07
16745 성형했는데 조언좀 해주세요21 슬픈 튤립 2016.01.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