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콘서트 기획하실 분 모집한다는 글을 올린지 하루가 지났는데 조회수는 1000을 돌파했는데 아직 아무도 연락을 안주셨어요.
뭐가 문젤까요? 얼굴을 까서 그런가 ㅠㅠ
진짜 혼자해야 되려나요
뭐가 문젤까요? 얼굴을 까서 그런가 ㅠㅠ
진짜 혼자해야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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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솔깃하지만 막상 나서는게 무서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그렇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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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맑은대쑥뭐가 무서우십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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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ㅠㅠㅠ 악기 다룰줄 아는것도 없고 부끄러워요 아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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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맑은대쑥노래 부르시는 척 하시면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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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새로운 시도라는게 선뜻 하기에는 쉬운 일이 아닌 것같아요...
저도 도전해보고 싶긴하지만..음 .. 어쨌든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무슨 콘서트죠?? 어디에 글 올리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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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왜당귀자유게시판 3번째 장??에 있습니다 꼭 컴퓨터로 들어가셔서 확인해주세요 모바일 페이지로는 글이 안보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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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솔깃하긴 한데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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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두메부추무엇이 그대를 망설이게 하나요? 그대에겐 젊음이 있잖습니까? (아 오글거리네요ㅠㅠ) 꼭 연주하실 분을 모집하는게 아닙니다. 일단 기획 같이 하실 분 모집합니다. 공연하라고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헤치지 않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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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본 순간 하고 싶었는데 계속 시간이 안 날것 같네요....괜히 했다가 연습 같은 것도 제대로 참석 안 하고 민폐가 될까봐 아쉽지만 물러났어요...
나중에라도 시간될 것 같으면 꼭 연락드릴게요. -
저도 그런 이유가 많다고 생각해요... 괜히 했다가 민폐가 될까봐...
저도 나중에라도 시간이 된다면... ㅠ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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