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영어 문법책 없을까요 다음과 같은거 설명 잘 해 주는

글쓴이2019.08.02 00:23조회 수 180댓글 9

    • 글자 크기

I forgot what it is called 인지 I forgot what it was called인지

 

I realized I had more to offer인지 I realized I have more to offer 인지

 

He came to realize Earth is round 인지 was round인지

Was round 라고하면 좀 예전에 둥글고 지금은 안그렇다는

소리 같이 들린다는데 이게 문법적으로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동사를 통해서 여러 문장이 이어질 때 시제는 어찌 된다던가

그 차이는 무엇이라던가. 그런게 너무 헷갈리네요.

그런걸 잘 설명해주는 책을 읽고싶어요.

네이티브 스피커에게 물어봐도 그분들은 intution으로 아는거라서 알아도 설명은 잘 못하구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Grammer in use요!
  • @포근한 홍가시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8.2 00:26
    그책 유명하더라구여
    언제한번 날 잡아서 서점들려야겠어요.
    들러야겠다 들려야겠다. 인지도 헷갈림;; 들르다.
    들러야겠다인가?
  • intuition
  • @가벼운 삼지구엽초
    글쓴이글쓴이
    2019.8.2 00:25
    Thank you
  • 근데 어떤 문법책이든 시제부분 공부하시면 다 나와있을거에요.

    일반적 사실이나 진리는 시제에 상관없이 현재형으로 써요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speaking 도 하시면서 영어권 사용자의 입장이 되다보면 결국에는 intuition 을 이해하는걸로 끝나요.
    위엣거는 똑같이 과거에서 일어난 일들인데 순간순간 과거 현재 동사를 번갈아가며 사용한다면 너무 번거롭습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시제를 쓰지만, '지구는 둥글다'라던지, 누군가 한 말을 인용하는건 아얘 통째로 한 덩어리에요. 명사처럼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지만.. 예문 많이 접하시고 speaking 하시면서 사용자가 되시면 문법공부 많이 생략할 수 있어요. 공무원같은 시험공부 하시는거 아니면
  • @의젓한 아주까리
    글쓴이글쓴이
    2019.8.2 07:31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은 어느정도 됩니다 ㅠ
    미국인이나 호주인이라는 가정하에요
    근데 늘 제가 말하는거에 의문을 품게 되네여 ㅎ
  • @글쓴이
    intuition 이 있으시면 다소 교과서적이고 포말한 글 읽으시거나, 라이팅 하면서 조금만 익숙해지면 바로 이해할 수 있을거에요. 그런데, 스피킹 하시면 저런 문장 자주 쓸텐데 스피킹때도 헷갈리시나요? 연설, 명언이나 전문지식, 라틴어원, 문학 역사 같은 문어적인 파트도 병행하시면 좋을 듯 해요. 스피킹 할 때 허세부리기도 좋고 ㅎㅎ,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한국말로 해석해보세요
    뭐가 맞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2593 나이트레이스11 신선한 이팝나무 2019.08.02
152592 [레알피누] 심리학과 17 ㅇㅇㅇ씨3 센스있는 매화나무 2019.08.02
152591 일본에 '현'이 한국으로 치면 뭐에요??10 못생긴 기린초 2019.08.02
152590 .10 겸연쩍은 아그배나무 2019.08.02
15258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다친 까치고들빼기 2019.08.02
152588 주말 우쭈쭈 뚱뚱한 옥수수 2019.08.02
152587 탄자니아 해외봉사 연락오신 분 있나요?1 미운 꼭두서니 2019.08.02
152586 [레알피누] ,3 처참한 쪽동백나무 2019.08.02
152585 미등록 휴학 복학신청이요 다부진 등나무 2019.08.02
152584 해운대고 자사고 취소 ㄷㄷ10 고고한 등골나물 2019.08.02
152583 기계과 이번엔 수강신청자료집 안올려주나요?2 피곤한 속속이풀 2019.08.02
152582 아직 3년남았다3 더러운 옻나무 2019.08.02
152581 엔씨에서 건설관까지 택시타면 태워주나요15 조용한 측백나무 2019.08.02
152580 진짝 궁금해서 그러는데...6 못생긴 기린초 2019.08.02
15257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6 친숙한 마디풀 2019.08.02
152578 [레알피누] 헐 강의후기 작성기간 놓쳤...4 점잖은 단풍나무 2019.08.02
152577 진짜 덥다4 진실한 가죽나무 2019.08.02
152576 [레알피누] 휴학 예비군 관련해서 질문드려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6 촉박한 살구나무 2019.08.02
152575 새도 2층 여자화장실 텀블러 분실11 초연한 기린초 2019.08.02
15257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5 허약한 꿀풀 2019.08.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