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경력단절문제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흔한 별꽃2018.04.12 15:16조회 수 1021추천 수 8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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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있는데 경력단절 없이 경력을 이어가고 있는 여성들이 있음
바로 셔터맨같은 남편과 결혼한 여성들.
전업주부 남편이 육아의 상당부분을 전담해주고 본인은 경력을 이어나가는것임
이런 부부의 공통점은 여성이 남성보다 사회적 스펙이 좋다는것임.

결혼시장의 ABCD현상이란 말도 있을만큼 여성이 자기보다 사회적 스펙이 좋은 남성과 결혼하려는 습성이 있음. 현시대에선 바로 이 습성이 바로 여성 경력단절의 원인이라고 봄.

예를 들어 월 300버는 A와 월 200버는 B가 부부인데 둘중 하나는 육아 등에 집중하기위해 일을 그만둬야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럼 당연히 B가 그만두는게 합리적이다. 성차별 같은게 아니라 선택과 집중의 결과인것임.
(임금격차 얘기하는 페미들도 있을텐데 결혼적령기인 30대 초반 세대까지는 이미 임금격차가 해소됨)

경력단절이 싫으면 본인보다 사회적 스펙이 떨어지는 남자와 결혼해서 남편을 전업주부 시키던가 저런 선택상황에서 우위를 가져가면 됨. 셔터맨 남편을 가진 여성들처럼.
그마저도 싫으면 비혼이나 딩크족을 하면 된다.

누구는 국가정책이 어쩌고 육아휴직의무화 어쩌고 할텐데 그건 말 그대로 이상적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인거고 현실적으로 기업들의 부담도 큼. 그게 완전히 정착하는데 10년이 걸릴지 20년 이상이 걸릴지 모르는것임.

현실적으로 현존하는 경력단절 해결책중에 이보다 확실한 방법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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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스쿠터 운전하는꼴 (by 큰 부처손) 대학원생들은... (by 세련된 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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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격차 얘기하는 페미들도 있을텐데 결혼적령기인 30대 초반 세대까지는 이미 임금격차가 해소됨

    이 말은 이번에 은행들 채용비리건을 보면 알 수 있는 기업의 남성 선호 현상을 무시하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반대로 남성의 의무병역은 같은 나이대의 여성에 비해서 경쟁력을 급감시키는 원인이 되죠.

    전반적인 글의 내용에는 동의하지만, 그것은 남여, 여남의 경쟁이 매우 공정할 때를 상정하고 말씀하는 것인데 그 전제를 아직 만족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납작한 귀룽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4.12 15:25
    당연히 채용상 불법적인게 있으면 처벌을 받는게 맞죠. 그런데 그런 범죄행위로 전체를 일반화 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역으로 보면 남성가산점은 불법이고 여성 가산점은 합법인게 이상하네요)
  • @글쓴이
    여성할당제나 가산점은 역사적으로 남성의 공적 영역의 영향이 컸기 때문에 여성을 사회적 약자 혹은 소수자로 규정하고 다양성의 확장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더 좋은 방법이 없는 것도 사실이죠.
  • @납작한 귀룽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4.12 16:22
    어느 성별이든 선천적인 성별로 인한 가산점이 없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글쓴이
    다양성을 위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바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사의 경우 오히려 남성에게 가산점을 주고 있습니다.
  • @납작한 귀룽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4.12 16:33
    정확히는 초등 교사가 아니고 교대 입학시 특정 성별이 일정 비율 넘지 못하도록 하는겁니다. 가산점이 아니라요. 남성 여성 모두 적용되는거고요.
  • @납작한 귀룽나무
    의무 병역 부터가 2년씩이나..... 공정하지 못합니다
  • @진실한 머위
    맞습니다. 병역이 필요한 국가라는데는 공감하지만 그것이 분명 족쇄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납작한 귀룽나무
    기업이 남성을 선호하는 이유가 단지 '남성'이라서 선호하고 '여성'이라서 기피하는 걸까요??

    남성 상사, 여성 상사 모두 부하직원으로 남성을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던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짜릿한 구름체꽃
    일반적인 경향이나 생물학적인 차이에 대해서 논하는 것은 굉장히 복잡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짜릿한 구름체꽃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남성이 사회생활(회사생활)에서 여성보다 효율의 측면에서 우수할지 모릅니다.
    다만 제가 걱정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성에 대한 선입견과 공적영역에서 남성을 선호하는 극단적인 기호’가 존재하며, ‘효율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는가’하는 것 입니다.
  • @납작한 귀룽나무
    극단적인 기호가 발생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단순히 남존여비 사상의 잔재라고 생각하시나요?

    유치원 교사나 학원 강사의 경우 여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게 남존여비 사상으로 설명이 가능할까요
  • @짜릿한 구름체꽃
    굉장히 변수가 많겠죠. 남존여비사상의 잔재(여자가 가르치는 일을 더 잘한다던지, 아니면 일터가 고정되어있어서 여성에게 알맞다던지)일 수도 있고, 우생학적으로 접근해보면 여성의 모성에 관한 부분이 학습과 연결되어서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구요. 물론 둘 다 통계적인 근거를 가져오기 굉장히 힘든 부분이죠.
    짜리한 구름체꽃님은 왜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 @납작한 귀룽나무
    과거 교육자와 피교육자는 모두 남성뿐이었습니다
    여성은 교육자는커녕 교육의 대상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각 직업이 특정 성별을 선호한다는 것은 남존여비사상의 잔재라고 보기 어려운거죠

    기업은 효율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조직입니다
    그 과정에서 효율을 최대한으로 뽑아낼 수 없는 구성원을 거부한다는 것이죠

    남성과 여성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각자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곳으로 분화하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제조업이 특화돼있습니다 제조업부문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남성이 포진해 있는 것이고요

    물론 남성 못지않게 장점을 발휘하는 여성도 존재합니다 남성에 비해 비교적 수는 적지만요

    결국 특정 성별을 선호한다는 것은 위와 같은 상황에 기인하는 거라거 생각합니다
  • @짜릿한 구름체꽃
    과거에 교육자와 피교육자가 모두 남성이었던 것이 남존여비 사상때문이므로 그 영향이 오늘날에도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것 아닌가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 교육자와 피교육자를 양성하기 위해서 할당제나 가산점제도를 시행하는 것이지요.

    기업의 효율성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 또한 제조업에 국한해서라면 그 논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외의 분야에서는 개개인의 계량적인 능률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다양성이 높은 집단이 오히려 전체 효율이 높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기업의 선택이라면 기업의 선택이겠지만,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기업의 선택이 과연 단지 효율때문인가 하는 의문이 지속적으로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업의 차별에 의해서 발생한 경제적인 위계가 민주적인 절차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도 우리가 깊이 생각해봐야할 부분입니다.
  • @납작한 귀룽나무
    과거에 여성들이 교육을 받지 못한 것과 현재의 여성에게 여성할당제를 실시하는 것이 무슨 관계가 있죠??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는 게 맞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교육의 기회 확대는 이미 실현됐고요

    그런 논리라면 과거 노비 신분이었던 후손에게 혜택을 줘야하고, 더 나아가 오래전부터 국방의 의무를 담당한 남성에게도 혜택을 줘야겠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여성할당제는 그저 좀 더 편한 곳에 취직하려는 여성들의 이기심으로 보여집니다

    여성이라서 취직을 못한다고요??
    현재 중소기업 구인난이 얼마나 심각한지 아시나요?
    약 20만개의 일자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정말 여성이라서 취직이 안될까요? 아뇨 자기들이 가기 싫어서 안가는 겁니다
  • @짜릿한 구름체꽃
    1. 기회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그것이 즉각적으로 결과를 불러오지는 않는다는 것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아직 학자반열에 오른 사람 중 대다수가 남자인 것이 과거 남존여비의 영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비의 비유는 너무 가신 것 같고, 국방의 의무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혜택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여성의 이기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현재 담론을 이용하려는 일부 여성의 그릇된 의도이고, 여성차별을 이유로 이득을 챙기려는 여성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들을 견제하면서 여성차별을 해소해나가야하는 것이지, 여성차별을 타파하는 움직임 전체를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중소기업의 예시는 비단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해당되는 만큼 적절한 예시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 @납작한 귀룽나무
    먼저 과거 여성이 교육을 받지 못한 것과 현재의 여성이 여성할당제로 혜택을 받아야한다는 것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답변해주세요

    둘째로, 이미 4대국가고시에서 합격자 성비는 여성이 남성을 앞질렀습니다 이게 교육기회 확대의 결과가 아닌가요? 여성에게 교육의 자격이 부여된 지 불과 100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셋째로, 중소기업에 가지 않으려는건 남녀가 똑같습니다 그런데 좋은 일자리는 매우 극소수죠
    다들 똑같이 한정된 자리를 두고 싸우는데 왜 여성할당제를 시행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예전에도 한번 언급했는데 강도가 남성경찰관을 만나면 강하고 여성경찰관을 만나면 약해집니까?
    남소방관이 진화하면 화마가 거세지고, 여소방관이 진화하면 화마가 약해집니까?
    다양성을 고려하기 전에 그 업무에 적합한 능력이 있는지 여부가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경력단절과 관련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우리나라 보육시설 이용률은 OECD국가 중 상위권입니다
    그에 반해 맞벌이 비율은 중위권, 출산율은 OECD국가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최하위권입니다
    출산율 대비 보육시설 이용률을 따져보면 단연 1위고요

    이런데도 경력단절이 무서워서 취직을 못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 @짜릿한 구름체꽃
    1. 이미 이전 댓글에서 말씀 드렸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 여성의 국가고시 합격률, 그리고 여성의 대학 진학률이 남성보다 높다는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꼼꼼하게 따져보아야하는 것이, 고시의 경우는 제가 모르기 때문에 대학입시의 예를 들어보자면, 실질적으로 인서울권 혹은 지거국라인의 경우에는 남성의 비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여성에게 ‘양질의 교육’이나 ‘공정한 교육과 기회’가 제공되고 있는지 의구심을 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여성이 게으르거나 도태된 존재라서, 남성이 여성보가 지능이 높아서 이런 결과가 생겼다고 주장하실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세번째에 대한 답입니다.
    물론 업무적합도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업무 적합도가 매우 중요한 직무이고 그러한 직무에 대해서 할당제를 주장하는 것은 저도 반대합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같은 기준을 통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직종도 많습니다. 연구직이나 교수의 경우, 제가 아는 바에 따르면 유럽 쪽에서는 공동연구시 여성이나 장애인의 참여 유무에 대해서도 score를 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라는 것이지요(사실 이것도 궁여지책이고 비합리적이긴 합니다).

    말씀하신 두 직종에서 여성의 선발기준이 남성에 비해서 터무니없이 낮은 경우를 보았고, 같아져야한다는데 동의합니다.

    네번째.
    관련된 기사를 읽어보았습니다.
    언급하신 내용은 전업주부들의 도덕적인 해이와 관련된 사안인데, 제가 생각하기에 이 내용과 출산율을 결부시키는 것은 논점을 흐리는 것이고, 전업주부의 도덕적 해이와 경력단절과는 하등 연관이 없어보입니다.

    왜냐하면, 경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결혼 직후에 출산을 하게 되면 대게 경력단절을 겪은 뒤 전업주부화됩니다. 사기업에서 미혼 여성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성이 있다는 것은 이미 여러 사례로 드러나있다고 봅니다(이런 이유에서 여성이 국가고시에 더 목을 매고 합격률이 높다는 설명이 가능하기도 하겠습니다). 정리하자면, 출산과 육아가 보장되어있지 않은 사기업에 취직한 여성은 이미 결혼과 출산의 이전 혹은 발생과 동시에 경력단절을 겪으며, 의지와는 상관없이 전업주부가 된다. 그들의 도덕적 해이에 의해 0~2세 보육시설 이용률이 높기는 하지만, 이것은 제도적인 허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잘못이지 일반화하여 경력단절의 문제를 폄하해서는 안된다. 여기까지가 제 생각입니다.
  • @납작한 귀룽나무
    여성교육자와 피교육자를 양성하기 위해 여성할당제를 시행해야한다?
    이미 초, 중, 고등학교 교사는 여초화돼있습니다
    또한 교육자를 양성하는 데 있어서 교육자의 성품과 자질이 중요한 것이지 성별이 중요하다는 데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둘째로, 인서울권, 지거국 대학 남학생 입학률이 높다는 자료가 있나요? (이건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대학입학시 치르는 수능시험은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남녀차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최근 수시의 비중이 올라갔다고는 하나 이 역시 평가 기준이 바뀐것이지 성별의 잣대를 갖다대진 않습니다

    셋째로, 여성할당제는 다양성의 존중이 아닌 유능한 인재(남,녀)가 가져할 자리를 무능한 여성이 뺏는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대학생이다보니 직접 겪어보진 않았으나 주변 직장다니는 분들 말을 들어보면 확실히 남성부하직원과 여성부하직원에게 일을 시켰을 때 돌아오는 반응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남성은 시키면 일단 가서 혼자 해본다 그러다 안되면 다시 와서 묻는다
    여성은 시키면 다죽어가는 소리 내면서 해보지도 않고 찡찡거린다)

    객관적인 자료조사가 아니다보니 걸러들으셔도 좋습니다 다만 저런 사례들을 한두번 들은 것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수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무작정 여성할당제를 통해 '의무적으로 일자리의 몇%를 여성으로 채워라' 라는 게 정녕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는 현 시점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의무적으로 여성을 채용시키기보다 여성들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와 연관해서 여성의 경쟁력이 올라간다면 과연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이 발생할까요?
    기업은 유능한 인재를 붙잡으려고 노력하지 내치지 않습니다
  • @납작한 귀룽나무
    납작아... 남자가 여자보다 수가 많자너... 대학교에 남자가 많은 건 당연하잖아 ㅜㅜ 남녀평등 좋은데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지니고 있는 이익에 관한 건 "고쳐야 할 부분입니다." 이러면서 넘어가고, 손해본다 싶은 건 아주 때를 쓰는게 위선적이고 싫단 말이지 정의의 사도인 것 마냥 포장하지 말고 내 이익을 위해 이렇게 주장한다고 하면 그나마 나을텐데
  • 임금격차 해소 됐단 통계자료 볼 수 있을까요? 어떤 근거로 그런 주장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 30대 초반까지는 임금격차 해소 됐다는 통계자료요!!
  • 한녀들아 결혼할 때 눈 좀 낮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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