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겨운 참깨2017.07.27 13:12조회 수 2247추천 수 25댓글 1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저렴한 기장) . (by 청아한 꽃마리)

댓글 달기

  • 부산대가 무슨 벼슬인가요??
    하물며 최근 블라인드 채용이다 뭐다 학벌의 중요성도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왜이리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죠??
    통합으로 인한 정부 지원금이나 인프라 확충 생각해보면 분명히 득이 되는 프로젝트입니다
  • @날씬한 장구채
    벼슬이라고한적 없습니다. 학생들의 정당한 경쟁을 통한 차이와 학교의 정통성을 인정해야한다는겁니다. 님말 논리라면 혜택만 주면 모든 경쟁구조를 무마시키고 통합할수있는겁니까?? 왜 의견수렴도 제대로안하고 말바꿔가면서 3년간 작업해온 점이나 각종 부정적행태는 보지도않고 떡밥으로던진 혜택과 이유에만 혈안이 돼있나요?
  • @날씬한 장구채
    통합하고 대대손손 지속적인 증가된 정부 지원금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정권은 정권 입맛대로 줄 것이고 그 단적인 사례가 밀양대 통합이였죠 그리고 정부 지원금이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우리 학생들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의미있게 받아들여지는 지원금은 거의 없을겁니다
  • @날씬한 장구채
    딴걸 떠나서 시팤ㅋㅋㅋㅋ부산대로 들어와서 한국대로 나간다는게 잣같지도 않나븀
  • 그 논리대로라면 연세대 원주캠이랑 서울캠이랑 왜 평준화가 안되고 있죠?? 생각을 좀 하시죠 ㅎㅎ 머가리가 있으시다면
  • @날렵한 미국부용
    두 캠퍼스 차이는 극명합니다. 그래서 그나마 구분이 되는겁니다. 하지만 연대원주도 연대라고 말하지 연대 원주캠이라말하기 뻘쭘한것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처럼 분캠에대한 자격지심도 분명존재하구요.(캠퍼스통합 자체에대한 단점을 말하는겁니다. 지금 이원화캠퍼스둔게 성공적인결과를 낸건아니잖아요? 서울대학생들은 현재시흥캠 반대시위로 징계까지 받으면서 무마하려 노력하고있습니다. 왜 반대하겠습니까??)
    한국대의 경우는 9개 대학이 합쳐지는겁니다. 부산경북부터 시작해서 강원경상까지요. 부산경북과 강원경상만 통합하면 연대의 사례처럼 구분이 그나마 수월하겠지요. 급간차이가 극명하니까요. 하지만 층층이엮인 대학들의 통합으로 구분하게될수없을 유인이 높습니다. 이때문에 더 문제있게 보고있는겁니다.
  • @글쓴이
    부산대랑 충남대도 급 차이 극명해요
  • 걱정하지마세요.
    사회나가보시면 압니다.
    사실 부산대나 충남대나 어디나 다 거기서
    거기라는걸요...

    님이 하고계시는짓은
    왜 나 1000원받아야되는데
    900원줘요 빼애애애앵!!!! 이거랑같음
  • @생생한 은목서
    이정도 급간차이로는 다 거기서거기인걸 저도 잘 아니까 통합하면 무조건 하향평준화라는 겁니다. 전 솔직히 1000원짜리 화폐가 표지바뀐 900원으로 찍히는 사실보다 1000원이라는 화폐의 표지 자체를 잃기싫은겁니다. 가치하락을떠나서요..
  • @생생한 은목서
    진심공감 지잡들중에 그나마 나은 지잡이라고 허세부리는 꼬라지하고는 부산대든 강원대든 서울에서볼땐 걍 지잡이에요
  • @화려한 노린재나무
    제가 원글에 싸질러놓은 내용은 잘했다고는 말못합니다.
    어이없는상황이 연출되는게 웃겨서 써놓은것이고 실제 통합이 된다면 학교를 잃어버린느낌을 받을겁니다. 그때 가서 느끼면 늦습니다.
  • 어휴 개꼰대빙신들 존나많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6577 .1 똑똑한 갓 2017.01.05
6576 .1 활달한 도깨비바늘 2016.01.07
6575 .35 코피나는 왕솔나무 2018.08.02
6574 .9 끔찍한 꽃며느리밥풀 2018.05.07
6573 .2 외로운 층꽃나무 2018.01.04
6572 .6 느린 다정큼나무 2014.10.22
6571 .2 행복한 구절초 2018.04.11
6570 .8 초연한 오죽 2016.09.28
656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0 천재 민들레 2019.09.06
6568 .1 뚱뚱한 물아카시아 2016.10.05
6567 .6 살벌한 고들빼기 2017.08.30
6566 .3 무좀걸린 호두나무 2015.10.09
6565 .2 찬란한 애기봄맞이 2020.06.24
6564 .7 점잖은 깽깽이풀 2018.11.14
6563 .12 한가한 얼룩매일초 2014.05.22
6562 .2 병걸린 산오이풀 2018.02.07
6561 .11 저렴한 기장 2016.11.25
.13 정겨운 참깨 2017.07.27
6559 .4 청아한 꽃마리 2013.03.17
6558 .16 피로한 병아리난초 2018.11.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