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에 호떡 와플 풀빵 파시는 장애인아저씨께선 언제 점심 저녁을 드실까요? 항상 오고가면서 보는데 한번도 자리 비우신걸 본적이 없어 끼니 어찌 때우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그분 보면서 동기부여도 받아요 정말 열심히 사시는것같아 나태해진 저에게 자극이되고 제가 그 분처럼 몸이 불푠하면 전 그리 열심히 살지 못했을꺼같아 맘속으로 응원해요 많이들 사 드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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