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천천에 앉아서 눈물 글썽이시던 분

멋쟁이 반하2017.09.07 23:22조회 수 4549추천 수 3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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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인지 잘 몰라도, 저도 군대에서 헤어지고 아픈마음에 소리없이 눈물만 계속 흘리다 잠든적 있어서 그런지 마음 아프네요..
소리없이 눈물만 흘릴 수 밖에 없는 그 맘 저도 잘 압니다.
잘 이겨내시구 얼른 잊고 다시 일어나길 바랄게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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